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오전 11:30 ~ 오후 10:15
쉬는시간 오후 03:15 ~ 오후 04:30
'23년 6월 1주 방문일지
뉴욕에서는 대부분의 식당을 현지인 맛집으로 찾고자
구글 지도를 적극 활용했습니다. 현지인 피셜
구글 평점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라고 하셨습니다.
유니온스퀘어 근처에서 배가 고파 구글맵으로 찾은
뉴욕 맛집 abc키친에 가려고 했었습니다만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맛집을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피곤함과 호기심에 발길을 멈추고 검색 해봤습니다.
4천개 가까이 되는 리뷰에 평점이 4.6점인 맛집인 점,
태국 음식도 싫어하지 않아 식당을 변경했습니다.
역시나 웨이팅이 있었고, 30분정도 기다렸습니다.
배달 주문도 많이 들어와 끊임없이 메뉴가 쌓였습니다.
온라인 & 오프라인 둘 다 문전성시를 이루는 걸 보고
뉴욕 맛집이구나! 하고 느끼며 기대했습니다.
타이빌라의 매장 분위기는 태국 왕실을 보는 듯
고급스럽고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합니다.
바를 지나 인파를 뚫고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에서 바라본 타이빌라 1층의 모습입니다.
POD THAI shrimp 20$
FRIED RICE chiken 19$
THAI ICED TEA 7$, BEER 9$
tax 4.56$, tip 11$
합계 70.56$, 환율기준 93,000원입니다.
세금과 팁으로 무려 15$의 금액이니
치킨 한마리가 서비스 값으로 나가는 겁니다.
미국에서 팁이 가장 적응 안되는 문화였습니다.
매장 내 조명이 밝지 않다보니 테이블에 초를 두어
부족한 조도를 보충하고 있습니다.
THAI ICED TEA 7$, BEER 9$
맥주와 태국티가 먼저 나왔습니다.
맥주는 시원했고, 태국티가 굉장히 맛있더라구요.
맥주는 375ml 이라 상당히 감칠맛 났습니다...
가성비가 진짜 극악이라 절주 했습니다ㅎㅋㅎㅋ
POD THAI shrimp 20$
FRIED RICE chiken 19$
팟타이와 볶음밥도 뒤 이어 준비되었습니다.
옆에서 드시던 음식에 비해 다소 검소한 모습의
비쥬얼 차이에 실망했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손님이 많을 식당인가?
데코와 양, 맛도 평범했던 뉴욕 식당이였습니다.
뉴욕 물가에 비해 가성비가 좋은 식당이라
인기가 있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상을 해봅니다.
저희가 너무 평범한 음식을 주문했을수도 있습니다.
메뉴판에 로얄이라던지, 스페셜이라던지
특별한 메뉴를 주문했더라면 토핑 가득 얹은
최강 비쥬얼을 자랑하는 음식을 먹지 않았을까?
일단 첫방문으로는 인기의 이유를 알 수 없었습니다.
뉴욕 타이빌라는 유니온스퀘어와 메디슨스퀘어 공원
중간에 있어 위치적으로 좋고, 매장의 분위기가 좋아
가볍게 들리실만한 뉴욕 맛집입니다.
유니온스퀘어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
메디슨스퀘어 맛집을 찾이시는 분들
뉴욕 현지인 맛집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뉴욕 맛집 타이빌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