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행 에어프레미아/오렌지택시 짧은 후기✈️🍊

제 첫 미국 여행의 시작은

에어프레미아였어요!◡̈

에어프레미아라는 항공사가 있는 줄도 몰랐는데

슬슬 항공권을 찾아볼까 하고 검색한 날이

정말 운이 좋게도 프로모션 마지막날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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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이 이 가격에도 갈 수 있는

곳이었다니...🥹🗽

​

비행기 탑승 세시간 전 쯤 인천공항 도착 후

바로 체크인 줄로 이동을 했습니당!

온라인 체크인으로 좌석 선택까지 마무리 해서

짐만 부치면 됐었어요!

카운터는 오후 7시 정시에 열렸구요

줄 서있는 동안 직원분들이 간단한 인터뷰를 하십니당

짐은 내가 직접 싼건지

보조배터리가 있다면 가방에서 꺼내 소지하라고 하셔용

그 후 가방에 보조배터리가 없다는

표시의 종이를 부착해 주십니당

특이했던 건 소지한 물품 중

최근 한달 이내 중고거래 여부를 물어보시더라구요🤔

중고거래한 물건이 있을 경우

사용시 문제가 없었는지도 물어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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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모든 준비를 마치고

탑승 게이트로 이동 했습니다!

스마트패스 등록해 두니 여러모로 좋더라구요!

비행기 탑승시에도 스마트패스 라인은

줄이 길지 않아서 일반 라인보다 빠르게

비행기에 탑승할 수 있었어요

저는 우측 통로로 선택을 했는데요

아주아주 만족스러웠답니당 ㅎㅎ

8시간이 최장 비행이었던터라

13시간을 어떻게 버틸지 걱정이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금방 지나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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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앞 줄까지 완전 만석에

전체적으로 빈 좌석이 거의 없었는데

제 오른쪽 한 자리는 비어있어서

그 덕에 더 편했던 거 같아요😍

창가쪽 앉으셨던 한국인 여성분과 저는

편하게 양반다리도 하고 팔걸이도 올리고 왔네요😉

참고로 등받이 올리고 있을 땐 넓지만

앞좌석 등받이 눕혔을 땐 사람이 지나다니기엔

좁아져서 비켜줘야만 지나갈 수 있어요!

이륙 후 몇분 안 돼서 첫 기내식이 나와요!

비빔밥이 맛있다는 후기를 미리 보고

김까지 챙겨간 나는야 뼛속까지 한국인🇰🇷

비빔밥 종료 후 따뜻한 커피와 함께

디저트도 야무지게 즐겨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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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슬펐던건... 에어프레미아 와이파이 된다는

후기만 믿고 아무것도 다운 안 받고 탔는데...

이륙 후 안내 방송이 나오더군요...

와이파이가 지원되지 않는 기종이라는.....

YP131 중에서도 랜덤인가봐요😭

혹시 모르니 뭐라도 꼭 다운 받고 타십쇼...

​

그래도 나름 기내 엔터테인먼트에

의지해서 잘 왔네요 ㅋㅋㅋ

저만 그런진 모르겠지만 평소에 절대 안 볼

영화들도 기내에서 보면 은근 집중 잘 되더라구요 ㅋㅋ

​

아 그리고 승무원분들이 나눠주시는 유선 이어폰도

확실히 퀄리티가 ㅋㅋㅋㅋ

처음엔 적응이 좀 힘들었어요..ㅎㅎ

일단 기내 소음이 전혀 차단이 안 되고

제 이어폰이 불량이었던 것 같긴 한데

양쪽 볼륨 데시벨이 달라서 ㅋㅋㅋㅋ

한쪽은 잘 들리고 한쪽은 잘 안 들렸어여...ㅎㅎ

근데 그냥 바꾸기 귀찮아서 쓰다보니

내릴 때 쯤엔 적응이 되더라구요..😊

​

영화 두 편을 봐도 잠이 안 와서

이것 저것 누르며 구경하다가

잭 허니몽을 시켜봤어요! ㅎㅎ

술찌라 평소에도 술을 안 마시는데

자몽주스 조합이 괜찮아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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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너무 남기고 싶었는데

불이 다 꺼져있어서 아무리 찍어도 안 나오더라구요ㅠ

​

얼음 들어간 자몽주스+잭허니 미니어처

요 조합으로 주십니당 ㅎㅎ

술찌라 잭허니 반만 넣고 마셨는데도

슬슬 잠이 와서 5시간 숙면 했어요🤤💤

눈 떠 보니 세시간 사십분 남아서

탑승전 사둔 아이스라떼와 먼치킨 뇸뇸 먹어줬어요

😋

얼마 후 마지막 두번째 기내식이 나옵니당

파스타는 그저 그랬고

저 크림소스로 된 치킨은 은근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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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기내식 후엔 많은 분들이 양치를

위해 화장실 줄을 서시더라구요!

참고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ㅎㅎ

​

아 그리고 화장실이 정말 쾌적했어요!

승무원 분들이 수시로 관리를 하시나 싶을 만큼

들어갈 때 마다 깨끗한 상태가 유지 되고 있더라구요

심지어 화장실 내부에 공기 청정기가 돌아가고 있어서

냄새도 안 나서 아주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었답니당

​

처음 에어프레미아를 이용해 보니

가격적인 면으로 보나 시설적인 면으로 보나

타 항공사 대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요즘은 정말 특수한 상황을 제외 하고는

지연이나 결항도 잦지 않은 것 같더라구요

물론 최근 뉴욕 폭설로 인한 결항 땐

불만족 하시는 후기도 많이 보이긴 했지만요ㅜ

제가 탔을 땐 지연도 없었고

오히려 30분 일찍 뉴왁 도착했어요!

​

지금도 특가가 진행중인 것 같더라구요!

매년 요런 특가를 잘 노려서

에어프레미아 자주 이용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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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왁 도착 후 MPC는 닫힌 상태였구요

수속까지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유쾌한 심사관을 만나서 스몰톡 하다 왔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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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P131 짐 찾는 곳 번호 보고 나왔는데

우연히 옆 칸에 멈춰져 있는 라인에서

제 캐리어를 발견했어요 ㅋㅋㅋ

우연히라도 발견했으니 다행이지

뭣도 모르고 계속 기다릴 뻔 했지 뭐에요...

여러분들도 혹시 모르니

주변 라인도 잘 살펴보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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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서 현지에 살고 있는 친척이 불러준

오렌지 택시를 탑승하기 위해 기다렸어요!

한인 기사님이 전화를 주시는데

이때 친절히 기다리는 위치랑 도착 예정시간을

안내해 주셨어요!

저는 로밍도깨비 로컬망으로 이심 신청하고 와서

현지 번호가 있는 상태라 통화가 가능했어요!

뭐 없어도 보이스톡이나 요런걸로도

가능하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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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분 정도 기다린 후 택시 탑승해서

이동했습니다!

기사님은 아주아주 친절하셨어요!

뉴왁-퀸즈까지 요금60에 톨비49 총 109불 나왔구요 여기에 팁 조금 더해서 드렸는데

금액 확인도 안 해보시고

감사하다고 인사하시며 떠나시더라구요 ㅋㅋ

간혹 팁 요구하시는 기사님도 있다고 들었는데

좋은 기사님 만난 것 같아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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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케 만족스러웠던 첫 에어프레미아와

첫 오렌지 택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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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며

모두 안전한 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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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6-03-2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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