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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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마이애미) → 뉴욕
💒 ⭐인원(성인 2명) → 성인 2명
💒 ⭐숙소명(하얏트) → 럭키 게스트하우스(소복이네)
💒 ⭐객실명(2베드) → 1베드
💒 ⭐숙박일(2박3일) → 6박7일
💒 ⭐1박요금($120) → 23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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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장단점, 청결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냉장고 있어서 음식 보관 가능하고 온수 잘 나옵니다. 전자레인지나 간단한 식기류 있어서 이용 가능합니다. 옷걸이가 많아서 겨울 외투 보관하기 좋았어요. 드라이기나 이어플러그 있어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장점은 여기까지구요. 일단 방이 많이 좁아요. 위치가 좋아서 이해는 하지만 정말 좁습니다. 캐리어 펼쳐놓을 수 없어서 매일 닫아놓고 세워서 보관해야 했어요. 오래된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동생이랑 둘이 가방을 날라야 했어요. 수압이 약해서 샤워하기가 어렵습니다. 도중에 샤워 고정 헤드가 고장나서 샤워기를 들고 씻어야 했어요. 바닥에 물때가 사라지지 않는 걸 보니 청소도 주기적으로 하시진 않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6번 방에 묵었는데 창문이 유리가 아니라 파란 천막 재질의 천이 스테이플러로 고정되어 있는 형태라 밤에 바람이 불거나 비가 내리면 소리가 나고 환기가 불가능한 구조였습니다. 이불이 얇아서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은 힘드실 수 있어요. 콘센트 구멍이 헐거워서 전자기기 충전하기 매우 어렵습니다. 자는 동안 침대가 삐걱거리거나 옆방 소리가 들리고 히터 소리가 미세하게 계속 나서 잠귀 밝으신 분들은 숙면하시기는 어려울 듯했습니다. 저희 묵는 도중에 쥐도 나왔는데 이건 아래 추가설명란에 자세히 적겠습니다.
📌 ⭐위치(가는방법, 교통, 주변 지하철역, 주변 랜드마크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위치는 정말 좋아요. 저희가 원래 예약한 방은 46 W 36 Street 건물의 1인실에서 두명이 자려고 했는데 사장님께서 너무 좁을 것 같다 하시며 831 6번 Avenue 건물의 3층 6번방으로 바꿔 주셨습니다. 미드타운 중심부는 웬만하면 도보 20분 이내로 이동 가능하여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었습니다. 가장 가까운 랜드마크로는 Macy’s 백화점이 있어요.
🙏🏼 ⭐서비스(조식, 친절도, 한국어 가능직원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조식은 없습니다. 추가 비용 지불하면 사장님께서 만들어 주시는 것 같았어요. 저희는 다른 건물에서 지내서 사장님을 자주 만날 일은 없었으나 한두번 뵈었을 때 문제를 말씀드려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으시고 웃어넘기려는 태도였습니다. 컴플레인을 걸고 싶으면 정말 감정싸움 할 각오하고 시작해야 할 느낌이었어요.
저희는 예약할 때 마이리얼트립 후기만 보고 좋은 후기들로 가득하기에 믿고 예약했지만 알고보니 사장님이 숙소 자체를 내리면서 안 좋은 후기들을 검열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 자체도 너무 어이없는 수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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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 별0개
👑 위치 ⭐⭐⭐⭐⭐
👑 서비스 ⭐
👑 총점(10점 만점) : 1.2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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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설명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숙박하며 있었던 에피소드 2가지를 말씀드릴게요
1번. 얼리체크인 요금 사건
저희는 12시에 JFK에서 출발하여 1시쯤 숙소 근처로 도착할 예정이었습니다. 2시 체크인이고 일찍 들어갈 경우 요금을 지불해야 한다고 하길래 근처 카페에서 기다릴 생각으로 사장님께 1시쯤 도착한다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사장님께서는 추운 날 밖에서 기다리지 말라고 하시며 얼리피는 본인이 부담할테니 일찍 들어가서 쉬라고 하셨습니다. 한번 거절하였으나 계속 이렇게 말씀하시길래 감사하다고 하고 들어가서 짐을 풀고 연락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사장님께서 좋은 방으로 바꿔주기까지 했는데 얼리피 좀 도와달라고 하시며 인당 20불을 요구하셨습니다. 1시간 일찍 들어갔고 돈을 내야 한다는 걸 알았다면 그냥 근처 카페에서 기다렸을 텐데 40불을 드려야 했습니다. 저희가 예약한 것보다 큰 방으로 바꿔주신 비용으로 생각하고 그냥 드렸는데 사장님께서 이런 욕심이 있으신 분이구나 생각했습니다.
2번. 쥐 사건
체크인했을 때 방문 앞에 쥐가 들어올 수 있으니 냉장고에 음식물을 보관하라는 안내문이 붙여져있어서 저희는 모든 음식물을 냉장고에 넣으며 주의했습니다. 하지만 숙박 이틀차에 잠귀가 밝은 동생이 새벽3시에 저를 깨워서 쥐소리가 났다고 하길래 잠시 일어났지만 발견하지 못해서 다시 잠을 청했습니다. 하지만 새벽5시에 동생이 쥐소리가 확실히 들렸다고 다시 일어났습니다. 숙소 바닥이 장판인지라 쥐 발톱소리가 선명하게 들렸습니다. 결국 동생은 잠을 거의 자지 못했고 어디있는지 확인도 안돼서 밤중에 정말 난처했습니다. 결국 아침이 밝자마자 사장님께 연락을 드렸으나 해결해주신다는 답변은 받았지만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은 없었고 계속 장난스러운 태도를 보이셨습니다. 그날 쥐덫이 바닥이 설치되었으나 그날 밤에도 쥐소리가 계속 들렸습니다. 몇일동안 밤에 자다깨다 반복하던 저희는 결국 토요일에 거실에서 지내시던 다른 분이 쥐 시체를 세면대 근처에서 발견하셨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저희가 추측하기로는 쥐가 세면대 근처에서 들어와 거실을 통해 저희 방으로 들어오는 듯 싶습니다.
사장님 말씀으로는 일층에 델리음식점이 있어서 건물에 쥐가 많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아침마다 저희가 모르는 초콜릿 포장지들이 누가봐도 쥐가 갉아먹은 듯 바닥에 흩어져 있었습니다. 저희는 저희 음식도 아닌데 쥐가 나타나서 매일밤 잠을 설치는 탓에 다음날 일정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하고 동생은 그뒤로 감기때문에 며칠을 고생해야했습니다. 저희는 짐이 많은 탓에 쥐가 나와도 버티고 지냈지만 아마 짐이 많지 않았다면 쥐가 나온 날에 도망치는 게 현명한 선택이였을 겁니다. 하지만 이 점도 남은 숙박비 환불을 위해서는 사장님과 한바탕 언쟁을 벌였어야 했을 것입니다. 결국 저희는 매일밤 방문 틈새를 이불로 막아가며 겨우 지냈습니다.
위치도 좋고 하지만 싼게 비지떡이라고 그냥 돈 더 내시고 다른 숙박이나 호텔로 가시는 게 정말 현명하신 선택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그냥 싼 값에 침대만 제공하는 격이라고 생각하시고 숙박시설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결론은 진짜 갈 데가 없으시고 정말 지내기에 무던하신 분이 선택하신다고 하면 저희가 할 말이 없지만 정말 뜯어말리고 싶습니다. 진지하게 뉴욕 길거리에서 자는 편이 나을 듯 싶습니다. 정말 가지마세요. 비추입니다. 숙박 후기같은 것 안 쓰는 제가 다른 분들 피해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서 작성해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장님 빠른 시일 내로 폐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