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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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1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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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Milk Bread, Atlantic Scallops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같이 일하는 동생 생일이라서 생일파티겸 괜찮은 레스토랑 가자고 해서 알아보다가 피크 레스토랑을 보게 되었어요. 예전에 엣지 전망대를 두번 정도 간적이 있었는데 그 중 한번 피크 레스토랑에 갔던 적이있었는데 그때는 엣지 전망대 구경갔다가 아무 생각없이 위층에 올라갔는데 칵테일이나 한잔하자고 들어가서 칵테일만 마시고 집에 왔었네요.
그때는 몰랐는데 알고봤더니 피크 레스토랑을 예약하면 엣지 전망대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한번도 엣지 전망대를 안가봤던 동생을 위해 피크 레스토랑을 가려고 예약을 하려고 했는데....예약이 모두 차서 할 수 없더라고요. 혹시나 싶어 자리가 나면 노티 메일 달라고 해두고 기다렸는데 3일 전에 자리가 났다고 메일이 와서 바로 예약해서 어제 다녀왔어요!
예약은 공홈을 통해서 했어요. 좌석별로 주문하는 음식이 다른데 그때 일하고 있는 중이라서 그냥 시간되는 자리로 예약을 했는데 우리는 Interior Table로 예약했었어요. 런치 시간대에는 Bar Counter, Dinning Room, Lounge Table을 예약할 수 있고 저녁 시간대는 Interior Table, Window Table를 예약할 수 있었어요.
점심시간은 2시 30분까지이며 Bar Counter과 Lounge Table은 단품 메뉴를 주문할 수 있고 Dinning Room을 예약할 경우 단품은 주문할 수 없고 $71불짜리 2코스나 $85불짜리 3코스를 주문할 수 있어요.
5시부터 저녁시간대를 예약 할 수 있는데 $125불짜리 3코스, 단품 메뉴를 주문 할 수 있으나 Window Table을 예약한 경우 코스요리만 주문 할 수 있어요.
저희는 선택의 여지가 없어 Interior Table을 예약했는데 어제는 Window Table에서 꼭 한번 식사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후기 쓰려고 메뉴를 다시보다보니까 Interior Table과 Window Table 메뉴가 똑같더라고요. 그리고 몇몇 음식은 추가 차지를 붙여놓은걸 보니 저녁시간에 가실 경우는 Interior Table를 예약하고 맨하튼 전경은 엣지에서 보는게 좋을꺼 같아요.
예약은 72시간 안에 무료로 취소할 수 있는데 만약 이후 취소할 경우 점심시간에는 인당 $25, 저녁시간에는 인당 $50 내야되니까 취소할일 있으면 빨리하시는게 좋아요. 예약 전날에 확인 문자 오는데 문자에는 인당 40불 이상 주문을 해야 엣지 전망대를 이용할 수 있고 엣지 전망대 끝나는 시간, 엣지 전망대 마감 30분 전에 입장해야된다고 미리 알려줬어요.
피크 레스토랑은 엣지 전망대 가는 입구 옆 엘레베이터를 타고 5층으로 가면 되요. 5층에 있는 피크 레스토랑 입구에서 예약 확인을 하고 비밀의 공간으로 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101층에 있는 레스토랑으로 올라가게되요. 5층에 있는 피크 레스토랑은 바 형식으로 되어 있는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간단한 음료를 마실 수 있는거 같아요. 블로그 후기를 보고 간터라 쉽게 찾을 수 있었는데 어떤 후기에서는 프라이빗하게 피크 레스토랑 전용 엘레베이터가 있다고 했는데 그건 아니였어요. 우리만 탄다고 좋아서 엘레베이터를 탔는데 갑자기 앞쪽에 있는 문이 열리더니 사람들이 들어오더라고요. 엣지 전망대 가는 사람들이였는데 확실하지 않지만 익스프레스 티켓을 구입한 사람들 같았어요. 예전에 엣지 전망대 갔을 때는 엣지 전망대로 바로 갈 수 있는 엘레베이터에서 내렸는데 이번에는 엣지 전망대 위에 있는 레스토랑앞에 바로 내리는 엘레베이터였던걸 보니 뭔가 조금 다른 느낌이긴 했어요.
엘레베이터 내리자 마자 바로 있는 레스토랑 앞 안내데스크에서 예약자 이름을 확인하고 바로 자리를 안내 받을 수 있었어요. 노을이 지고 있는 시간이라 너무 분위기가 좋았어요. 자리에 앉자 웨이터 한분이 오셔서 메뉴를 갖다주면서 물을 줄까 물어보더라고요. 그리고 예약할때 생일을 체크 할 수 있게 되어있어서 미리 체크 해뒀는데 웨이터분이 누구 생일이냐면서 축하한다고 그러더라고요. 동생은 거기서 자기 생일 이틀전에 지났다며......우리가 메뉴를 보고 있으니 웨이터분이 다시와서 궁금한거 있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동생 몰래 계산하려고 미리 카드를 꺼내서 동생 안보이게 메뉴에 카드를 두고 메뉴를 보고 있었는데 웨이터분이 언제 봤는지 센스 있게 카드가 있던 쪽에 있는 칵테일을 설명하면서 카드를 가지고 가더라고요.
우리는 Milk Bread, Atlantic Scallops, Maine Lobster, Painted Hills Filet Mignon과 와인 한병 시켜서 먹었어요. Milk Bread는 빵이 완전 부드럽고 버터발라서 먹으니 맛있더라고요. 살짝 시나몬 맛도 나긴했는데 시나몬을 싫어하는 저도 맛있게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좋았어요. Atlantic Scallops는 컬러플라워와 올리브를 같이 얹혀서 나왔는데 훈제향이나면서 비린맛 하나없이 맛있었어요. 관자가 딱 두개 나왔는데 주문할 때 미리 웨이터가 두개 나오는데 괜찮냐고 물어보더라고요. 에피타이저를 다 먹고 메인 메뉴가 같이 나왔는데 랍스터와 필레미뇽 각각의 소스를 우리가 보는 앞에서 뿌려주더라고요. 랍스터는 사실 너무 작아서 조금 당황스럽긴 했는데 그래도 맛있게 먹었어요. 필레미뇽도 맛있게 먹었어요. 미디엄 레어로 구워달라고 했는데 딱봤을때는 미디움인거 같은 느낌이 들었는데 고기가 너무 부드러워서 놀랬어요. 동생이 겉은 조금 질기다고 했는데 저는 괜찮게 먹었어요. 와인은 해산물 종류를 많이 시켜서 쇼비뇽 블랑에 한종류를 시켜서 마셨는데 제가 안시켜서 정확히 뭘시켰는지 모르겠는데 맛있더라고요. 차갑게 아이스 버킷에 넣어서 보관했다가 잔이 비워질 때마다 서버들이 와서 따라줘서 너무 대접받는 느낌이였어요!
다먹고 디저트 메뉴를 갖다줬는데 디저트는 따로 먹고싶은게 없어서 체크 달라고 하고 엣지 가기로 했는데 저는 계속 우리 서버를 찾고 있는데 아무것도 모르는 동생이 다른 서버한테 디저트는 안먹으니 체크를 달라고 한거에요.... 너무 당황해서 체크 갖다준거 받자마자 옆에 있던 다른 직원한테 가서 내가 우리 테이블 웨이터한테 카드 맡겼다고 하니 알아보고 결제를 하더라고요. 저희 테이블이 포스기 보이는 자리에 있었는데 결제 하자마자 웨이터가 주방쪽으로 가더니 조금만 케이크에 불을 붙여서 갖다주더라고요~ 역시 우리 웨이터는 센스가 있었어요. 우린 그렇게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고 엣지 전망대를 갔어요! 원래 맛집 후기 잘안쓰는데 꼭 알려주고 싶어서 구구절절 후기 적었네요!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꼭 다녀오세요. 런치시간에 예약해서 가서 밥먹고 엣지 전망대 가서 노을에 야경까지 보고 와도 좋을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