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슐랭 뉴욕 스테이크 맛집 |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재방문(예약)
6년 전 뉴욕여행을 다녀와서 줄곧
인생 스테이크로 기억하고 있었던 곳.
뉴욕 브루클린에 위치한 피터루거 스테이크하우스.
<2017년 방문 포스팅>
뉴욕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다른 건 참아도 요건 못참지.
출장 일정을 쪼개 찾은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윌리엄스버그 다리를 건너면 바로 있어요.
주말 비오는 날 점심시간이었는데 우버로
30분 걸렸습니다.
가시는 김에 브루클린브릿지, 맨하탄뷰도
함께 보시고 브루클린 동네도 돌아보시면
보다 알찬 먹방 투어가 되실겁니다.
뉴욕 피터루거 스테이크 예약(RESY)
6년 전 방문했을 때는 전화 예약이나 워크인만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을 못하고 워크인으로
오픈런해서 30분 기다리고 입장을 했었는데
이제는 앱으로 편하게 예약이 가능했어요.
RESY 앱을 통해 날짜, 시간, 인원을 입력하면
위와 같이 예약이 됩니다. 예약 후 방문하니
5분만에 착석할 수 있었어요.
어렵지 않으니 예약 후 방문하시길 추천!!!
130년 역사의 스테이크 하우스
뉴욕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는
뉴욕 3대 스테이크 맛집은 물론이고
130년 역사를 가진 특별한 곳입니다.
청담동에도 있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의
창업자도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출신으로
알려져 있죠. 미슐랭, 자갓서베이도 수두룩합니다.
1층은 물론이고 2층으로도 홀 공간이 넓었어요.
서버가 자리를 안내해줍니다.
<영업시간>
매일 11:45 ~ 21:30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메뉴
드라이에이징된 숙성된 소고기가 메인입니다.
2인 ~ 4인 기준의 메뉴들이 있지요.
저희는 3명이라 steak for three를 주문!
추가로 통 베이컨, 토마토 & 양파를 주문했어요.
creamed spinach 시금치나 샐러드도 많이
드시는 것 같더라고요.
식전빵이 버터, 토마토 특제소스와 함께 나옵니다.
빵에 찍어 먹어도 좋고, 고기에 찍어먹어도 좋아요.
와인리스트 종류도 다양하고 글라스 와인도
주문 가능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피노누아 글라스 와인을 주문했는데
드라이하지 않은 가벼운 와인이더라고요.
통베이컨과 토마토 어니언이 나왔습니다.
통베이컨이 정말 너무너무 맛있어요. 부드럽고.
맛보기로 하나만 주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메인요리인 스테이크가 나왔어요.
겉바속촉의 부드러운 스테이크였는데요.
뜨겁게 데워진 플레이트에 취향에 따라
데워서 드실 수 있습니다.
영상으로도 웨이터의 서빙을 확인하세요.
기름 아래 깔린 버터 소스를 고기에 얹어서
드셔도 조금 더 부드럽게 드실 수 있습니다.
그동안 맛있는 음식들을 너무 많이 먹고
알아버려서 그런지 그 정도의 감흥은 아니었지만
충분히 맛있는 스테이크 였습니다.
결제 신용카드 불가. 현금만 가능!
6년전에도 지금도 유지되는 정책.
이유는 모르겠지만 이해가 안됩니다.
현금 결제나 미국 체크카드만 가능!
신용카드 결제는 안되요.
매장 바깥 1층에 ATM이 있으니 혹시나
현금 놓치신 분들은 출금을 하세요!!
3명이 먹고 290불이면 비싼 편이죠.
여기에 15%~20%의 팁까지 더하면..
식사 후에는 초콜릿이 제공됩니다.
계산 후 나가는데 1층도 여전히 바글바글하네요.
한국 사람들 반 외국인 반 이었던 것 같아요ㅋㅋ
맛있었지만 인생스테이크라고 하기에는 조금
애매해진 느낌의 뉴욕 피터루거 스테이크.
담엔 울프강 스테이크 하우스를 도전해야겠어요.
<뉴욕 스테이크 | 피터루거 스테이크 하우스 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