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 전부터 약속한 브런치라 취소도 못하고 ...
어쩜 이렇게 비가 하루종일 내릴까요?
차 세워두고 베슬 거쳐서
약속장소 까지 가는 길 사진들입니다.
사람이 없네요.
위 오른쪽 사진은 길거리 음식점.
다신한번 말씀드리지만 음식에 가격표가 없으니
무작정 시키지 마시고 물어보고 시키세요.
카드로 받기는 하는데 약간의 수수료가 붙습니다.
베슬은 임시 문닫은거 아시죠?
아래 사진들은 브런치 먹고 나오면서 찍은 사진들 입니다. 약 12시 경?
아직도 거리는 한산.
베슬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 옆 건물에 보시면 Equinox 라는 이름의 호텔이 보입니다.
오늘 브런치 식당은 이 건물 24층에 있습니다.
참 , 이 호텔 1박에 $900 에서 $1,000 입니당.
무료 와이파이 ㅎㅎㅎ
위 오른쪽 사진에 여자는 지나가는 행인 1
식당 이름은 일렉트릭 레몬 입니다.
https://g.co/kgs/53hGS
아래는 24층 엘리베이터 에서 내려서 나오는 식당 내부 사진입니다.
깔끔 현대 내부
- 하긴 생긴지 얼마 안되었으니 당연하긴 하지만서도....
24층 유리창에서 내려다본 베슬 과 주변 전경입니다.
이렇게 유리창에 빗방울이 있으니
운치 있네요.
아래 사진들은 음식전에 미리 시킨 빵 바스켓 과 커피
이곳 브런치에 커피는 무제한 입니다.
전 4잔은 마신듯 ㅎㅎㅎ
갓구운 빵이라서 그런지 따뜻하게 나와서 순식간에 먹었습니다.
제가 항상 드리는 말. 식당에 가서 절대로 병물 시키지 마시고 그냥 나오는 물에 저렇게 레몬 달라고 해서 물에 짜 넣어서 드세요.
뉴욕 수돗물 좋습니다요~~~
아래 사진들은 오늘 시킨 브런치 메인들 입니다.
뭐 브런치 음식은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두번째 줄에 있는것은 특이하게 시켜본 터키 베이컨....
1 오더에 3조각 나온다고 하길래 1조각 더 달라고 했더니
떡하니 2 오더가 나왔습니다.
그냥 다 먹었습니다.
서버가 버지니아에서 온 순박한 시골 청년이라서 그냥 넘어갔습니다. ㅎ
미여디 단톡방에도 비슷한 내용이 나왔는데
무언가 필요한게 있을때는
담당 서버가 지나갈때 혹은
멀리 있더라도 손을 살포시 들거나
눈을 마주치면 옵니다.
Check, Please 하니 아래와 같이 계산서 가져옵니다.
계산서 꼼꼼히 살펴보시고(이날 우리 음식 한개가 덜 나왔는데 다행이 돈을 받지는 않아서 패쑤)
이 안에 크레딧 카드 넣어서
지갑을 닫았을때 약간 카드가 보이도록 테이블 한켠에 놓으면 서버가 와서 땡큐하고 가져 갑니다.
계산서 아래쪽에 보이면 친절하게 팁 예를 들었습니다. 이집은 20% 부터 시작을 하네요.
꼭 이렇게 줘야 한다는 법은 없습니다만
가능하면 미니멈 18% 부터 시작을 하시면 좋습니다.
조금 있다가 서버가 원래 계산서 한장 + 2장의 계산서를 더 가져옵니다.
업소용(Merchant Copy대개 이렇게 영수증 아래에적혀 나오는데 이집은 특이하게 Rest Copy라고 적혀 있네요) 에 팁을 적고 (이날 계산한 사람이 20% 에 동그라미를 쳤는데 그러지 않아도 됩니다.) 총액을 적습니다.
본인이 가져가는 영수증에는 기록용으로 팁 액수 적으시면 좋구요.
가능하면 꼭 챙기시길.
이렇게 계산을 완료하면
크레딧 카드의 경우 바로 저 총 금액이 청구되는게 아닙니다.
제 경우를 보면 팁 더하기 전 금액인 158.96 이 펜딩(가결제) 로 약 3-4일 정도 뜨다가 그 이후에 팁까지 더해진 금액이 청구됩니다.
기다리시면 다 해결됩니다.
예약시 주의점.
이곳은 실내 다이닝 과 실외 라운지가 있습니다.
날 좋은날은 라운지도 좋겠지만
한구분들 워낙 자외선 이런거에 민감하시니
실내로 예약 하세요.
예약 하러 웹사이트 들어가면 같은 시간대 다이닝룸과 라운지 이렇게 뜹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맛있게드신후에 근처 하이라인 파크를 걸으면 좋습니다.
하이라인 파크 주변에 갤러리들 많습니다.
베슬 다른 편에 있는 백화점 건물안에 블루 바틀 커피도 있고 다른 먹거리도 많습니다.
이상 2023년 4월 29일 토요일 맨하탄 허드슨 야드에서 브런치 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