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맛 ⭐⭐⭐ + 0.5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8.5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추천메뉴
→ six course tasting.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요즘 아~~주 핫하다는 신상 핫플입니다.
여행 5일째 2023.1.2 lunch에 방문했어요.
주말에는 거의 풀부킹에 예약이 쉽지 않다고 들었는데
평일 점심이라 예약은 어렵지 않았습니다.
Summit 빌딩에 있구요, 입구는 그랜드센트럴터미널과 마주보고 있어요.
대리석 계단이 멋있어서 일부러 걸어 올라갔어요
뷰가 미쳤어요....
멋진 대리석 계단을 올라가면 따란~~
크라이슬러빌딩과 그랜드센트럴터미널과 멋진 유리장식이 한눈에!!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잘 되어있죠.
큰 통창과 많은 식물들 덕에 실내이지만, 테라스 자리에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자리는 기둥 바로 옆 자리를 안내 받았어요.
자리에서 보이는 뷰는 약간 아쉬웠어요.
참, 저기 남자 직원분 중 한분이 한국말을 엄청 잘하세요.
한국에서 살았던거냐고 물어보니 한국 드라마를 엄청 많이 보셨다고ㅎㅎ
꼭 한국에 한 번 가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ㅎㅎ
저희는 여기서 또 6 course를 주문합니다.
메뉴 하나하나 보며 고르려니 귀찮기도 하고, 어렵기도 하고.....
이왕 온 거 다 먹어보자!! 해서 주문하고,
와인은 역시나 페어링으로 주문했습니다.
저희 부부는 술을 참 좋아합니다^^
식전빵. 버터를 엄청 많이 주더라구요,
남편이 버터가 너무 맛있다고. 미국은 버터 맛집이라고.....ㅋㅋㅋ
첫번째 페어링, 샴페인으로 시작!
낮에 마시는 샴페인은 언제나 기분이 좋지요~~
프렌치를 많이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맛이 독특했어요 ㅎㅎㅎ
산미가 굉장미 강했고, 중동, 남미 향신료의 향이 강합니다.
맛있다! 의 느낌보다는 음, 새로운 맛이다. 라는 표현이 맞겠어요.
저 쌀이 오독오독 톡톡 터지는게 식감은 좋았습니다.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을까 싶어요~
2번째 페어링 와인입니다. 상세르~~
아주 깔끔한 와인이죠.
샤프란으로 어쩌고저쩌고한 생선이었는데....
이 또한 중동 남미의 향이 퐝퐝~
역시나 맛이 있다 없다 보다는,
"오, 또 새로운 맛이군......."
3번째 페어링 와인입니다.
한 번 더 화이트가 나왔어요.
파스타인데, 소스 기반이 살사소스 느낌입니다.
이때쯤부터는 내가 지금 프렌치를 온 것인가, 남미음식점을 온 것인가 싶은.....
하지만 맛은 있었어요ㅎㅎㅎ
산미가 강하게 올라오기는 하지만, 목에서 넘어가고 나면 고소함과 감칠맛이 남습니다.
특히나 이 음식이 저 와인과 페어링이 기가막혔어요.
파스타 먹고 바로 와인 한모금하면 기가막혔습니다.
서버한테 이 두 개 페어링 너무 훌륭하다고 엄지척! 해줬어요.
다음 메뉴는 연어 스테이크.
먹어본 연어 스테이크 중에서는 가장 맛있게 먹었어요.
케이버도 낭낭~하게 올라가있고.
껍질도 아주 크리스피하게 잘 구워져있었습니다.
싹싹 먹었어요!
스테이크와 페어링 되어 나온 4번째 와인입니다.
스테이크인데 얇고, 식감이 신기했어요.
여태까지 고기에서 느껴보지 못했던,
일반적으로 고기를 쫄깃쫄깃하다는 표현 잘 쓰지 않잖아요.
식감이 재밌어서 기억에 남는 스테이크였어요ㅎㅎ
마지막 디저트~
아주 달달~~하고 찐~~~한 초코맛!
커피는 나가서 먹을 계획이었어서 패스!
<총평>
음식
전체적으로 와 맛있다! 까지는 아니었고
새로운 맛을 경험해볼 수 있었습니다.
중간에도 말했지만, 이게 프렌치인가 남미음식인가....
싶은 느낌은 좀 있었어요 ㅎㅎ
튀는 맛들이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곳인 것 같습니다.
가격
여기서 영수증을 받지 않아서 정확하지는 않지만
6 course $120
wine pairing 메뉴판에서 못봤는데, $100 인 것 같습니다.
해서 세금포함 총 $476 나왔어요.
역시 tip 은 20%로 하고 나왔습니다.
서비스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한국말을 잘 하는 직원분이 담당 서버였음 좋았을텐데,
시크한 중년 남성분이 담당 해주셨어요 ㅋㅋ
여러 레스토랑에서 느낀건데 담당 서버분들보다
주방에서 음식 내다주시는 분들이 오히려 더 시크한 느낌.........
편의시설
여기도 화장실은 입구쪽에 있구요,
새로 만든 곳이라 그런지 깔끔하고 고급스럽게 잘 해놨더라구요.
역시나 코트는 입구에서 맡아줍니다.
분위기
제가 뉴욕 건물들 중에서는 크라이슬러빌딩을 가장 좋아하는데요 ㅎㅎ
큰~ 통창에 멋진 유리장식만으로도 너무 멋집니다.
실내에 식물이 아주 많은 것도 좋고, 분위기 너무 좋습니다.
신경을 정말 많이 썼구나 싶은 곳이었어요.
사람들의 옷차림은 다양했어요ㅎㅎ
아주 잘 차려입은 사람들도 있었고, 조금은 편한 차림들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너무 편한 차림보다는 조금 신경쓰고 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