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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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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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웜초콜릿 피치피스타치오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친구와 같이 갔고 resy 앱에서 예약했어요. 앱으로 예약했어도 전날 올거냐고 문자로 한번 더 물어보고 답장을 해달라고 했어요.
레스토랑 위크라 굳이 레스토랑 위크로 따로 예약하지 않아도 가면 레스토랑 위크 메뉴를 같이 줍니다.
입장하면 그냥 물 줄까 스파클링 워터 줄까 물어보는데, 스파클링 워터는 보틀 당 10불이에요. 화이트 와인 한 잔씩 주문했어요.
와인도 스파클링워터도 잔이 비면 계속 새로 부어주고 물어보지 않고 새걸 바로 따서 부어주곤 계산서에 올려놓으니 조심하세요. 계속 채워주기에 뭐지 했는데 계산할 때 스파클링워터 2병 값 냈어요. 와인도 계속 채워주고 채워준 횟수만큼 글래스 값 받아요. 우린 결국 보틀 값 넘어서 남은만큼 보틀을 챙겨주시더라구요.
뉴욕 파인다이닝 분위기가 이런거겠지만 한국 파인다이닝과 좀 달라 당황했어요. 저처럼 당황하시는 분 있을거 같아서 참고하세요.
에피타이저: 참치 타르타르
약간 고수향이 나고 짭짤해요. 친구는 토마토 가르파쵸 시켰는데 그것도 짜요. 친구가 별로라고 했고 저도 맛 봤는데 음... 스페인 길거리에서 먹은게 백만배 맛있어요
메인: corn salmon 어쩌고
무난한 연어 맛이고 위에 같이 구운 게 바작바작한 식감을 내요. 소스가 참치 타르타르에서 나는 고수향이 살짝 나고, 역시나 좀 짭짤해요.
친구는 angel hair 어쩌고를 시켰는데 토마토 소면같은... 맛이었다고 친구가 평했어요. 정말 토마토를 그대로 첨가물 없이 끓인 맛. 집에서 그대로 만들 수 있을 거 같은... 특별한 맛을 원하시면 차라리 연어 하시는 게 나을 거 같아요
대망의 디저트: 가장 만족했던 디쉬예요.
웜초콜릿이 유명해서 기대했는데, 진하고 고급스러운 쇼콜라 퐁당 맛이에요. 제 입엔 너무 달긴 했어요. 그래도 추천하고 싶은 맛이에요. 솔티카라멜 아이스크림이 달지 않아서 같이 먹으면 잘 어울려요
피치 피스타치오 어쩌구가 제일 좋았어요 익힌 과일 안 좋아하는데 복숭아를 적당히 익혀 식감과 맛이 살아있고,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과 너무 잘 어울려요. 아이스크림이 전체적으로 맛있어요. 아이스크림 맛집.
예약할때 기념일이라고 했더니 초콜릿 디저트에 불을 붙여 주셨어요. 친절한데 과하지 않은 친절이라 좋았어요. 사실 맛은 기대한 것보다 전반적으로 기대 이하예요. 굳이 시간 내서 억지로는 안 가셔도 될 거 같은. 레스토랑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기념으로는 가기 좋은 곳이에요.
택스 뺀 가격으로 스파클링워터 20불 + 와인 4잔 64불 + 레스토랑위크 2인 120불 이었고 여기에 택스, 팁해서 231불 정도 나왔어요.
개인적인 감상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즐거운 뉴욕 여행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