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여름이 가기 전, 뉴욕 뷰 담은 한 잔!
뉴욕 루프탑 바 7
안녕하세요, 조아뉴욕입니다 :)
이제 8월도 막바지에 접어들었네요.
아직 보내기 아쉬운 이 여름,
뉴욕에 머물고 있거나
곧 뉴욕으로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 번쯤은 루프탑 바를 경험해보는걸 추천해요.
뉴욕 하면 떠오르는 멋진 스카이라인,
여름 하면 루프탑 칵테일이잖아요?
특히 여름밤의 루프탑은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해,
뉴욕을 제대로 즐기는 완벽한 방법 중 하나랍니다.
오늘은 조아뉴욕 에디터가 직접 다녀온 곳,
그리고 나중에 꼭 가려고 저장해 둔
뉴요커 사이에서 인기 있는 곳까지 모아 선정한
루프탑 바 7곳을 소개해드릴게요.
위치, 분위기, 추천 칵테일까지 꼼꼼하게 정리했으니
여행 일정에 맞춰 리스트에 저장해두고 체크해보세요! 🍸
오펠리아 | Ophelia
맨해튼 야경과 이스트 리버 강 뷰까지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고급 라운지 스타일의 루프탑.
실내와 루프탑 공간이 모두 세련되게 디자인된 공간으로
드레스 업 하고 방문하면 무조건 인생샷 건지는 곳.
낮에는 강뷰와 빌딩 숲을, 밤에는 반짝이는
다리 조명을 배경으로 칵테일을 즐길 수 있어요.
🍹 추천 칵테일: Why Love?
뮤지컬 ‘Maybe Happy Ending’과 협업해 만든 칵테일.
한국 소주 ‘토끼 소주’를 활용하고, 판단 잎, 배 브랜디,
유자, 우베, 코코넛 크림을 사용해 부드럽게 마무리.
오버스토리 | Overstory
다운타운 스카이라인을 360도 파노라마로
감상할 수 있는 고층 루프탑 바.
모던하고 아늑한 인테리어 덕분에 일정 후
친구와 가볍게 한 잔 하거나
혼자 여유롭게 즐기기에도 좋아요.
낮에는 야외에서 햇살을 맞으며,
밤에는 반짝이는 뉴욕 빌딩숲을 배경으로
칵테일 한 잔 하면 하루 끝!
🍹 추천 칵테일: Easy Money
코코넛 오일로 풍미를 살린 보드카에 유자, 라임잎,
소다를 더한 가볍고 깨끗한 하이볼 스타일 칵테일로
플로럴함이 가득한 한 잔.
네벨루즈 바이 호세 | Nebeluz by Jose
조명과 음악, 비비드한 색감의 인테리어가 만들어내는
이국적이고 몽환적인 분위기가 매력적인 루프탑 바.
칵테일 플레이팅이 예술적이고, 음식 메뉴도 주문하면
드라이아이스를 활용한 프레젠테이션이 특별함을 더해줘
인스타그래머블 사진 찍기에도 완벽한 곳!
이곳에서만 가능한 독특한 경험을 할 수 있어요.
🍹 추천 칵테일: Salt Air Margarita
밀라그로 블랑코 테킬라, 마그달라 오렌지, 라임에
가볍고 부드러운 ‘소금 공기(Salt Air)’가 킥인
바다를 머금은 칵테일.
일렉트릭 레몬 | Electric Lemon
현대적인 감각의 루프탑으로,
미드타운과 센트럴파크 뷰가 매력적인 곳.
해질녘 노을과 도시가 만들어내는
영화 속 배경같은 포토존은
말 그대로 인스타 사진 맛집.
낮에는 브런치 칵테일과 함께 시원한 바람 맞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 추천 칵테일: Electric Sour
시그니처 칵테일로, 펜넬 향이 은은한 데킬라와 레몬,
에그화이트, 앙고스트라 비터가 조화를 이루며
톡 쏘는 새콤함과 부드러운 질감이 동시에 느껴지는 맛.
해리엇츠 루프탑 | Harriet’s Rooftop
브루클린 브리지 바로 앞 루프탑으로,
뉴욕 스카이라인과
다리를 배경으로 마시는 칵테일 한 잔이
그야말로 장관인 곳.
낮에는 햇살 아래 브루클린 풍경을,
밤에는 조명이 켜진 브리지를 바라보며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기 좋아요.
분위기와 뷰, 모두 잡고 싶은 여행자에게 추천!
🍹 추천 칵테일: Cacao Old Fashioned
라이 위스키, 아마로 몬테네그로, 향신료,
아가베 시럽이 조화로운 달콤쌉싸름한 칵테일.
파노라마 룸 | Panorama Room
루즈벨트 아일랜드 꼭대기에서 즐기는
파노라마 뷰 루프탑.
트라이베카 감성의 세련된 인테리어와
탁 트인 도시 전경 덕분에
‘뉴욕스러움’을 가장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에요.
칵테일뿐 아니라 스낵 메뉴도 고급스럽고 세련돼서
식사와 함께 칵테일을 즐기기 좋아요.
🍹 추천 칵테일: On My Way
Malfy 진, 리치, Rockey’s Liqueur가 어우러진
시그니처 칵테일로
은은한 달콤함과 부드러운 향이 조화를 이루는 한 잔.
더 스카이락 | The Skylark
타임스퀘어와 미드타운 빌딩 뷰가
시원하게 펼쳐지는 루프탑 바.
허드슨 강,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그리고 타임스퀘어 불빛까지
한눈에 담을 수 있어 ‘뉴욕 야경 맛집’으로
손꼽히는 곳이에요.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편안한 좌석 덕분에
하루 일정을 마치고 여유롭게 칵테일을 즐기기에도,
선셋 타임에 특별한 순간을 보내기에도 완벽한 장소!
🍹 추천 칵테일: Japanese Fig Whiskey Sour
부드러운 위스키에 달콤한 무화과와
상큼한 레몬이 조화를 이루는 칵테일.
클래식한 사워에 이국적인 무드가 더해진 맛이 포인트.
📌사용된 이미지 출처는 각 카페의 인스타그램과 Yelp, 홈페이지입니다.
Sip the Skyline —
뉴욕을 담은 한 잔의 여유
뉴욕의 여름 밤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줄 루프탑 바 7
각각의 루프탑마다 뷰, 분위기,
그리고 칵테일이 다 다르니
2~3곳 정도는 꼭 경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
여름 뉴욕은 낮에는 조금 덥지만,
해질녘부터 불빛이 켜지는 그 순간이
정말 로맨틱하고 잊지 못할 분위기를 선사해요.
뉴욕 여행 중 하루쯤은 루프탑 바에 올라가
하늘과 가까워진 기분으로,
멋진 칵테일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해보세요.
👉 에디터 팁
일부 루프탑은 드레스코드가 있고,
예약이 필수인 경우도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시면 좋아요!
조아뉴욕에서는 뉴욕의 계절별 맛집과 여행 정보를
최신 업데이트 된 소식으로 선별하여 소개하고 있어요.
지금 저장해두고, 뉴욕 일정 중 꼭 들러보세요.
더 많은 뉴욕 여행 정보는 조아뉴욕 인스타그램
@joahnewyork 그리고 조아뉴욕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