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탑승기를 작성하기 앞서.
글재주와, 사진실력이 출중하지 못하며. 첫 탑승기 작성에 있어 오타와, 양질의 글이 되지 않을수 있음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래 5월 연휴에 두바이를 가려고 예약해뒀으나, 전쟁으로 인해 스케쥴 취소가 되어 LA로 여행계획을 돌렸습니다.
왕편 KE8015 프레스티지, 퍼스트
복편 KE12 프레스티지, 퍼스트
모두 마일 발권대기를 걸어놨었는데
운이좋게 복편 퍼스트가 확약 되었습니다.
장거리 풀플랫 프레스티지 경험도 없던 저에게 첫 마일발권의 행운이 있었나봅니다.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1. LAX TBIT 체크인, 퍼스트라운지
일요일 저녁의 LAX공항 트래픽은 상상초월이였습니다. ConRAC(렌트시설)에서 셔틀버스로 이동하는데 40분 이상 소요된것 같습니다. 늦은사람들은 내려서 뛰어가기도 하더라구요.
피플무버가 완공 및 시험운전중이던데, 개통하면 좀더 여유로워질것 같습니다.
카운터는 준비되는대로 오픈 예정시간보다 20분정도 먼저 오픈해주었습니다.
5층에 마일러클럽, 프레스티지 라운지가 있으며, 6층에 위치한 퍼스트 라운지 입니다.
내부 사진 및 샤워시설 어매니티입니다.
프라이빗 룸은 이용하지 않고, 오픈공간의 1인좌석 이용하였습니다. 5층 프레스티지 라운지와 같이 외부 발코니 공간도 있습니다.
샤워시설은 1개입니다. 대기없이 이용하였습니다.
음식 메뉴판과 주류 리스트입니다.
따로 셀프바는 없으나, 메뉴판에 없는 과일 등 필요한거 요청하면 가져다 주신다고 합니다.
주류도 요청하면 가져다주시거나, 바에서 셀프로 가져오셔도 됩니다.
육회, 필렛미뇽, 바닐라 초콜릿케이크 먹었으며, 모두 입맛에 잘 맞았습니다.
카드라운지에 익숙한 저에게, 20분마다 직원분 오셔서 필요한거 없는지 물어봐주시는 친절함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탑승권 인증입니다. 집에 고이 모셔놨습니다.
2. KE12 LAX->ICN HL7628 A380-800
탑승은 150번 게이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A380 특성상 SKY PRIORITY 줄이 엄청 길게 서있으나. 직원분이 일등석 승객은 따로 앞쪽에 줄 만들어주셨습니다.
1A 에 대한 로망이 없어서 앞줄, 옆줄 모두 비어있어서 3J로 좌석지정 하였습니다.
어매니티 입니다. 매번 이코노미 천 슬리퍼, 줄 이어폰만 써본 저에겐 모든게 새로웠습니다.
메뉴판입니다.
순항고도에 이르자 밥상을 피고 식사를 시작했습니다.
제가 고른 메인은 마데이라소스의 송아지구이고, 굽기는 미디움으로 요청드렸습니다.
주류는 크룩과 쉐이퍼를 메인으로 달리고, 샤또 네넹도 요청하여 맛보았습니다.
치즈와 과일로는 포트와인 각 1잔씩 요청하고, 블루라벨 샷으로 첫번째 식사를 마무리했습니다.
잠옷으로 갈아입고 오니, 옆자리가 쭉 비어서 3E에 침구류 턴다운 서비스 해주셨습니다.
사진은 한숨자고 찍은 사진이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첫 퍼스트 탑승이니만큼 최대한 버텨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04:30분 기상하여 조슈아트리 일출보고 오는 강행군을 하다보니, 레드아이 비행에서 잠을 참을수가 없었습니다.
쁘레떼 침구류 속에 누우니 어떻게 잠든지 모를정도로 꿀잠 잤습니다.
5시간정도 수면취했으나 비몽사몽한 상태로 라면 주문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매콤하여 혀끝이 얼얼하였습니다.
착륙 2시간30분 전 두번째 식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저는 육개장과 육전을 선택하였습니다.
이렇게 행복했던 13시간의 사육이 마무리되었습니다.
3. ICN 퍼스트라운지
언제 또 퍼스트를 타볼지 기약이 없음에, 부산으로 내항기를 붙혀서 인천 본진라운지도 이용하자고 마음먹었습니다.
마침 퍼스트라운지가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았습니다.
귀국편 내항기는 환승시 환승보안검색을 받아야합니다.
05시 1등으로 하기하여 보안검색장으로 진입했는데, 사람이 어마어마하게 많네요. 10개 검색장 중 3곳만 운영중이였으며, 그중 1곳은 도움이 필요한 승객 전용으로 사실상 2곳만 운영하였습니다.
저는 라운지 이용 위해 시간이 좀 널널한 KE1403편을 발권했습니다. 하지만 KE1401 발권하신분들은 촉박하였는지 따로 줄을 빼주시더군요.
1등하기해도 다시 에어사이드 진입까지 1시간 소요되었습니다. 아마 뒤쪽에 하기하신분들은 더 오래 걸렸을것 같습니다.
직원분들도 고생하시는거 알고, 할말은 많지만.. 네.. 넘어가겠습니다.
라운지 입장이 06시부터여서 어쩌다보니 제가 첫 이용객이 되었습니다.
주류 바 입니다. 역시 크룩이 제공됩니다.
주류 리스트도 따로 있던것으로 알고있는데, 저는 못받아보고 바의 사진으로 대체하겠습니다.
메뉴판은 사진을 찍지 못하였습니다.
LAX 퍼스트 라운지와 같이 자리에서 주문 후 단품 식사 제공 받았습니다.
메뉴는 갈비탕과 갈치구이, 계란요리 중 후라이만 요청드려 밥과 함께 먹었습니다.
네임택도 요청드려 제작받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여행의 피로와 술기운 그리고 혼자 있음에 직원분들의 시선이 집중되는것이 스스로 부담스럽다고 느껴져서, 사진을 열심히 찍지 못하였습니다.
대신 기억에 남는걸 글로 작성해보겠습니다.
식사는 중앙 오픈된 공간에서 제공받았으며, 식사를 마치니 프라이빗 룸으로 안내 해 주셨습니다.
프라이빗 룸의 개수는 꽤 많았던걸로 기억합니다.
또한 프라이빗 룸의 구조도 달랐으며, 저는 소파가 있는 방으로 선택하여 누워서 휴식 취했습니다.
샤워시설의 어매니티는 이솝, 다이슨, 마비스덴탈킷으로 LAX 퍼스트 라운지와 동일했으며, 추가적으로 쁘레떼 슬리퍼도 제공되었습니다.
이상으로 탑승, 라운지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한줄평을 남겨보자면.
경험해보지 못했던 과한 친절에 몸둘바를 몰랐습니다.
오타나 잘못된 정보가 제공되었을수도 있습니다. 댓글로 말씀해주시면 수정하겠습니다.
회원님들께 양질의 정보를 제공했어야 하나 처음 작성해보는 후기라 부족함이 많음에 양해 바랍니다.
긴 글과 사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