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 출처: 구글 스트리트 뷰
지난 2023년 3월에 다녀왔습니다!
이날
휘트니 미술관 - 첼시 마켓 - 레프트 뱅크 북스 (희귀 서적 전문점) - 섹스앤더 시티 캐리의 아파트 - 프렌즈 아파트
이런 동선으로 다녔습니다!
섹스 앤더 시티 리부트 시리즈 촬영하는 것도 우연히 봤네요!
그렇게 사라 제시카 파커도 마주쳤습니다,,,
(나중에 글로 또 풀게요!)
마구 걷다가 가고싶은 문구점 (Goods For The Study) 다녀온 뒤 너무 출출하던 참에
마주친 이탈리안 전문 레스토랑~
OLIO E PIÙ
처음에 들어가니 약간 애매한 시간이라 자리가 널널해서 입구 쪽 화분으로 둘러 쌓인 곳에 앉았습니다.
꽤나 써버가 다른 짓(???)을 많이 하셔서 ㅠㅠ 주문 받기까지 꽤나 시간이 걸렸어요.
처음에 메뉴판 주고 충분히 봤는데도 서버 분들이 진짜 다 다른일 하시느라 바쁘거나 아예 코빼기 보이지 않았습니다.
담당 서버 아니면 주문하면 실례일 것 같고 식당을 뒤져서 서버분을 찾을 수 없으니 ㅋㅋㅋㅋ
기다렸는데 꽤나 오래 걸렸습니다!
계산도,,,엄청 걸렸지만요,,,ㅎ
그래도 엄청 친절하시던!!!
결국 다른 서버 분께 부탁드려서 제 서버 어딨는지,,,주문 좀 받아달라고 부탁했네요 ㅎㅎ....
식전빵이 이렇게 올리브, 올리브유와 함께 나옵니다.
사진 처럼 바삭해서 입천장까졌는데 그거 신경 안쓰이게 진짜 맛났습니다...
배불러서 파스타 못 즐길까봐 약간의 아쉬움을 남기고 하나만 먹었습니다.
캬,,,까르보 시켰는데요. (+ 와인 한잔 시켰는데 뭐였는지 기억 안나지만 화이트 와인! )
생면 보이시나유,,,,진짜 맛있었어요 ㅠㅠ
치덕치덕 뭔가 기본에 충실하지만 풍부한 느낌!
저기 들어있는 베이컨? 진짜 풍부해서 ㅠㅠ,,,진짜 맛있었습니다.
찰박찰박 탱탱한 맛에 약간 짠듯하면서 짭쫄한 느낌이 진짜 최고였습니다.
참고로 평소 짠거 싫어하시고 민감하시면 비추입니다.
제법 짭니다.
노른자도 휘휘 섞어줍니다~
다 먹고 사실 계산하려고 서버 분을 불렀으나!
디저트 먹을 것인지 물어보셔서 간단히 거절하면 되는데 저도 모르게 ㅋㅋㅋㅋ 예스, 플리주,,,를 외치던 ㅋ큐ㅠ
그렇게~ 이탈리안 레스토랑에 왔으니 티라미수를 ~ 시켰습니다!
아,,,생각보다 맛나더군요!
빵보다 크림 비율이 많은데 앞에 까르보 먹었는데도 안 느끼하고 진짜 맛있게 다 먹었습니다.
사실 원래 케이크류 하나 다 못 먹는데 말이죠!
미국 속 이탈리아 체험을 위해 한번 디저트까지 드셔보셔용~~
이렇게 시켰는데 구글 메뉴판 기준 (3월이라 기억이 가물해서,,,ㅎㅎㅎ)
카르보나라 27불, 티라미수 15불이네용!
워낙 물가 높은 뉴욕이기에 그냥 괜찮네! 싶은 가격이었습니다.
다음에 뉴욕 가면,,,꼭 다시 갈 것입니다....
다들 그리니치 빌리지 가시면 한번 가보셔요~
저는 맛집 찾아간 곳 보다 그냥 워크인으로 돌아다니다가 들른 곳이 더 맛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