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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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 ⭐⭐⭐⭐
🍩 분위기(뷰) ⭐⭐⭐⭐⭐
🍩 친절도 ⭐⭐⭐⭐
🍩 총점(10점 만점)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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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메뉴
→ SMOKED SALMON BENEDICT, APPLE CINNAMON FRENCH TOAST
🍖 *후기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여행 준비하면서 여기 도움 너무너무 많이 받아서요~
저도 여행 다녀오면 차근차근 후기를 올려봐야겠다 생각하고 있었어요ㅎ
다녔던 맛집들 시리즈로 올려볼 생각입니다^^
오늘은 그 첫번째 입니다!
뉴욕 도착하고 바로 다음날 아침이었어요. (뉴욕기준 2022년 12월 30일)
메트로 폴리탄 도슨트 투어를 들으러 가는 날이었고,
구글맵은 숙소에서 메트로를 가는길을 자연사박물관에서 내려서
central park 를 가로질러 넘어가라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가는거, 그렇다면 아침을 sarabeth's를 가야겠다 싶었어요.
미국에 가면 꼭 아침에 베이글도 베이글이지만
팬케이크, 프렌치토스트 같은 거 먹고 싶었거든요.
평이 엇갈린다는 얘기가 많아서 기대반 걱정반ㅎㅎ
문 열고 들어갔는데, 아늑한 느낌이 들었구요.
직원들 응대도 괜찮았습니다.
안에는 그 동네에 사는 것 같은 가족단위의 테이블도 있고
친구들로 보이는 테이블도 있었고, 연령대도 매우 다양했어요.
원래 팬케이크과 에그베네딕트를 먹어야겠다! 생각했는데
시키고 보니 프렌치토스트를 시켰더라구요 ㅋㅋㅋㅋ
메뉴판 사진도 안 찍었고,,,
정신을 어디다 두고 있었던건지.....;;;;
에그베네딕트도 두 가지가 있었어요.
Classic ham과 salmon 중 선택해야하는데 담당 서버에게 추천 해달라고 했고,
salmon 이 낫다고 하길래 믿고 주문 했습니다.
프렌치토스트는 뭐 그냥 프렌치토스트 맛이었어요.
식빵 안쪽까지 다 촉촉한 타입은 아니고, 적당히 식감 좋은 상태였어요.
두툼한 식빵 4조각이 나온건 혼자 먹기는 꽤 많은 양이에요.
에그베네딕트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간도 적당했고, 살몬이 들어간 에그베네딕트는 처음이었는데
그 둘이 꽤 잘어울리더라구요^^
이건 혼자서도 다 먹을 만한 양이었어요.
(저는 아주 잘 먹는 타입은 아니구요, 버거킹은 가면 항상 주니어+감자튀김 약간 먹는 사람이에요....)
coffee?? 묻길래 응, 그래 줘~ 했더니 바로 테이블에 있는 컵에 따라주길래
음식 시키면 커피는 걍 주는건가 하고 아무 생각없이 받았는데요.
역시나 돈을 내는 거였어요. 미국 이런거 어렵네여ㅎㅎ
미국 커피답게 커피 아주 진~~했구요.
한 잔 더 줄까? 하길래 no thanks. 했더니 의아해했어요...ㅋㅋㅋ
왜 더 안마시지? 저걸로 된다고? 하는 눈빛이이었달까...
이렇게 메뉴 2개, 커피 2잔해서
$ 65.33. tip 20% total $ 77.33
아침을 참 거하게 먹었네요^_^
미국에서, 미국스러운 식당에서 브런치를 먹어보고 싶다.
다만 그 양이 너무 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싶으실 때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