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15일간 혼자 떠난 뉴욕 여행 후기 6/7 - 가성비 좋은 식당 리뷰

핵심요약

뉴욕에서 20달러 안팎으로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맛집을 정리한 여행자 후기입니다.

  • Mom's Kitchen & Bar: 세금·팁 포함 약 25달러, 대표 메뉴 Chicken & Gravy
  • Jacob's Pickles: 오전 8시 오픈, 15달러 이내 프라이드치킨 비스킷 샌드위치
  • Good Morning Breakfast 푸드트럭: 12달러에 샌드위치+커피, W 30th St 위치
  • Gallaghers Steakhouse: 점심 특선 32달러+양고기 추가 18달러
  • BCD Tofu House(북창동 순두부): 한국식 순두부 그대로, 밑반찬 정갈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에서 20달러 이내로 먹을 수 있는 가성비 맛집은 어디인가요?

Jacob's Pickles, Good Morning Breakfast 푸드트럭, JOA Kitchen 등이 12~15달러 선에서 한 끼를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꼽혔습니다. 글쓴이는 세금·팁을 포함해도 20달러를 넘지 않는 곳이 많아 맥도날드가 아니어도 저렴하게 먹을 곳이 얼마든지 있다고 적었습니다.

2.갤러거 스테이크하우스 점심 특선 가격은 얼마인가요?

32달러 점심 특선에 18달러를 추가하면 양고기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고, 샐러드와 디저트 샤베트까지 포함됩니다. 글쓴이는 웨이터의 서비스가 아쉬워 팁은 10%만 남기고 나왔다고 적었습니다.

3.뉴욕 조스 피자(Joe's Pizza)는 서서 먹어야 하나요?

한 조각 6달러로 저렴하지만 매장이 붐벼 서서 먹는 경우가 많으니 좌석이 여유로운 지점을 고르는 편이 낫습니다. 글쓴이는 뉴욕 매장은 붐볐던 반면 보스턴 하버드대 근처 지점은 자리가 많아 여유롭게 먹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메뉴별 가격(12~32달러 선, 2023년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에싸 베이글, 미슐랭 식당, 고급 스테이크하우스 풀코스 등 파인다이닝을 찾는 사람에게는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15일간 혼자 뉴욕을 여행하며 미식보다 가성비 식당 위주로 다녔고, 갤러거 스테이크하우스에서는 웨이터 서비스가 늦어 팁을 10%만 남겼다고 적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여행을 다닐 때 먹는 것에 대한 욕심이 별로 없는 편이라 가성비 좋은 식당을 자주 다녔고, 그 유명하다는 에싸 베이글이나 스테이크 하우스, 미슐랭 식당은 가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32달러에 점심 특선을 먹을 수 있는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에 가서 18달러를 더 주고 양고기를 더 먹었던 게 저의 가장 비싼 식사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렴하게 한 끼 때울 수 있는 곳 중에 좋았던 곳들을 간략하게 소개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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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s Kitchen &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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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가성비 ⭐⭐⭐⭐☆

🍩 총점(10점 만점) : 8.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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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Chicken & Gravy, Bedrock Pancake

이 곳은 추수감사절에 갔던 곳인데요, 퍼레이드 행사장 근처 Yelp의 높은 평점을 받은 곳이라 갔던 곳입니다. 추수감사절 특선 요리인 터키 요리도 먹을 수 있고, 대표 메뉴인 ‘Crispy Chicken and Gravy’도 맛있습니다. 거기에다가 Rib Cobb Salad, Pancake 이렇게 먹었는데, 샐러드와 팬케이크가 느끼할 때 잘 잡아주어 맛있게 먹었습니다. 가격도 메뉴 하나 당 20달러 정도여서 Sales Tax와 팁 포함해서 25달러 정도에 먹을 수 있는 좋은 곳입니다. 외풍이 좀 있어서 겨울엔 좀 추울 수 있습니다.

https://maps.app.goo.gl/Wg5WHgVqjBF36WwV9

<Dallas BB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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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가성비 ⭐⭐⭐

🍩 총점(10점 만점) : 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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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Babyback Ribs, Chicken & Babyback Ribs

이서진의 뉴욕뉴욕에도 나온 곳이죠. 타임스퀘어에 있고 굉장히 큰 레스토랑입니다. Baby back ribs 정도면 충분히 든든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거기서 더 시키면 ‘양이 너무 많은데?’ 싶을겁니다. 맛은 그냥 무난한 정도였습니다. 여기도 음료까지 시키면 팁 포함해서 30불 내외로 먹을 수 있습니다.

베이비백 사이즈가 이정도입니다. 이거보다 더 크면 먹기 힘들것 같아요 ㅋㅋ

<Jacob’s Pick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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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가성비 ⭐⭐⭐⭐☆

🍩 총점(10점 만점) : 7.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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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Fried Chicken Biscuit Sandwiches, Single Size, Honey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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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오픈채팅방의 추천을 받고 간 곳인데요, ‘Fried Chicken Biscuit Sandwiches’가 대표적 메뉴이고 Single Size에 Honey 소스가 무난한 선택일 것으로 보입니다. Single 사이즈를 시켜도 든든하게 먹을 수 있는 양입니다. 아침 8시에 오픈하는데, 이른 시간부터 많은 사람들이 먹고 있더군요. 가격도 15달러 이내로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8시 반인 아침 일찍부터 식사를 하려는 사람들로 자리가 가득 찼습니다.

<Good Morning Breakfast 푸드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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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가성비 ⭐⭐⭐⭐⭐

🍩 총점(10점 만점)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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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Fried Chicken Biscuit Sandwiches, Single Size, Honey Sa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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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st 30th Street쪽에 있는 곳으로 무려 구글 평점 4.9를 기록한 곳입니다 (아직 리뷰가 11건이긴 하지만). 여기도 에그치즈베이컨 샌드위치, BLT 샌드위치에 커피까지 해서 12달러에 먹을 수 있는 혜자로운 곳입니다. 맥모닝의 스크램블 에그는 굉장히 퍽퍽한데, 여기 샌드위치에 들어간 계란은 굉장히 촉촉하고 베이컨도 맛있었습니다. 아쉽게도 사진 찍은게 날아갔는데, 이 근처에 숙소를 잡으신 분들은 아침 식사는 여기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https://maps.app.goo.gl/1Cn2eShT3jtZ9mNP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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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c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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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가성비 ⭐⭐⭐

🍩 총점(10점 만점) : 7.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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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Fried Chicken Biscuit Sandwiches, Single Size, Honey Sauce

여기도 오픈채팅방의 추천을 받고 간 곳입니다. 매운 걸 좋아하는 한국인 특징에 맞게 탄탄멘을 먹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우리나라에 있는 라멘 가게가 더 맛있는 것 같습니다. 맛이 독특하긴 했는데 제가 좋아하는 육수가 우러나는 진한 느낌을 많이 받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가격은 팁까지 해서 25불정도 됩니다. 그리고 많이 짜기 때문에 국물을 많이 드셨다면 물을 많이 드시길 바랍니다.

<Joe's 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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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가성비 ⭐⭐⭐⭐

🍩 총점(10점 만점) : 6.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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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뉴욕의 문화적 차이를 많이 느낄 수 있었던 곳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거리는 틈바구니 속에서 서서 먹으면서 끼니를 때우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한 조각에 6달러정도 하니까 저렴하긴 한데 그렇게까지 서서 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저는 보스턴 투어를 하면서 하버드 대학 근처에 있는 곳에서 먹었는데 거기는 자리도 많아서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편하게 드실 수 있는 곳에서만 드시길 추천합니다. 도우를 살짝 태워먹을 정도로 바싹 구워서 나옵니다. 그래서 바삭하긴 한데 퍽퍽합니다. 그리고 사이즈가 큰데 얇아서 남자는 두 조각은 먹어야 식사가 되는 정도입니다. 음료까지 시켜서 15달러 정도로 먹을 수 있습니다.

<JOA Kitch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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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가성비 ⭐⭐⭐⭐⭐

🍩 총점(10점 만점)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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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있었던 한인민박 1층에 있는 식당인데요, ‘Breakfast Platter’가 팬케이크, 계란 후라이, 해쉬브라운, 베이컨에다가 커피까지 해서 14달러 (세금까지 포함)에 먹을 수 있는 혜자로운 곳입니다. 게다가 사장님이 한국인이셔서 한국어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BCD Tofu House (북창동 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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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가성비 ⭐⭐⭐⭐☆

🍩 총점(10점 만점) :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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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5년전에서 LA에서의 순두부는 좀더 고기가 많이 들어간 든든하면서도 이국적인 느낌이 추가된 맛이었는데요, 뉴욕에서 먹었던 순두부 맛은 한국에서 먹던 순두부 딱 그 맛이었습니다. 밑반찬도 정갈하게 나오고 누룽지도 맛있어서 남김없이 다 먹었습니다. 다른 분들 후기를 보면 ‘LA보다 맛 없다’, ‘예전보다 못하다’ 이런 평이 있긴 한데, 저는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조기도 나오고 밑반찬도 정갈하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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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 Chick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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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가성비 ⭐⭐☆

🍩 총점(10점 만점) :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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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 식당이 모여있는 32번가를 가시면 페리카나도 있고 BBQ도 있는데요, BBQ에서 치맥을 먹어보았습니다. 맛은 황금올리브의 느낌은 아니었고 동네 호프집의 치킨 맛이 났습니다.

우리나라 BBQ에서 먹는 황금올리브 특유의 바삭한 튀김옷을 느낄 수는 없고 동네 호프 느낌이었습니다. 생맥주 한 잔이랑 먹을 수 있는 것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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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lahgers Steak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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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가성비 ⭐⭐⭐⭐☆

🍩 총점(10점 만점) : 8.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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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2달러 점심 특선에 18달러 추가해서 양고기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스타터인 샐러드부터 맛있고, 양고기도 부드럽고 맛있어서 뼈에 붙어있는 고기도 최대한 다 뜯어먹을정도로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거기에 후식으로 나오는 샤베트도 달달해서 기분좋게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같이 갔던 분은 스테이크 양을 더 많이 나오게 시켰는데 그것도 맛있었다고 합니다. 저한테는 이것도 너무 맛있어서 굳이 100달러가 넘은 곳을 가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다만 우리보다 늦게 주문한 사람보다 후식이 늦게 나오는 등 웨이터의 상태가 영 좋지 않아서 팁은 10% 정도만 주고 나왔습니다.

둘이 각각 전채요리, 메인요리, 디저트를 다르게 시켜서 서로 다른 메뉴를 맛보기도 하는 재미도 있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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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BBQ는 그닥이고, Dallas BBQ는 그럭저럭. 나머지는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맥도날드 아니어도 20달러 이내로 먹을 수 있는 곳은 얼마든지 있으니 맛있는 음식도 드시면서 기력 충전해서 활력 넘치는 뉴욕 여행을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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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2-1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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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14 · 댓글 42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21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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