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생애첫뉴욕여행 맛집후기 3_Marea (이탈리안레스토랑)

🚨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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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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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Prawn Tartare, Oysters, Fusilli 추천

Bistecca 비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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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이 집은 여행 4일차. 2023년 1월 1일 저녁 식사였습니다.

전에는 미슐랭 1스타를 받았다고 했었는데, 유지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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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맛집을 검색하고 검색하다가

Per se 를 포기하고 그 주변에서 눈에 띈 Marea.

푸실리에 대한 후기가 대체적으로 다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가보기로 결심! 하고, 구글맵에서 예약하기 기능을 이용했습니다.

저희의 일정과 맞는 시간은 늦은 저녁 8시 45분에나 가능했고,

먹고 들어가 바로 자자~ 라는 생각으로 예약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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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을 타고 내려서 걸어가다가 보인 곳.

테라스 자리인 것 같은데 지금은 겨울이라서 운영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느낌있는 네온사인. 가을밤, 저기 앉아 있으면 기분 너무 좋을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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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슐랭 1star 를 2021년에 받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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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주문하면 기본으로 모든 테이블에 서빙되더라구요.

역시나 영어가 짧아 정확히 뭔지는 모르고 입에 쏙!

특별히 기억이 나는 맛은 아니에요...^^;;

식전빵도 주는데, 저는 메인에 집중하기 위해 빵을 아주 쬐끔만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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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글라스 프로세코를 한잔씩 시켰습니다.

저희 부부는 술을 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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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세코를 시킨 이유!! 요 굴 때문입니다

혹시라도 여행중에 노로바이러스 때문에 고생할까 싶어 굴은 포기할까.... 했는데

뉴욕에서 유학했던 친한 동생이 언니 제발 굴은 꼭 먹고와

괜찮아 거긴 괜찮으니까 진짜 꼭꼭! 제발 경험하고 와줘!!!! 라는거에요ㅎ

이건 뉴욕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거니까 쇼핑을 빼고서라도 먹고 오라고ㅋㅋㅋㅋㅋ

그래서 half dozen 으로 주문했습니다.

신세계였어요.

우리 나라에서도 굴 너무 맛있지만, 다양한 맛은 아니잖아요.

여기는 정말 굴이 맛도, 식감도, 향도 다~~ 달라요.

맛있고, 즐거운 경험이었네요.

다른 분들도 기회가 되면 꼭! 드셔보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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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저희는 이걸로 입이 트여서 다른 곳에서 굴을 또 먹게 됩니다.................

이 이야기는 첼시마켓 후기에서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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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awn tartare. 이거 진짜 너무너무 강추요.

1개 주문한걸 둘로 나눠서 서빙해줬어요. 양은 충분합니다.

저 밥알같이 보이는 게 다 생새우 살을 다져놓은거에요.

정말 녹진~~~~~하고 새우살 달달한 맛에

한번씩 씹히는 저 땅콩이랑 팽이버섯대가리(?) 의 식감이 재밌어요.

목으로 넘어간 뒤에도 입 안에 맴도는 향도 좋았어요.

(저는 이렇게 먹는 동안에도 입안에서 즐겁지만, 넘어가고 난 뒤에 남는 잔향이 좋으면 더 맛있게 생각합니다.)

가시게 되면 에피타이저 느낌으로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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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집 와인리스트 주는데 어마어마해요.

너무 많아서 고르기가 어려워서, 추천을 부탁드렸습니다.

짧은 영어로 추천해달라고 하려니 참 어려웠어요...

그래서 저희는! 파파고를 켜서 원하는 스타일의 와인을 설명했고,

150불 이하에서 추천해달라고 했습니다.

결과는 성공적!

아주 자신있게 척! 내놓으시더라구요.

표정에서 이미 "너네 이거 진짜 맛있을껄? 훗!" 약간 이런 느낌??

처음에는 역시나 와인이 덜 열려서 좀 떫었는데요

열~심히 스월링하고, 오픈해놓으니 점점 맛있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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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망의 푸실리!!

이 집을 간 이유가 이 메뉴 때문이었죠^^

옆 테이블의 미쿡아저씨도 이거 먹고 있더라구요 ㅋㅋ

맛있었어요, 약~~~간 짜긴 했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납득할만한 수준의 짠맛이었어요.

보통 이탈리안에서 주는 파스타, 진짜 짜잖아요.

대학생때 배낭여행 중 로마에서 먹었던 바닷물로 만들었나 싶을 정도였던 봉골레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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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보면 문어 다리가 몇 개 들어있는데,

그 문어가 너무너무 부드러워요. 어떻게 문어다리가 이렇게 부드럽지? 싶을 정도로 맛있게 익혀져있습니다.

푸실리 식감도 쫄깃쫄깃하고 맛있게 먹었어요.

다 먹을때까지 중간중간에 저 빵가루 같은게 한번씩 바삭하게 씹히는 것도 기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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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숟가락이 엄청 커서 양이 안 많아보일 수 있는데요.

양이 꽤 많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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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stecca.. 이건 영.. 비추에요.

일단 굉장히 짠 맛이었고요, 고기의 질도 그다지 좋은 느낌이 아니었어요.

가격도 꽤 됐는데, 약간 돈 아까웠어요 ㅠㅠㅠ

다른 거 드세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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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르베를 하나 시켰습니다. 와인도 조금 남았고, 상큼한 마무리를 위해^^

자몽맛이었던 거 같구요, 아주아주 새콤~~~~합니다.

특별할 건 없는,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디저트였어요.

아우 침샘 폭발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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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가 모두 끝나고 bon bon 이 서비스로 제공됩니다.

이렇게 식사가 끝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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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평>

음식

비스테카를 제외하고는 다 만족입니다.

여기도 마찬가지로 비스테카 제외 간이 괜찮았어요.

음식 하나하나의 양은 적지 않고 충분한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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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뉴욕의 저녁에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먹는 가격대 생각하면 여기도 괜찮다고 봅니다.

저희는 둘이 좀 이것저것 많이 시켜먹어서 그렇지만,

둘이 가서 메뉴 3개 정도 시켜 먹으면 저희처럼 많이 나오지는 않을 것 같아요^_^

prawn tartare $36

oysters half dozen $28

fusilli $42

bistecca $85

2 prosecco $40

red wine $150 (150불 이하라고 했더니 딱 150불짜리를 가져다 주네요 ㅋㅋㅋ)

gelati/sorbetti $7

total $388 + tax $34.44 = total $422.44 여기에 tip은 20%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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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친절한 편이었습니다.

남자 서버분들은 과도한 친절은 별로 없고

불편함 없이 요구사항도 잘 받아줬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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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시설

화장실은 입구쪽에서 아래로 내려가야 있는 곳이었고

클래식한 느낌으로 분위기 있었어요.

코트는 역시나 입구에서 맡아줍니다.

영화, 드라마에서 주인공들이 촥~차려입고 입구에서 코트 벗어서 맡기고 들어가는 장면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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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내부 인테리어, 분위기 역시나 좋았어요. 적당히 고급스럽고, 널찍한 홀.

마찬가지로 아, 여기 미국의 좋은 레스토랑 느낌난다. 싶은 곳이었어요.

uptown 에 거주중인 상류층인 것 같은 사람들이 많이 보였고,

잘 차려입은, 원피스 멋지게 입은 사람들도 많고,

남자들도 깔끔하게 셔츠에 자켓을 입거나, 세미캐주얼 정도가 많았어요.

1월 1일 일요일 dinner time 이라서 더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

파인다이닝을 갈 계획이 있으시다면 예쁜 옷 한 벌쯤은 꼭 준비해가시길 추천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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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3번째 맛집 후기를 마칩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3-01-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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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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