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루프탑 뷰맛집]Westlight

야경보러 보통 록펠러나 맨하튼 내 루프탑 바로 많이들 가시는거 같은데 전 부루클린에서 맨하튼 보고 싶어서 검색했습니다.

부르클린 Vale 호텔 루프탑 식당(?)이 땡겨서 예약하려고 보니 저녁 7시 50분이었는데 식당 내부 말고 테라스는 pm10:45분에만 자리가 남아있었어요. 전 혼자고 나이가 있어 체력적 한계로 늦게 돌아다니는걸 선호하지 않아 망설이다 에라이 하고 일단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이 많이 남으니 Brooklyn Heights 가서 선셋 보고 공원에서 피클볼 치는거 구경하며 쉬엄쉬엄 갔어요.

Vale 호텔 로비에 게스트룸 반대쪽 표지판에 westlight 라고 친절히 안내해준 엘레베이터를 타고 22층 올라갔어요. 실내 공간과 실외 공간 테이블이 나눠져 있고 테라스 예약한 나를 칭찬 했어요. 맨하튼에서 웅장한 빌딩숲 뷰를 만끽한다면 여긴 잔잔하지만 보삭같은 뷰를 볼 수 있었던거 같아요. 음식값도 착하고 와인(전 Ringbolt 캐비넷 쇼비뇽과 푸딩을 시켰...)도 맛있었어요. 직원들 친절하고 시간이 늦어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넘 좋은 곳이었어요. 추천합니다.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5-08-23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33 · 댓글 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