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신혼여행 9박10일 동안 먹은 뉴욕 맛집들 탐방 후기입니당! (🚨초스압 주의)

핵심요약

뉴욕 신혼여행 9박10일 동안 다닌 맛집 16곳 후기로, 피자·타코·스테이크하우스별 추천 메뉴와 별점을 정리했습니다.

  • Filaga(첼시마켓) 포르치니 피자·Scarr's Pizza 핫보이 피자 별 5개
  • Calexico 바자 피쉬 타코, Bagel Shop 디아볼로 샌드위치도 별 5개
  • Sunday In Brooklyn·Keens Steakhouse는 RESY 예약 필수
  • Lobster Place 랍스터는 실망, 조개 스프가 더 맛있었다고 평가
  • Eileen's Special Cheesecake 치즈케이크·솔티드 캬라멜 추천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 신혼여행 맛집 후기에서 가장 맛있었던 식당은 어디인가요?

글쓴이는 Filaga(첼시마켓 이탈리안 피자), Calexico(멕시코 음식), Scarr's Pizza, Bagel Shop, Eileen's Special Cheesecake에 별 5개를 줬습니다. 각각 포르치니 피자, 바자 피쉬 타코, 핫보이 피자, 디아볼로 샌드위치, 치즈케이크를 추천 메뉴로 꼽았습니다.

2.뉴욕에서 예약하고 가야 하는 맛집은 어디인가요?

Sunday In Brooklyn(윌리엄스버그)과 Keens Steakhouse는 RESY 사이트로 예약하고 갔다고 적었습니다. 둘 다 예약 없이 가면 대기줄이 길다고 설명했습니다.

3.첼시마켓에서는 뭘 먹으면 좋은가요?

첼시마켓 안 이탈리안 피자집 Filaga는 별 5개, 같은 마켓의 Lobster Place는 별 2개로 평가가 갈렸습니다. Lobster Place는 스팀 랍스터가 수분이 날아가 뻣뻣했고, 조개 스프가 더 가치 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식당 정보는 2023년 9월 방문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느끼한 맛이나 단맛을 즐기는 입맛에는 글쓴이의 호불호 평가가 그대로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느끼한 맛과 단맛을 잘 못 먹는 입맛으로 9박10일간 뉴욕 식당 16곳을 다녔고, 서버가 친절했던 Calexico와 Keens Steakhouse에서는 팁을 후하게 줬다고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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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신혼여행으로 캐나다와 뉴욕을 갔다왔어요! 그중 뉴욕은 9박 10일 갔다왔어욥

뉴욕 식당들 대부분 다 맛있었고, 까먹어 버리기전에 기록용으로 씁니다~ ㅋㅋ

제가 쓰는 식당 정보는 모두 23년 9월 기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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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제 입맛은 느끼한걸 잘 못먹고 단맛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대신 짭짤하고 매운맛은 좋아해요! 글 읽을 때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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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Russ & Daught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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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갔을때 기준으로 대부분 관광객들이 손님이였습니당

뉴욕 첫날이라 흔들리는 눈빛으로 어리바리 타고 있었는데 ㅋㅋ 중년 점원분께서 먼저 말걸어 주시더라고요

처음 뉴욕 오냐고 하더니, 맞다니까 그럼 클래식 먹어보라고 추천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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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크림치즈+연어+양파+케이퍼로 구성되있습니다.

생각보다 속재료들이 많이 들은 느낌은 아녀서 아쉬웠어요..ㅠ 빵도 좀 작더라고요. 양 적은 여자분들도 하나 정도는 다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빵맛은 쫄깃하고 짭잘한 스타일인데 부드러운 크림치즈와 조합이 좋았어요!

양은 별로지만 맛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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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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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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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Fila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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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마켓 안에 있는 피자집입니다. 뉴욕식은 아닌거 같고, 이탈리아 스타일의 피자집이에요.

여기 진짜 진짜 맛있어요ㅠㅠ 예전에 이탈리아 여행도 갔었는데, 솔직히 본토에서 먹었던거보다 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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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치니랑 돌체 인페르노 2가지맛 먹었습니다. 돌체는 매운맛과 단맛이 공존하는 자극적인 맛이고요. 포르치니는 감자자,버섯,트러플 오일이 올라가 있는 담백한 맛이에요. 둘 다 맛있긴 한테 포르치니가 훨씬 깊이 있는 맛이에요!

도우가 두꺼운데 전체적으로 바삭하고 빵 특유의 풍미가 진하게 올라옵니다 토핑도 위에 실하게 올라가있어요~

왕추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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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가게는 정말 정신이 없습니다! 대기줄도 길고...

또 많이 시끄러워서 자기 피자 부를때 잘 들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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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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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포르치니 (강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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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Sunday In Brooklyn /Williamsburg

*RESY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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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많다길래 RESY라는 사이트에서 예약하고 갔습니당. 가니까 대기줄이 꽤 길더라고요 다들 예약하고 가세요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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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 대표 메뉴인 선데이 팬케이크 더블과 삭슈카, 그리고 오믈렛 3개 시켰습니다!

팬케이크는 달다구리 그 자체고 빵 부분은 폭신폭신했어요. 삭슈카는 익숙한 토마토 소스의 맛인데 향신료 덕에 깊이가 있었어요~ 약간 국밥...?느낌도 나서 숟가락으로 엄청 퍼먹었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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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기대 안했던 오믈렛이 전 제일 맛있었습니다. 같이 주는 샐러드도 너무 신선하고 산뜻했어요!

오믈렛>삭슈카>>팬케이크 순으로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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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 서버분도 무난하게 친절했습니다! 영알못인 우리를 위해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셨지만 웃음을 끝까지 잃지 않으셨던...ㅠㅠ 팁 후하게 주고 나왔는데 전혀 아깝지 않았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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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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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오믈레, 삭슈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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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99 Cent Delicious 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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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스퀘어 갔다가 우연히 발견해서 먹은 피자집입니다.

처음으로 먹은 미국 느낌 피자였는데 너무 맛있었어요ㅠ 짭짤하고 도우는 바삭함&고소함 그자체...

가격대도 관광지치고 저렴했던거로 기억해요!

사람이 많긴 한데, 메뉴 말하면 바로 데워서 주는 주문 방식이여서 금방 빠져용

여기도 왕추천추천! 가성비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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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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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미트 슈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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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BCD Tofu House (북창동 순두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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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뭐... 다들 너무 잘 아시는 그집ㅋㅋㅋ

한식 못잃는 사람이리 2번이나 먹었어요ㄷㄷ 소문대로 맛있긴 하더라고요~ 반찬도 잘나오고 특히 생선구이가 따듯하게 나와서 좋았어요

두번 다 사이드 메뉴를 시켰는데, 확실히 한국보다는 간이 훨씬 달아요!! 특히 두부김치는 좀 과하게 달아서 약간 불호였습니다. 양념게장이랑 갈비는 달아도 되는 음식이여서 그런가 아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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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서버분들은 좀 불친절합니다ㅠㅠ 한국 식당들보다 불친절한 느낌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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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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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순두부, 양념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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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Bagel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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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부부는 둘 다 크림치즈를 별로 안좋아해서, 크림치즈가 없는 샌드위치 메뉴가 많은 베이글샵을 가봤습니다. 관광객보다는 현지인들이 많은 느낌이였어용

가면 메뉴판이 진짜 어지럽게 있어요ㅠㅠ 거기서 천천히 고르기에는 좁은 공간에 사람이 가득 차 있어서 구글에서 메뉴판 미리 찾아보고 가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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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계란,아보카도가 들어간 디아볼로, 남편은 로스트비프가 들어간 로데오를 먹었습니다.

로데오는 생각 이상으로 건강한 맛이였고, 디아볼로는 정말 환상적인 맛이였습니다 흑흑

계란과 아보카도의 부드러운 맛과 매콤한 소스, 짭짤한 햄.... 맛이 없을수가 없는 조합ㅋㅋ

크림치즈 베이글은 싫다 하시는 분들한테 추천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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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건 사장님이 돈을 많이 버셨는지 금시계와 금목걸이를 차고 있었습니당... 이게 바로 맛집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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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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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디아볼로 샌드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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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Five 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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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한국에 생겨서 좀 희소성이 떨어졌지만ㅠㅠ

비쥬얼에 비해 의외로 점잖은 맛이였습니다. 간도 안쎄더라고요. 덕분에 패티의 고기맛이 진하게 났어요

올더웨이에 바비큐 소스 추가해서 먹었어요 소스 추가 안했으면 좀 많이 심심했을거 같네요

다들 소스 추가해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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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크쉐이크는 남편꺼 한입 뺏어 먹었는데 온몸이 찌르르 할 정도로 달았어요...!

전 한입 먹고 포기...ㅋㅋㅋㅋ

감튀가 소문대로 짭짤한게 버거보다 더 기억에 오래 남았어용

전체적으로 무난무난한 맛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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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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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소스 추가한 올더웨이, 감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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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alexi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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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폴리탄 미술관 갔을때 먹은 멕시코 음식점입니다.

미술관 주변에 딱히 먹을게 없어서 방황하다가 우연히 들어간 식당인데 알고 보니 완전 짱맛집💖

새우 타코, BAJA 피쉬 타코, 치폴레 포크 부리토 먹었습니다. 셋다 빠짐없이 너무 맛있어요!

특히 바자 피쉬 타코는 한국에서 못먹어본 음식인데 이게 제일 맛있었네요.

그리고 '나쵸 스타일'이라고 따로 추가하면, 타코 또르티야를 완전 바삭하게 튀겨서 할라피뇨를 얹어주는데 꺄....진짜 기름지고 바삭하고 고소하고 난리나는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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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스타일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삼삼하고 재료들 하나하나가 다 느껴지는 맛이었어요

남편이 타코 매니아인데 자기가 먹은 타코 중에 세손가락 안에 꼽을 정도라고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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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대박인건 서버분이 엄청나게 친절했습니다. 관광객이라니까 말도 천천히 말해 주시고 중간중간 계속 불편한게 없는지 체크하러 오더라고용. 여기도 팁 많이 투척하고 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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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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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바자 피쉬 타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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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HALAL GU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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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파크 근처에 있는 트럭에서 먹었어요 위치는 기억이 잘...

공원 가서 철푸덕 앉아서 먹었는데 진짜 평화롭고 좋았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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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게 너무 느끼할거 같아서 기대를 안했는데, 웬걸 오히려 제일 프레쉬한 맛이였어요! 특히 뉴욕와서 부족했던 야채를 잔뜩 먹을 수 있어서 좋았네요. 유명세 만큼 담백하고 든든한 맛이였어요

레귤러로 각자 하나씩 먹었는데, 양 많은 저한테 딱 맞았어요. 스몰 시켰으면 양 적을뻔...

암튼 여기도 가성비 맛집으로 추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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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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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콤보 플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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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Lobster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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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마켓 안에 있는 랍스터 전문 식당입니다. 첼시 마켓 특성상 여기도 사람 엄청 많고 정신없어요

스팀 랍스터 하나랑 조개스프 시켜서 먹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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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랍스터는 기대 많이 했는데 음...실망이였어요ㅠㅠ 차라리 한국에서 먹은게 더 맛있었어욥 따듯하긴 한데 안에 수분이 날아가서 살짝 뻣뻣하고 건조하더라고요.

오히려 조개 스프가 훨씬 맛있었어요!! 스프 원래 싫어하는데 이건 진짜 코박고 흡입했습니다ㅋㅋ

개인적으로 랍스터보다는 조개 스프 1인 1개 시켜서 먹는게 더 가치 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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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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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조개 스프 (이거만큼은 별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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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Bleecker Street 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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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자 메뉴별로 상당히 극과 극의 맛이였던 집.

대표 메뉴인 논나마리아와, 시칠리안, 치폴레치킨을 시켰어요

논나마리아는 매우 바삭한 도우와 위에 잔뜩 올라간 촉촉한 토마토 조합이 정말 최고였어요 은은히 올라오는 바질향도 상당히 만족😍 정말 먹자마자 눈 띠용한 맛이였습니다 ㅋㅋ 넘 맛있어서 요거만 더 추가 주문해서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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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시칠리안과 치폴레치킨은 너무 평범한 맛이였어요

특히 시칠리안은 먹다 반 남겼습니다ㅠㅠ 유독 느끼하고 치즈도 굳어 있더라고요

메뉴별로 이렇게 맛 차이가 나는 집은 처음이여서 신기하더라고요ㅋㅋ

물론 논나마리아가 존맛이기 때문에 충분히 갈만한 맛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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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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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논나마리아 (이건 별 4개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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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Jing Fong - U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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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근처에 있는 지점을 갔습니다. 슬슬 서양 음식이 질려갈때쯤 갔네요

딤섬과 소고기 볶음면을 먹었습니다. 다 무난하게 맛있었고 특히 딤섬 시키면 주는 소스류들이 독특하더라고요

다만 마지막즘에 나온 빨간 빵?은 진짜 이상한 맛...ㅠㅠ

메뉴 이름들이 중식집답게 도대체 무슨 요리인지 알 수가 없는게 특징입니다😭

잘 알아보시고 시키세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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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리뷰에 보면 불친절하다는 말이 종종 있던데, 다행히 전 그런건 못느꼇네요!

오히려 안녕하세요! 라고 인사하고 마지막에 감사합니다! 라고 한국말로 서버분들이 말씀해 주셨어요ㅎㅎ

양식 질릴때 한번쯤 가보면 좋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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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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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소고기 볶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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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Keens Steakhouse

*RESY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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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프강이랑 피터루거 셋 중에 고민하다가 친절하다는 리뷰들이 많아서 선택했습니다

정말 리뷰대로 서버분이 확실히 친절!!

비록 영어를 잘 못해 원활한 대화는 나누지 못했지만 태도 자체가 정말 상냥하셨던...덕분에 맘편히 식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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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레미뇽, 양고기찹이랑 사이드는 솔티드 스패니치, 매쉬드 포테이토 시켰습니다!

다 맛있었고 소문대로 양고기찹은 살면서 먹은 양고기 중에 제일 맛있었습니다....ㅠㅠb

또 놀랐던게 초반에 빵 찍어 먹으라구 주는 버터가 정말 맛있었어요

전 생버터는 싫어해서 빵에 절대 안발라 먹는데, 진짜 유제품 비린내도 안나고 완전 꼬소! 옆테이블은 2번이나 리필하더라고요ㅋㅋ 필레미뇽은 양고기에 비해서는 평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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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식으로 먹은 아포가토도 완벽했습니다! 가서 꼭 후식까지 챙겨드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맛있고 기분 좋았던 식당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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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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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양고기찹, 아포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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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ileen's Special Cheesec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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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걸 별로 안좋아하는 저 때문에 신행 기간 동안 유일하게 갔던 디저트집입니다ㅋㅋㅋ

기본 치즈케이크랑 솔티드 캬라멜 이렇게 2개 먹었네요. 둘 다 기분좋게 달달하고, 치즈가 향은 산뜻한데 맛은 또 꾸덕해서 쫀맛!!😍 이런 디저트라면 정말 매일 먹을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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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단맛으로만 무장한 디저트가 아니여서 남녀노소 모두 맛있게 먹을 수 있을거 같아요!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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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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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치즈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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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hick-Fi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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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는 칙필레! 특히 닭가슴살 러버인 제가 기대했던 집입니다><

약간 아쉬운건 제가 이때쯤 몸살이 나서 우버이츠 배달로 먹었어요ㅠ 매장에서 바로 먹고 싶었는데..

배달로 먹어도 맛있더라고요 특히 닭가슴살이 어떻게 이렇게 촉촉한지💦

한국에 매장 있음 진짜 자주 먹었을거 같아요! 가격대도 저렴하니 추천추천~ 다만 시간 내고 꼭 먹어야 할만큼의 맛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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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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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Chick-n-Stri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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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Scarr's Pi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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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먹은 마지막 피자이자, 최고였던 피자!!🍕🍕🍕

앞에 있던 피자집들도 정말 맛있었지만 여기를 뛰어넘기는 힘들거 같아요ㅋㅋ

굉장히 짭짤하고 다른 집들보다 기름집니다. 동시에 도우 반죽 자체는 담백해서 한입 와앙 먹었을때 완벽해요!

뭔가 저한테는 이게 미국의 피자인가??싶을 정도의 충격적인 맛이였어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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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보이 피자만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꽤 매콤해서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은 주의하세요!

맵고 짠거 좋아하면 무조건 꼭 가보세요 진짜 후회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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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친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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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핫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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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12-1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965 · 댓글 49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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