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KEENS 킨스스테이크 1인 후기(23년6월말)

🍖 *추천메뉴

→ 위치는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였던걸로 기억해요, 추천메뉴라기보다 여기는 머튼 찹(양고기)도 유명하대서 궁금해서 그거 시켜봤습니다.

​

BUT 궁금하면 안되는 것이었음,,!!😂

​

​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원래 일행 구했는데 일행 분들이 하나둘씩 파토내셔서... 마음 상해서 여행내내 동행 안구했고 그렇게 혼자 가게 되었습니다.

​

1인 예약가능해서 갔고요(피터루거는 1인은 예약은 안되더라고요) 나이 드신 여자 백인 서버 분께서 친절하게 맞아주셨어요. (** 아 그리고 미리 예약하면 나중에 미국 번호로 예약날 전날에 예약 확정하는거 맞냐고 문자와요, 맞으면 1이라고 남겨달라고 해서 1 이라고 쓰니 바로 알겠다고 답변왔어요! 아마도 답변은 자동응답일듯)

​

제가 편식 거의 안하는 편이고 입이 그렇게 짧은 편이 아닌데 그 특유의 양 누린내? 가 약간 나다보니까 점점 느끼해서 못먹겠더라고요.... 중국식 양고기는 매콤한 소스라도 줘서 먹는다지만... 한 3조각 썰어서 간신히 먹었고 소고기라면 좀 덜했을 것 같은데 결국 서버 불러서 계산하겠다고 하니

​

맞아주신 백인 서버 분께서 왤케 못드셨냐고 이제 디저트 메뉴판 드릴까요? 해서 아니요..!! 라고 하니 ‘오, 배부르시군요~ㅠ’ 라면서 먹다 남은거 포장해주신대서 하나하나 다 개별 포장해주셨어요. (근데 그 느끼함이 가시질 않아서 싸온거 그냥 다 버렸어요...ㅎㅠ)

​

인종차별 그런거 못 느꼈고 물 수시로 채우러 와주시고 자리도 옆에 사람없는 안쪽으로 안내해주셔서 다른 사람들 사이에 끼지 않아서 편했어요...!! (둥근 테이블은 여러명이 계셨고 저랑 같은 라인 테이블은 제 반대편 끝쪽에 백인 여성 2분, 좀 더 옆쪽에 동양인 2분이 있던 덜로 보아 인종차별...? 같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2인 이하면 네모난 테이블로 안내하는 것 같았어요)

​

혹시나 약간 누린내 나는거 못드시는 분들은 저처럼 도전하지 마시고 소고기를 드시옵소서... 제가 누린내에 그렇게 약한 편이 아닌데 고기가 또 기름지니까 그 점이 더 예민하게 느껴진 것 같아요ㅠ

​

분위기는 창이 나있지 않아서 약간 침침한 편...?

그리고 미국 스테끼 자체가 양이 많아서 여자 분이면

하나 시켜도 둘이 먹긴 하겠더라고요, 아무튼 제 후기는 이렇습니다!!

저 앞은 모두가 의자에 앉는 둥근 테이블,

저랑 제 옆으로는 한쪽은 벽에 기대는 이런 테이블

첨에는 오른쪽에 칸막이 넘어서 화장실 문같은게 보이길래 ‘아 이게 말로만 듣던...?’ 이라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보니 화장실이 아니고 비품창고같더라고요, 오히려 혼자 와서 그냥 이렇게 옆에 사람 없는게 전 더 편해서 좋았어요

​

식전빵 2덩이 나왔어요

칵테일 메뉴판 (음식 메뉴판은 킨스 공홈 가보시면 가격이랑 같이 나와있어서 안찍었어요..ㅎ) ** 술 드실꺼면 여권 꼭 챙겨가셔야 해요!!!

와인 메뉴판

뒤에 매쉬드 포테이토랑 크림 스피니치(시금치)는 제가 추가로 시킨겁니다..!!

굽기는 미듐레어였을겁니다 (만약 더 익혔다면 누린내가 덜 했을까요...?ㅠ) 그리고 좀 질겼어요, 칼질을 아주 열심히 해서 썰었습니다..ㅎ

계산서가 귀엽죠...?ㅎㅎ 안좋은 소식...(결제해야하니ㅋㅋ)

​

결론: 미국 스테이크는 가급적 동행을 구하는게 좋을 것(?) 근데 저는 차라리 이 돈이면... 한국에서 붓처스컷이나 가렵디다...^^ 짭쪼름하니 맛났던....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8-2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1,300 · 댓글 6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