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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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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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에그 베네딕트 + 커피 (무한 리필)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 맨하탄에는 이런 집이 아마 없을것 같네요.
맨하탄에서 조금만 외곽으로 가면 이런 다이너가 있을겁니다.
제가 사는 뉴저지에도 동네마다 다이너가 있었는데 이제는 점점 없어지고 있네요.
실내는 정말 촌스럽습니다. ㅎㅎㅎ
테이블과 의자도 정말 한국으로 치면 1980년데 풍???
저희가 갔을때는 메인홀은 좌석이 만석.
주방 뒤쪽에 있는 다른 홀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
정말 영화에서나 볼법한 실내 장식입니다.
주크 박스를 아시나요?
동전을 넣고 원하는 음악을 들을수 있는? ㅎㅎㅎ
저는 그냥 폼으로 놓으줄 알았는데 쿼러(25센트) 동전 하나로 아직도 음악을 들을수 있네요.
깜딱 놀랐습니다.
LP 가 아닌....SP 입니다. 이런거 모르시는분 많으실듯. ㅎㅎㅎ
바닥 저 타일 보세요.
전 미국에 저렇게 많은 콜라종류가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코카 콜라와 펩시 만 알고 있었는데.....
정말이지 큰 집이 있다면 위 사진처럼 장식하고 싶네요.
이집은 현금만 받네요.
써있기는 기계가 고장이라서 그렇다던데
암튼, 메뉴에 CASH ONLY 라고 써있습니다.
현금 없는분들을 위해서 가게 앞에 현금지급기 있습니다.
참, 한국과 달리 미국은 자기 가게는 자기 맘대로 현금만 받을수 있습니다.
절대 불법 아닙니다.
대표적인 곳이 이서진 맛집으로 유명한 합기 입니다.
아래 사진은 금이 간 커피잔과 음식들 사진입니다. 접시는 정말로 이곳 저곳 이빨이 나가있습니다.
한국같으면 이런거 준다고 난리 나겠지만
이런걸 아직도 쓰는곳이 바로 이런 다이너 입니다.
프렌치 프라이 대신, 홈 프라이가 나옵니다.
제가 올린 다른 맨하탄 브런치에서 커피 한잔에 $6 주고 마셨는데,게다가 리피도 안되고 ㅎㅎㅎ
이집은 따뜻하게 바로 내린 커피를 3잔이나 마셨습니다. 물론 무료로.....
자, 마지막으로 계산서가 나왔습니다.
ㅎㅎㅎ 이 계산서 보고 저도 놀랐습니다.
저 예전에 알바할때 쓰던 그 계산서 입니다.
만약 여러분도 시골가서 식당에 가시면 이렇게 계산서 나올겁니다.
커피 2잔에 $5.50 --- 싸당~
영어는 정말 개발새발 ㅋㅋㅋ
음식값 48불
세금 3.35
합계 51.35
저는 팁까지 해서 현금으로 61불 주고 나왔습니다.
이렇게 금액이 51.35 가 나왔을때 현금으로 60불을 주면
서버가 물어봅니다. 잔돈 가져다 줄까? 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저처럼 61불이나 62불을 주면 아무말 하지 않고 그냥 다 가집니다.
만약 60불에 팁까지 주시는거면 주실때 Keep the Change 하시면 됩니다.
지금까지 3월 5일 일요일 2023년 뉴저지 Diner 에서의 브런치와 현금으로 돈내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