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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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갤러거 런치
🍩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9
2. 울프강 디너
🍩 맛 ⭐⭐⭐⭐⭐ ⭐ ⭐ ⭐ ⭐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9.5
🍩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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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 메뉴
→ 갤러거 런치: 비프보다는 양고기 추천
울프강: 포터하우스. 개인적으로 세 곳 중 원탑
피터 루거: 사이드 생 양파 맛집
🍖 *후기 및 사진 필수(5장 이상)
→ 사진은 1-2번은 울프강, 3번은 갤러거, 4-5번은 피터 루거입니다.
제가 간 순서대로 쓸게요.
그리고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고 경험이니 참고로 읽어주세요.
저는 각자의 취향을 존중합니다.
1. 갤러거 런치
개인적으로는 가장 기대했던 집이었어요.
구글에서 예약했습니다.
내부도 그렇고 런치 가격이 좋아서 가성비 맛집에 대한 기대감이 있었습니다.
이 카페 통해서 알게 된 카톡 방에서 저까지 3인이 일행이 되어 방문했어요.
두 명은 비프스테이크를 하되 추가 금액을 지불해서 퀄리티를 높여 주문했구요,
한 분은 램으로 주문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제가 다시 간다면 저는 고민 없이 램을 주문할 거예요.
여기는 양 맛집입니다.
내부가 넓은 편인데 안쪽으로 키친 부근으로 한국인들 테이블이 저희 말고도 좀 있었어요.
다음에 만일 제가 가게 된다면 저는 혼자 가서 바 자리에 앉을까 싶기도 합니다.
대체로 전부 코스는 훌륭합니다. 못하는 집 아니에요.
비프스테이크도 나빴던 건 아닙니다.
다만 제가 느끼기에 램이 훨씬 더 맛있었어요.
그리고 가격도 훌륭하구요.
2. 울프강 디너
뉴욕 사는 지인과 킨스를 가려고 했는데 예약이 이미 풀이라 어쩔 수 없이 울프강으로 갔어요.
수요일 저녁이라 예약을 했음에도 거의 40분 정도 입구에서 기다렸던 것 같아요.
저희 말고도 기다리는 사람들 많았습니다.
일단 예약을 하더라도 일행이 와야 테이블로 안내받을 수 있구요.
날이 수요일이라 아주 직장인들 아저씨들 회식으로 바글바글했습니다.
직원 말에 의하면, 미리 온 사람들이 빠지고 나가야 자리를 줄 수 있다고 하더군요.
반 핑계, 반 사실일 거라 생각합니다 ㅎㅎ
식사는…
날마다 차이가 좀 있을지는 몰라도,
세 군데 중에서 고기는 여기가 최고였습니다.
약간 이 부드러움이 좀 특별하다 싶을 정도로 끝내줬어요.
같이 간 지인도 오늘 좀 더 부드러운 것 같다고.
자리도 구석이었고 서비스도 별것 없었고
시끄러워서 대화가 불가능한 수준이었지만
고기는 울프강이 최고였습니다.
제대로 뉴욕의 스테이크 하우스를 느꼈다고 생각이 들어요.
여자 둘이 가서 남기고 왔습니다.
포장해서 지인이 갖고 가서 담날까지 먹었답니다 ㅎㅎ
담날 먹어도 맛있었다네요 :)
3. 피터 루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여기는 여행객 맛집이라 생각합니다.
어느 여행지든 관광지 맛집 있잖아요.
저는 약간 그렇다는 느낌 받았습니다.
들어가면 왼쪽 오른쪽으로 룸이 나뉘고 화장실이 왼쪽에도 있어서 화장실 가다 봤더니
왜 여행 가신 분들이 한국 사람 앉는 자리 따로 준다고 말씀하셨는지 알겠더군요.
저희는 오른쪽 룸에 앉았습니다 ㅎㅎ
그렇다고 오른쪽 룸에 한국인이나 동양인들만 있는 건 아니었습니다.
이 카페에서 동행 구해서 3명이 갔는데 창이 가까운 중간 자리라 분위기가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주 여행객들에게 이해도가 높은 중년 아저씨께서 서빙을 해주셨는데 사실 서비스는 세 군데 중에서 젤 좋았습니다.
주문할 때 적절하게 추천도 잘 해주시고, 자주 들여다보시기도 하시구요.
팁 내기에 갈등이 없었던, 드문 경험이었습니다 ㅎㅎ
스테이크는 그냥 그렇습니다. 그날은 좀 딱딱하게 구워졌어요.
전날 울프강을 갔으니 비교가 너무 되어 그럴 수도 있습니다만…
그래도 겉면이 좀 딱딱하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리고 고기도 퍽퍽한 느낌이 없진 않습니다.
그래서 한 군데를 굳이 간다면 피터루거 갈 수 있지만 저는 다시 가지 않을거예요.
이 집은 양파 맛집입니다.
3인 가시면 양파+토마토 2개 시키세요.
시금치를 기대하고 더 시켰는데 1개면 충분합니다.
양파를 어디서 키우는지, 공수를 어디서 하는지 물어보고 싶을 정도로
양파가 사과 같습니다. 양파 맛집입니다…
참고로 킨스는 지인한테 들었는데
전통 있는 레스토랑이라 꼭 한번 가볼만하다고요.
그리고 훨씬 담백한 스테이크라 들었습니다.
저는 다음에 가면 킨스를 꼭 가 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