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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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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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클램차우더(에피타이저), 필렛 미뇽 (슬라이스, 10oz 둘다 괜찮았어요)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한줄평"
가성비 가 아니라면 다시는 가지 않을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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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동생 두 명과 저 이렇게 세명이서 방문했고, 동생들이 미국은 처음이라, 온김에 뉴욕에서 이런 식당 한번쯤 방문해 보는 것 같아서 가성비로 유명한 Gallaghers steak house를 선택했어요.
1월 30일 월요일 점심 11시 50분쯤 미리 오픈 테이블로 예약을 하고 식당을 갔습니다.
역시나 한국인들에게 가성비 런치 코스 식당으로 유명해서 그런지 한국인 분들이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내부 인테리어는 정말 고급지고 흔히 생각하는 레스토랑 느낌의 그런 분위기 였습니다.
내부의 테이블들 있는 사진은 못찍었는데, 벽쪽에서 쇼파 테이블 쇼파 / 이런 식으로 구분이 되는 테이블들 말고
벽쪽에 붙은 일자 소파 + 테이블 + 일반 의자 또는 일반 의자 + 테이블 + 일반의자 이런 식으로 되어있는 테이블들은
생각보다 테이블 간격이 좁아서 좀 부담스러울 것 같아서 피하고 싶더라구요.
다행(?)스럽게도 벽쪽에서 완전히 구분되서 먹을 수 있는 테이블을 안내해주셔서 식사하는 동안 나름 일행끼리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날 시킨 메뉴는
Soup of the day (Corn Clam Chowder) + Grilled Scottish Salmon + NY style cheesecake
Manhattan Clam Chowder + Sliced Filet Mignon + Ice cream
The Wedge Salad + 10 oz. Filet Mignon ($15 추가) + ice cream
입니다.
실질적으로 다같이 나눠 먹으려고 다양하게 시켰는데, 음식은 다 맛있었어요.
식전빵이랑 버터가 나오는데, 빵도 양이 많더라구요.
이날 오늘의 스프는 콘 클램 차우더였고, 맨하튼 클램차우더랑 둘 다 정말 맛있었어요.
웨지 샐러드는 많은 분들이 후기를 남기셨듯이 블루치즈?가 있는데, 치즈를 좋아하는 동생도 별로 꺼려하더라구요.
근데 에피타이저가 전체적으로 양이 많아서 메인 디쉬 먹기도 전에 배부를 뻔 했어요.
에피타이저를 다 먹었을 때쯤 와서 그릇 가져가고 곧 메인 디쉬를 가져다 줍니다.
메인디쉬는 모두 맛있었어요. 연어는 비린 맛이 하나도 없고, 필렛 미뇽은 sliced도 10 oz로 된 것 모두 다 맛있었어요.
둘다 미디움레어였지만, 슬라이스보다 10oz가 더 핏기 도는 미디움레어에 가까웠어요.
스테이크는 진짜 부드럽고 사이드로 나오는 감자도 진짜 다 맛있었어요. 음식 맛에 있어서는 이 가격에 정말 최고였습니다.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 2개와 치즈케이크를 시켰는데, 아이스크림은 바닐라와 초코 이렇게 두가지가 한스쿱씩 나왔어요.
디저트는 언제나 늘 그렇듯 미국 답게 달고 달았습니다 :) 그렇지만, 맛있었으니 괜찮아요.
이렇게 식사 마치고 Check 달라고 하면, 카드리더기와 함께 서버가 돌아옵니다.
그러면 카드로 결제하고, 팁 선택해서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더라구요.
여기서 좀 부담스러운게, 팁 선택하는 걸 서버가 너무 뚫어져라 쳐다봐서 부담스럽더라구요 하하ㅏㅎ
여기까지의 후기만 보면, 사실 왜 실망스러움을 제가 느꼈는지 모르실거에요.
제가 이 식당의 후기를 찾아볼 때 "서비스도 맛도 둘 다 최고" vs "딱 가성비 코스 수준의 서비스" 이렇게 2가지로 나뉘었어요.
제 남자친구는 5월에 부모님과 다녀왔을 때, 서버도 친절하고 좋았다고 해서 저도 기대를 조금은 하고 방문을 했었어요.
근데 제가 운이 좋지 않았던 탓일까요.
실망스러운 마음이 들게 했던 두가지 포인트는
1. 서버의 불친절함
2. 정신없는 서빙
이에요.
일단 저의 주관적인 의견인 점을 참고해주시고, 제가 애틀란타에 있으면서 갤러거 스테이크 하우스와 비슷한 혹은 더 비싼 가격의 레스토랑을 방문했던 경험을 기반으로 비교하게 되었다는 점 알아주세요.
1. 서버의 불친절함
제가 미국에 있으면서 갔던 모든 식당들(레스토랑이 아닌 일반 음식점 포함) 그리고 뉴욕 여행중에도 갔던 다른 식당들은 진짜 물잔에 물이 반만 남아있어도 물을 채워주는 오히려 물배찰 거 같이 채워주는 게 진짜 100%였어요.
오히려 마시다가 물 더 따라주려 할 때, 그만 달라고 할정도로 진짜 서버들이 물을 채워줬어요.
그런데 여기서는 뭐 일단 물이 거의 없는데도 그냥 보고 지나치는 경우( 한두번이 아니라 계속 그래서 불러서 채워달라고 매번 이야기 했어야 했어요)가 많았어요.
뭐 서버 불러서 물 채워달라고 하는게 뭐가 어렵다 하실 수 있지만, 이런 서비스를 받기때문에 팁을 그만큼 많이 지불하고 하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을 저는 해서, 그리고 한두번 지나친게 아니라 계속 안줘서 저는 조금 실망스러운 서비스라고 느꼈어요.
그리고 제가 만 21세가 안되는 동생들이랑 간거라 주문 전에 안 될 건 알았지만, 혹시나 해서 "일행이 21세가 안되기는 했는데, 내가 마시려고 와인 한잔만 따로 시킬 수 있을까?" 라고 물어봤을 때, 대답을 안하고 그냥 빤히 쳐다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못들었나 싶어서 안되는 걸까? 라고 이야기 하니까 아무말없이 빤히 쳐다보면서 서빙하시는 분이 고개만 저으시더라구요.
또 메뉴에 대해서 질문을 했을 때, 말 끊는 상황도 있었습니다.
디저트가 나오고 생각해보니, 제가 찾아본 후기들에는 아이스크림 맛도 선택 할 수 있도록 물어봤던 거 같은데, 주문할때 그런 이야기는 없었구요.
그래서 다른 테이블 보니까 바닐라만 2개인 아이스크림, 초코만 2스쿱인 경우 다양하게 서빙이 되고 있어서 뭐지? 싶었습니다.
그냥 제가 서버의 운이 없었던 거 같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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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정신없는 서빙
이 식당은 모든 음식(에피타이저, 메인 디쉬, 디저트)들이 카트로 서빙이 되는데,
저희 테이블에 먼저 서빙해주시던 분 (주문 받은 분이랑 다른 분이었음) 이 천천히 설명해주면서 메인디쉬를 올려주시고 있었는데, 테이블 사이가 좁다보니 카트 2개가 동시에 지나가기 힘든 상황이었어요. 저희 테이블에는 두번째 디쉬를 올리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갑자기 다른 서버분이 빨리 빨리 하라고 하면서 남은 메인 디쉬 하나를 휙 올려놓고 그냥 가더라구요. 저희 메인디쉬 서빙해주시던 분도 당황하신 눈치였습니다. 그냥 저랑 눈 마주치고 하하 하시길래 그냥 저도 ㅎㅎ 웃고 말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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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개인적으로 음식은 정말 너무 맛있었지만, 저희 테이블에서의 서빙은 딱 그정도 가격의 수준 또는 그 이하였던 거 같아요.
하지만, 가성비로 먹을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기때문에, 예산이 높지 않아서 코스요리를 경험하는 목적에는 달성한 것 같아요.
이번 여행에서는 최대한 많은 것을 하려고 해서 예산이 그리 높지 않아서 가성비를 위해 Galleghers steak house를 선택한 건데,
나중에 비슷한 예산을 가지고 오는 여행을 온다고 해도, 재방문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음식은 정말 맛있어서 동생들도 모두 맛에 있어서는 만족한 식사엿지만, 서비스면에서만 다소 실망스러운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왜 다들 맛집이라고 하는지는 알 것 같아요. 음식은 정말 최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