후기

[공유] [뉴욕] 베슬을 바라보며 먹는 뷰맛집 '밀로스 허드슨야드 estiatorio Milos Hudson Yards' / 뉴욕 3코스 런치 / 뉴욕 허드슨야드 맛집

뉴욕 베슬 Vess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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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스 헤더윅이 설계한 구조물로 벌집을 닮아 처음에는 호불호가 강했지만

현재는 허드슨야드의 랜드마크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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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히 보시면 엘리베이터도 있고 처음에는 직접 올라가볼 수도 있었지만

불미스러운 사고 이후 현재는 이렇게 겉에서 관람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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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슬을 지나 허드슨야드 건물로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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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야드는 작은 규모의 쇼핑몰이라고 보시면 되는데

롤렉스, 까르띠에, 디올, 반클리프 앤 아펠, 피아제 등

명품 브랜드들이 1층에 위치해 있고

자라, 무지, 유니클로 같은 중저가 브랜드도 윗층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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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쇼핑몰에 레스토랑이 빠질 수가 없겠죠?

오늘 방문한 곳은 estiatorio Milos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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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컬레이터가 아닌 엘리베이터를 타야 식당 입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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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스는 쉐프 Costas Spiliadis 가 1979년 처음 오픈을 한 지중해식 레스토랑으로

현재는 뉴욕을 비롯해 몬트리올, 라스베가스, 마이애미, 런던에 지점을 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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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서 예약 확인 후 계단으로 올라가면 다이닝 홀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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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단이 밀로스의 포토스팟 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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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뒤로 사람이 없다면 인증샷 하나 찍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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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 장 찍었는데요..

표정이 상당히 어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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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도 찍던 사람이 찍어야지 이렇게 어색할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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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이 날은 #인스턴트펑크 에서 구매했던 화이트 셔츠를 3년만엔가? 처음 입었는데

팔 부분 핏이 좀 어벙한 느낌이라 옷장에만 있었는데 입으니까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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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자주 입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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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가면 예약 확인을 한 번 더 하고

직원 분이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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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장 안쪽이 통유리라 낮에 방문 하면 이렇게 채광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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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레스토랑인데다 스시 메뉴도 준비되어 있어서

이렇게 신선한 생선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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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허드슨야드 맛집 Mil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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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은 아니지만 창문 너머로 베슬과 허드슨강이 함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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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야드 위치 자체가 관광하기 좋은 곳은 아니라 그런지

평일 점심에 방문하면 관광객 보다

대부분 비지니스 런치 하러 온 사람들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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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리스트도 따로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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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스를 허드슨야드의 런치 맛집으로 꼽는 이유는

바로 평일에 방문하면 3코스 런치를 $45 에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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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뉴욕 물가도 정말 많이 올랐고, 특히나 밀로스 정도 레벨의 레스토랑에서

한 끼 식사하려면 1인당 70불 이상은 나오는데 (물론 팁, 택스 제외)

여기는 3코스 런치가 $45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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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분위기도 좋은데 가격대가 적당하기 때문에 비지니스 런치로도 많이 오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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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 때도 단품 메뉴 주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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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스는 생선 요리가 인기가 많은 곳이지만

양고기, 스테이크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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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강과 베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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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를 주문 하면 식전빵과 함께 올리브오일을 준비해주는데

이렇게 신선한 허브를 오일 위에 바로 잘라서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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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탄 향이 나는 식전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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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pus

sashimi quality Mediterranean octopus, charcoal broi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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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타이저로 주문한 문어 요리 입니다.

잘 구운 문어에 후무스 같은 크림과 함께 먹는 요리인데 정말 고소하고 부드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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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구운 문어 요리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가도 흔히 볼 수 있는 메뉴인데

같이 먹는 후무스 크림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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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 좋아하신다면 꼭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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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ssic Salmon Tartare with yogurt and caci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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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연어 타르타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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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타르타르도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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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에피타이저 메뉴 중에 Stuffed grilled calamari 도 추천합니다.

칼라마리 안에 치즈를 넣고 샐러드와 함께 먹는 메뉴인데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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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le Grilled Fish of the Day

served with ladolemono and ca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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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촉하게 잘 구워진 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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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집에서 구운 생선은 이렇게 촉촉한 맛이 안나는걸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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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tako-Makaronada ($20 추가)

Deep sea bay of fundy lobster pasta athenian-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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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로스의 인기 메뉴 중 하나인 랍스타 파스타 입니다.

런치 때 주문하려면 $20 추가금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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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랍스타 한마리가 통으로 나오니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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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타 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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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는 로제 파스타처럼 부드러운 토마토 소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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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내도 안나고 촉촉한 생선 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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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ydopita

traditional greek spiced walnut cake with honey lavender ice c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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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저트 메뉴는 세가지가 있는데 가장 인기가 많은

월넛 케이크와 허니 라벤더 아이스크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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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uits of the se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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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한 디저트를 원하신다면 제철 과일을 주문하셔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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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럽을 뿌려 촉촉한 월넛 케이크도 괜찮고,

특히나 허니 라벤더 아이스크림이 정말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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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입 넣으면 입안에 라벤더 향이 은은하게 퍼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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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3코스 런치에 $45, 랍스타 파스타는 $65 이니

이 분위기에 이 음식은 갓성비라 불릴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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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식사하고 나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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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슨야드 근처에서 괜찮은 식당 찾으신다면 밀로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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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4-02-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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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13 · 댓글 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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