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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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2개 뺌)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9점(한달전에 예약해야해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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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보통 많이 시키시는 티본 스테이크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뉴욕 가기 전부터 피터루거는 꼭 가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미여디 후기에서 피터루거가 불친절하다는 이야기가 많이 있어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배정된 서버분은 너무 친절하셔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나온 기억이 있어서 리뷰를 씁니다.
5시 45분에 예약을 하고 갔는데, 배가 너무 고파서 좀 일찍갔습니다. 그래서 일단 예약자 이름 말씀드렸는데 서서 기다리시면 이름 불러주시겠다고 했습니다. 그 날이 일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굉장히 많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원래 예약한 시간보다도 5-10분 뒤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ㅠㅠ 거기서 서서 한 30분 넘게 기다렸는데, 제가 기다리다가 지쳐서 이름 불러주시는 분께 혹시 내 차례는 언제오냐고 여쭤봤었는데 엄청 친절하게 대답해주셨고, 제이름이 불렸을때도 저 아는척하시면서 기다리느라 고생했다고 즐거운 시간 보내라고 웃으면서 이야기해 주셨습니다.
담당 서버분도 엄청 친절하셨는데, 친구는 레드와인시키고 저는 칵테일을 시키려고 했는데 칵테일 중에서 뭐가 제일 달달하냐고 여쭤봤더니 “너가 원하면 여기 메뉴에는 없지만 코스모폴리탄을 만들어줄 수 있어” 라고 해주셔서 코스모폴리탄을 만들어주셨고, 저한테 주시면서도 “덜 달다고 느끼면 말해줘. 내가 더 달게 해줄게”하면서 친절하게 해주셨습니다.
스테이크 나오고 맛있게 먹는중에도 종종 오셔서 good? 하면서 확인도 해주시고, 저는 피터루거에 있는 동안 정말 행복하게 시간을 보냈네요! 제가 너무 서버분들의 친절도에만 집중된 후기를 남겨서 그렇지 맛도 정말 훌륭했습니다. 소고기를 잘 질려해서 많이 못먹는데, 끊임없이 들어가더라고요..특히 소스가 달달새콤 한몫하는 것 같았습니다.
이상 만족스러운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