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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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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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앞서 저는 맛에 대한 기대치나 기준이 너그러운 여행자임을 밝힙니다. 세계 온갖 맛집 가봐도 결국 숙소의 신라면이 더 맛있고.. 나름 여기저기 한인식당 많이 가봤다 생각하는데 맨하탄의 코리안푸드는 자국 음식과 싱크로가 가장 높았습니다.
1. 한밭
초당골 브레이킹타임이라 문 닫아서 뉴욕 도착하자마자 간 한식당입니다.
특장점은 반찬에 떡볶이와 보기 힘든 나물 종류, 밥이 무려 돌솥이라 물 부어서 셀프 누룽지가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순두부는(아니 브로콜리 네가 왜 이 안에..?!?!)네맛도 내맛도 아닌 밍밍한 순한 느낌이었어요.. 제육은 철판에 자글자글하게 나오고 맛있었습니다.
2. 북창동 순두부 BCD
일단 기본 찬이 미쳤습니다. 가격대가 살짝 있긴 한데 엘에이 갈비는 한국보다 맛있었어요 ㅋㅋㅋㅋ 고기 육질 대박이고 입에서 사르르 녹습니다. 씹을 준비 했는데 입에 안남음..
순두부 스파이시 선택하면 맛있게 매콤한 순두부 나오는데, 한국에서 먹힐만큼 나름 칼칼하고 진한 국물맛 나옵니다.
비빔밥도 야채 진짜 많아서 뭔가 프레시하고 야채 섭취하고 싶을때 추천입니다.
그냥 한끼 제대로 먹고 싶으면 여기가 넘버원이라 생각합니다. 다른곳에 비해 가격대는 좀 있습니다.
3. 조아키친 JOA KITCHEN
가장 많이 간 곳입니다. 특장점은 12-15달러로 진짜 저렴하고 팁 없고 모든 음식이 맛있다는 점입니다. 빨리 나오고 대기도 없어서 저처럼 성격 급한 분들에겐 극락입니다. 대신 분위기고 나발이고 그런건 없습니다. 한끼 걍 부수러 가는 곳이에요.
가장 만족스러웠던 곳이고 제육이 미쳤습니다. 저 매운맛부심 있는데도 매콤했습니다. 불맛 입힌 고기에 야채 듬뿍 밥도 한번도 안남긴 적이 없습니다. 가성비로는 최고의 만족도를 자랑합니다.
김치볶음밥에 새우 추가한 적 있는데 새우 진짜 많이 넣어줍니다. 게다가 올데이 주문 가능한 브랙퍼스트 플래터는 얼굴만한 팬케잌 3장에 베이컨 더미와 원하는 조리의 계란, 해쉬브라운, 감자조림에 무려 커피가 포함 12달러입니다.
애매한 다이너 가서 와플 등 단품만 시켜도 16-20에 팁 택스 부과인데 여기는 진짜 혜자입니다.
4. 원조
여기는 단품메뉴보다 뉴욕 현지인들이 바비큐 먹으러 가는 곳으로 유명한 듯 합니다.
전반적으로 평타고 다른곳에 비해 조미료 등의 맛을 덜 쓴?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저에겐 가격이나 맛 등에서 딱히 메리트는 안 느껴진 곳이었고, 들렀던 한식당 중 현지인 비율이 압도적으로 많았던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