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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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분위기(뷰)
🍩 친절도
🍩 총점(10점 만점) : 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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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없음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미여디에서 읽은 피터 루거 스테이크에 대한 좋은 리뷰들을 보고 간 1인 입니다.
우선 브루클린 레스토랑 위치가 음산하고 안전한 지역처럼 보이지 않았습니다.
스테이크 하우스라고 하기엔 독일 선술집 같은 분위기입니다. 매우 서민적인 곳이에요. 드레스 코드 없습니다. 슬리퍼 끌고 온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웨이터들은 무례하고 술을 안 시키니 접시를 꽝 놓고 던지더군요.
에피타이저 샐러드 하나 추천해 달라고 했는데 '모든 게 맛있다' 해서 첫 번째 메뉴인 토마토 & 양파 샐러드 시켰어요. 2인분 시켰는데 큰 토마토 댕강 댕강 자르고 생 양파 자른 것 두 개가 다 입니다. 피터 루거라는 샐러드 소스는 스테이크 소스에 토마토 캐첩을 섞은 건지 정말 토할 뻔 했네요.
3인분에 200불이 넘는 에이징 스테이크는 정말 평균도 안 되는 맛이에요. 질기고 풍미도 없고 어떻게 예전에 미셀린 스타를 받았는지 정말 모르겠습니다. 미셀린도 이젠 돈으로 로비하면 주나요?
감자와 사워크림 정말 집에서 만들어도 그 것 보단 맛있겠습니다.
그리고 결제는 현금 아니면 현금카드만 받는 곳입니다.
뭐 하나 마음에 드는 점이 없는 곳에서 3인 가서 350불 썼는데 10%만 봉사료 주고 나오고 싶었는데 그냥 더러워서 18% 주고 나왔습니다. 서비스는 엉망으로 한 웨이터가 % 봉사료 내는 지는 뚫어지게 쳐다보더군요. 18% 안 주면 보복당할까봐 줬습니다.
정말 미국에서 경험해본 식당 중 최악이었습니다.
갤러거, 벤자민이 100배 낫습니다. 특히 어른들 모시고 가면 피터 루거 정말 더욱 비추입니다.
구글 리뷰 4.4 평점인데 자세히 보세요. 로컬 가이들만 날마다 5점씩 퍼주면서 겨우 4.4 유지하는 곳처럼 보입니다. 직접 가본 현지인들 리뷰들을 보세요. 저와 비슷한 리뷰가 많을 겁니다.
물론 취향이 다르고 고기맛이 매일 다를 수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도저히 추천할 수 없는 곳입니다. 저는 그렇습니다.
피터 루거를 사랑하시는 분들께 죄송하지만 솔직한 제 경험도 남기고 싶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