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지역(마이애미) → 뉴욕
💒 ⭐인원(성인 2명) → 2명
💒 ⭐숙소명(하얏트) → 손더 배터리파크
💒 ⭐객실명(2베드) → 킹 스튜디오 시티뷰
💒 ⭐숙박일(2박3일) → 10일
💒 ⭐1박요금($120) → $345(총3,450불)
_________________________
💒 ⭐시설(장단점, 청결도, TV, 냉장고, 세탁기, 건조기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비용 대비 넓은 공간, 주방시설(오븐기,전자렌지,냉장고,식기류 등등)도 완벽하게 구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건조기 및 세탁기가 있어서 옷에 대한 짐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욕실에는 샴푸,바디샴푸 등 있습니다. 욕조도 있어서 샤워하면서 물이 밖으로 나가는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수압이 낮아서 좀 깝깝한 느낌이 듭니다.
침대는 성인 세명정도 누워도 되는 정도의 크기입니다.
시티뷰는 터널입구 앞이라서 차량의 소리가 큽니다. 특히 맨하튼은 도로공사를 밤 12시 넘게 하기 때문에 소음에 민감한 분들은 시티뷰 비추입니다.
10월이라 히터나 에어컨을 사용하지 않아서 라디에이터 소음은 잘 모르지만.. 창문이 있어서 환기나 음식 후 냄새를 뺄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단점보다는 장점이 많은 숙소입니다.
📌 ⭐위치(가는방법, 교통, 주변 지하철역, 주변 랜드마크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월스트리트 근처에 있어서 그런지.. 숙소에서 지하철역까지 걸어서 5~10분내로 다 갈 수 있습니다.
배터리파크 이름처럼 바로 옆에 배터리파크가 있으며, 황소동상까지 걸어서 10분이면 도착합니다.
지하철타고 우리가 아는 명소까지 가는 시간은 대략 25~30분이면 다 갈 수 있습니다.
🙏🏼 ⭐서비스(조식, 친절도, 한국어 가능직원 등을 자세하게 적어주세요)
→ 조식은 없습니다. 하지만 직접 해먹을 수 있습니다.. 전 한국의 누룽지로 따땃하게 아침을 시작하였습니다.
친절도는 캐바캐인 것 같습니다. 한번은 커피가 다 먹고 없어서 1층 블랙 캐비넷에 열어보니.. 그곳도 없어서..직원에게 "커피가 없다.. 커피 달라"고 하니.. 직원이 호실로 직접 가져다 준다고 했고,, 30분 후에 제가 원하는 만큼보다 더 많이 커피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전 10일 있으면서 커피종이필터와 커피만 달라고 한게 다였기 때문에...친절도는 패쓰~.
_________________________
👑 시설 ⭐⭐⭐⭐⭐
👑 위치 ⭐⭐⭐⭐⭐
👑 서비스 ⭐⭐⭐⭐⭐
👑 총점(10점 만점) : 10점
_________________________
💒 ⭐추가설명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손더 배터리파크
처음 가보는 뉴욕, 그것도 성수기인 10월, 누군가 저에게 "뉴욕은 가을이야".. 한 말이 계속 귓가에 맴돌았습니다.
그래서 자연스럽게 10월의 뉴욕 숙소를 알아보고 있는데... 헉... 비용이 정말 만만치 않았습니다.
처음 가보는 뉴욕인데 맨하튼 중심에 있어야 하지 않나?... 센트럴파크 주변이 좋지 않을까??
그러다가 호텔과 에어비앤비 중간 어딘가 인 알게 된 손더..
손더도 뉴욕에 여러군데가 있었서 쉽게 결정하지 못하고 계속 카페 후기와 눈팅으로만 보다가..
여행하기 5개월전에 손더배터리파크로 결정했습니다.
결정한 이유는
1. 넓은 공간,,, 2. 요리를 할 수 있는 스튜디오,,, 3. 주변에 조용하다는 점.
이 세가지 이유로 배터리파크를 예약했습니다.
우선 JFK공항에서 손더배터리파크까지 차량이동시간은 대략 40~50분 걸립니다.(차 막히지 않을 경우)
저는 밤에 도착하여서 한인택시로 공항에서 숙소까지 논스탑으로 그냥 쓰윽.. 왔습니다.
저녁 10시반 정도에 도착한 숙소..
숙소 데스크엔 직원이 상주해 있고, 체크인 할 것도 없이 데스크 뒷쪽으로 가서
엘베타고 배정된 호실로 입성했습니다.
손더는 입실하기 2~3일전에 손더앱에서 호실, 도어 및 엘베 사용할 수 있는 번호를 알려줍니다.
숫자 6자리 +#으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엘베 들어가면 위 사진처럼 키버튼이 있습니다.
앱으로 받은 번호# 누르고 가고자하는 층을 누르면 됩니다.^^ 참 쉽죠~
저희 부부는 10층으로 배정이 되었고.. 방문을 열어보니..
와~~넓습니다.
보시는 것처럼 침대 넓고, TV도 있고
TV는 미러링이 되어서 영화나 한국예능,드라마 봤습니다.
리모컨으로 옵션으로 들어가셔서 미러링 찾으시면 되요~
주방도 잘 세팅 되어있고,, 저 커피머신 넘 유용하게 사용했답니다.
자알 잘 수있고, 자알 먹을 수있다면.. 이제 잘 씻어야겠죠~?
욕실을 가봅니다.
전 욕조가 있어서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샴푸도 잘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수압이 세지 않아요...ㅎㅎ
또 배터리파크의 장점 루프탑입니다.
따땃한 커피한잔 들고.. 여유롭게 뉴욕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앗..루프탑으로 갈 수 있는 엘베는 따로 있습니다. 저층엘베 사용하시는 분은 고층엘베쪽으로 이동해야하는 합니다.. 저도 10층이라 저층엘베를 사용해서 루트탑 갈 때 다시 1층으로 갔다고 고층엘베타고 가는 번거러움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층마다 쓰레기 분리수거하는 곳이 있어서 밥을 해먹고 나오는 재활용쓰레기. 일반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조리기구가 잘 구비되어 있어서 저희는 한인마트에 가서 장을 보았습니다.
다들 여행하는 곳의 현지 음식을 먹어봐야지.. 하고 말씀하시겠지만.
워낙 한식을 좋아하는 저희부부는 향신료가 강하거나 짠 음식을 싫어하기 때문에
H마트에 가서 쉽게 요리할 수 있는 음식들을 구입했습니다..ㅎㅎ
이렇게 구입한게 한국돈으로 약20만원이 넘었던 것 같아요..
한가지 팁은
볶음요리든.. 후라이를 할 경우가 많은데.. 올리브유를 한국에서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H마트에서는 작은 용량도 없고, 우리가 먹던 올리브유의 값을 알기 때문에 올리브유를 못사고
가장 싼 콘오일을 사서 사용했는데.. 저희 와이프는 콘오일 향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미국에 오실때 한국에서 드셨던 올리브유 작은 용량을 가지고 오시면 좋습니다.
저녁식사는 거의 요리해서 먹었던 것 같아요.. 라면도 좋아해서 많이 먹었구요.
음... 저희는 젓가락도 가져갔어요..
키친타월도 꽁짜이기 때문에 고기 구울때 마구마구 사용했습니다..
고기 굽는 냄새 때문에 창문 열고 환기를 마니 시켰습니다..ㅎㅎㅎㅎ
그리고 홀마트도 가까이 있어서 기본적인 쥬스라든지 요거트, 아침에 드실 빵, 채소,과일 다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저는 특히 계란 추천합니다. 정말 계란이 튼실.... 노른자도 탱탱합니다. 코스트코 계란은 가라~~
그리고 비건 크로아상..비싸지만 담백해서 무화과쨈, 커피랑 드시면 굿~
배터리파크 주변에 베이글로 유명한 집이 있어서..
그곳에서 포장해서 루프탑에서 먹기도 했답니다.
색깔은 이쁘지만.. 맛은 개취로 정하겠습니다.
그럼 이제 교통편을 말씀드리자면
금융의 중심가에 있어서 그런지.. 모든 지하철 역이 10분내로 다 있습니다.
교통편 괜찮습니다.
탑뷰라는 이층버스도 배터리파크 정류장이 있어서 하루는 그거타고 맨하튼 중심부까지 갔다가.. 맨하튼, 소호 관광하다가 피곤해서 다시 이층버스타고 배터리파크에서 내려 숙소로 가서 쉬었습니다.
교통편을 걱정하셨다면 한시름 놓으셔도 됩니다.
저도 처음에는 정말 많이 고민했습니다..
"초행인데 어떻게 돌아다니지.. 지하철에서 사건사고가 많다고 하던데....
밤에 돌아다니다가 총 맞는거 아냐??"
걱정은 걱정일뿐 실제로 가보니.. 아무것도 아니였습니다.
노숙자도 보기 힘들고, 야간에 지하철타고 올때 아무일도 없었습니다..
물론 사람들 많은 곳.. 안전한 곳을 다녀서 그런지도 몰라요..ㅎㅎ
구글지도 잘 활용하셔서 원하시는 곳, 빠르게 잘 다니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지하철비용은 2.9달러, 버스도 2.9달러입니다.
지하철을 많이 타실 경우 매트로카드 구입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귀찮아서 옴니(카드에 와이파이같은 표시가 되어있는카드)로 찍고 다녔습니다.
뉴욕은 물값도 비쌉니다.
첫날 밤 11시에 세븐일레븐(이것도 걸어서 약 10분거리)가서 물을 사는데.. 헉.. 한병에 3불..
한국에서는 990원인데..
그날 밤에 이곳 카페에서 어느 분이 헬스장에 정수기가 있다.. 라는 정보를 읽고..
다음날 오전에 헬스장에 가보니.. 정수기가 고장난건지.. 아니면 안되는건지.. 사용할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루프탑을 구경하다가.. 와우~~
정수기를 발견...
화장실 정면에 딱~~ 정수기가 있어서.. 이틀에 한번꼴로 정수기에 물받으러 갔습니다.ㅎㅎ
커피 내릴때도 쓰고, 라면 끓일때도 쓰고, 찌개 끓일때도 쓰고, ㅎㅎ
그렇게 생각해보니 하루에 약 10불정도는 세이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만.. 루프탑 열리는 시간에만 받을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한번은 아침일찍 커피내릴려고 보니 물이 없어서 정수기 물 받으러 갔는데..
루프탑 오픈시간이 아니라서..문이 닫쳐 있었습니다.
그 후론.. 미리 미리 물을 받아서 냉장고에 넣었던 것 같습니다..ㅎㅎ
더 많은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지만..
너무 투머치 인것 같아서.. 이만 줄이겠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제 기억이 사라지기 전에 댓글로 물어보세요~
질문) 다음에 뉴욕 가시면 손더배터리파크에 묵으실 것입니까?
답) 네, 손더배터리파크 이용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