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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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한우가 최고다
🍩 분위기(뷰) ⭐⭐⭐⭐⭐ - 현지애들과 재밌게 대화해서...
🍩 친절도 ⭐⭐⭐⭐ - 20대초 자리안내해준 여성서버의 재치와 30대 중후반 되는 담당서버와 토크가 재미있었음.
🍩 총점(10점 만점) : 8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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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혼자가서 T본 먹었는데,,, 이거 절대 못먹습니다...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어제 16일, 동행구해서 가려고, 여러분들 연락받았지만, 시간대가 어쉽게도 안되어 취소하려다, 그래도 혼자 예약한 저녁 5시30분에 방문하였습니다.
저녁시간이라서 역시나 현지인이 만석이었고, 나갈때쯤 한국인으로 보이는 여자2분이 멋있게 차려입고 오셨네요.
안내를 맡은 젋은 금발 여성웨이터가 자리를 안내해줬고, 의자, 쇼파중 추천해달라했더니,
의자쪽은 바로옆이 바카운터라서, 복도라 사람많이들 들락거린다고 쇼파추천해줘서 않았습니다.
담당서버는 중년 여성분으로, 저녁이라 먼저 칵테일, 알콜 리스트를 건네주었고, 피곤한지라 목테일한잔 시켰습니다.
대부분 술한잔 하는 분위기였고, 스테이크는 티본 미듐레어로 1인용으로 주문하였고, 사이드는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크림시금치를 추천해줘서, 믿을게 하면서 주문했습니다.
그 시간에 옆자리에 중년 백인남과 좀 젋은여성분이 왔고, 복도쪽이 아닌 쇼파쪽에 같이 않아서 회사애기하면서 떠들다가, 제가 시킨 T본이 나왔고 한점 잘라 먹었더니, 익기가 어떤지 물어봤고 괜찮다고 했습니다.
다만 너무 양이 많다고 하니, 열심히 트라이해봐라 해서,, 먹기 시작하는데, 옆 현지인들도 에피타이져, 양고기 시키다가
어디서 왔냐고 물어보면서 대화를 했습니다.
고기 사이즈와 동양에서는 고기가 비싸고 양이 작다고 하며, T본스테이크는 한국이 2배는 비싸다라고 하니 놀라하면서,
고베 와규애기를 하길래, 한국에서 한우가 비싸고 와규와 비슷하다고 설명해줬고, 젊은 라틴여성은 자기는 플로리다에서 왔는데, 플로리다에 한식당에 가서 맛있게 먹었다며, 구글로 찾아 보여주고, 회사일, 뭘하냐, 왜왔니? 이것저것 블라블라등등... 그래도 혼자갔지만 재미있게 애기했습니다.
서버가 포장해줄까해서, 처음에는 노력해보겠다가 하다가, 기브업하고,
절반남긴 T본과 크림시금치도 같이 포장해 달라고 했고, 마침 옆테이블 현지인들도 같이 나와서,
가게문 나온면서 즐거운 대화였다고 하면서 서로 인사, 악수하고 헤어졌습니다. 나와보니 7시30분정도 됐네요.
아.. 고기맛은 솔직하게 T본이 좀 질긴거 같았고, 아웃백T본대비 두께가 2배가 넘어서....
처음 몇점은 괜찮았지만, 역시 한우가 최고라고 느꼈습니다...
현지인들도 대부분 간단하게 한잔하고 에피타이저+좀 작은 필레미뇽 시켜서 몇점먹고 대부분 남기더라구요...
특히 유명한 스테이크 하우스중 피터루거-킨스는 말해주는데, 울프강은 처음듣는다는 애기했습니다..
발음때문인지 홈페이지까지 보여줬는데, 뉴욕에 있냐고 물어보기까지 할정도였네요 ㅎㅎ
마지막으로 결론은 스테이크집, 가끔씩 리뷰봐서 혼자가서 완식하셨다는 분이 있던데,,,
개인적으로 사람맞나 싶습니다^^;;; 절대 혼자 못드시니, 적어도 2명이상 가세요 꼭...
갤러거 런치스폐셜 먹고도 가뿐하다 하시면 도전가능. 런치먹고 꽉찬다하면 혼자는 절대불가입니다.
아 그리고 대부분 없는지,드레스코드가 회사업무 끝난 증권가 사람들이나 정장이지 사진 보시면 알겠지만 편한 복장입니다. 파인다이닝이 아니니,, 저도 청바지에 남방+코트 걸치고 같고, 중앙 자리에 한국여성분으로 보이는 2분 오신거 같은느낌인데, 블랙드레스로 분위기 예쁘고 멋있게 오셨어요. 그래서 중앙자리 내준거일수도 있겠네요^^
PS) 11월 18일, 오전 11시에 Peak 레스토랑 예약해놨습니다. 혹시 같이가실분 모집합니다.
Peak 런치로 2인코스 71불이면, Edge전망대 무료입장가능합니다.
사진찍는거 좋아하시는분 서로 찍어주실분 모집합니다!
-PEAK 업데이트 : 2,3분 말씀주셔셔 조율하다가 아쉽게도 혼자갔습니다. 첫 개시 입장이었는데 대부분 3,4명오더라구요. 다만 다들 처음에 오더하고 101층에서 허드슨강+로어맨하튼 찍기 바쁩니다..
30분안되서 만석되고, 담당 서버가 생일 축하한다고 하길래 배경잘나오게 사진좀 찍어달라고 했내요 제 옆테이블에 좀 늦게온 중년 남녀도 갑자기 축하한다고.. 결론은 혼자서도 맛집,명소 다닐만하다 입니다. 다만 스테이크 맛집이라고 1인완식하셨다고 블로그에 올리신분들.. 먹방러라 칭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