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텀프타운 커피 맛있는 건 많은 분들 아실 것 같은데요
이번 여행에서 저의 참새방앗간이 된 썰 풉니다.
영 시차적응이 안되서 3-4시쯤 깨는 걸 반복하다가 마냥 유튜브만 볼 수도 없어서 일찍 여는 커피숍을 찾다가 6:30에 여는 스텀프타운에 가게 됐어요.
에이스 호텔과 연결되어 있어요. 저 Hotel 네온사인 다시 보니 넘 이쁘네요
29th 에이스 호텔에 붙어 있는 커피숍이라
매장 말고 호텔 로비에서 커피 마시는 게 가능해요
아침 이른시간부터 커피 마시면서 일하는 뉴요커들이 많아서 뭔가 내가 찐 로컬 된 느낌 느낄 수 있구요. 저도 일 하느라 노트북 가져갔었고.. 책 읽기엔 봄 어두워요. 참고하세요~ 앉아 있다 보니 가볍게 말 거시는 분도 계셔서 재밌었어요
선물 사기에도 좋고 (커피 텀블러 등 굿즈)
커피 맛은 말모 (라떼는 기본이 오트밀크에요. 참고하세요) 베이커리도 모두 맛나요.
시차 때문에 이른 아침에 강제 기상 하시는 분들,
나름 힙한 분위기 카페에서 일하면서 뉴요커 빙의 하고 싶은 분들,
진짜 맛있는 커피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려요!
아, 그리고
저는 이른 아침에만 갔는데 오후나 저녁에 에이스 호텔 로비 이용하신 분들 분위기 좀 공유해 주세요~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