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데이인예약했는데
제가 다른나라 갔을때 홀리데이인 기억이 너무
좋았었습니다. 싸고 가성비에 객실깨끗하고 넓고
빠지는거 하나없이 완벽했던 좋은 기억이 있어서
한국인후기가 찾아보기힘든 호텔이지만
어차피 같은체인이니 기본은하겠지 하는마음으로
일주일 여행일정 전부 예약했는데 지금 3일째
조금 후회가 되네요ㅜ
1. 2층 최저층배정에
창밖풍경이 환풍기(?)실외기(?) 전부모여있습니다.
밤새 환풍기소리와 같이 잠들어야합니다ㅜ
첫째날둘째날오늘 포함 잘때 방바꿔달라
얘기나해봐야겠다하다가 막상 숙소 도착하면
너무 늦어 피곤해서 귀찮아서 그냥 잡니다ㅜ
근데 역시 또 소리때문에 푹자기는 힘듬;;
2. 칫솔치약이 매일 비치되어있는 호텔만다니다
요청해야 받는 호텔 첨오니 첫번째무난하게줌.
두번째 땡큐해도 대답도 안해줌.
세번째 말하기 눈치보임;; 걍 사다써야겠네요.
3. 뉴욕호텔알아보며 굉장히 놀란점
저가호텔 냉장고 없는게 일반적(?)
저가라고해도 5일 200만원 넘게 주고
예약한건데. 200넘는 호텔들도
냉장고없는 호텔이 많다는걸 처음 알게됨.
일본호텔은 객실이 아무리 좁아도 어떻게든
우겨넣는게 냉장고던데. 여긴
옷50벌은 넣어도 들어갈만한 대형서랍장을
갖다놓고도 냉장고 작은거 하나가 없음;;
4. 마지막 충격.
하루 객실청소 맡겨보니 타올을 새거교체가아니라
내가 쓰고 바닥에 널부러뜨린걸 그냥
수건걸이에 고스란히 걸고 나갔음.;;
서양인들은 목욕타올을 한번만쓰고 세탁하는게
아니라 일주일은 사용한다는데 그런문화때문인가?
미국호텔 첨와서 헷갈림.
아니면 제 팁이 적어서 그런걸까요?
팁얼마줘야할지몰라 챗gpt에 물어보니
2~5달러 팁주면 된다길래 저혼자 깨끗히
쓰는편이라 2달러 놓고갔는데 뉴욕물가에 비해
너무 적게주는걸까요?
5. 바로 옆호텔 하야트플레이스 지나가며
왠지 더 좋아보여 검색해보니 제가 묵은 호텔보다
싸네요;; 좀더잘알아볼껄싶었습니다.
6. 물론 기대안했는데 좋았던것도 있습니다.
조식은 기대안했는데 간단히 먹기 좋은거같습니다.
투고도 가능.
지금까지 느낀 총평 :
한국인 후기 없는곳은 가지말자.
초행길은 한국인 따라가면 기본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