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캡 후기가 많이 없어서 남기는 후기입니다 !
워싱턴 -> 뉴욕행 Amtrak을 이용했고 짐이 정말 무겁고 많아서 걱정이 많았어요ㅠ 머리 위에 선반에 올려야한다는 말도 들은 터라…
워싱턴 D.C. 유니온 스테이션 기준*
메인 홀에 들어가면 누가 봐도 크게 Red Cap이라고 써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할 수 있냐고 물어보니, 엄청 큰 카트에 저희 일행 캐리어를 다 실어주더군요 ;-;
저희 일행을 담당하는 분이 따라오라고 하셔요
그러면 짐 보관하는 곳에 캐리어 보관할테니 몇시까지(기차 출발 30분 전이었던거 같음) 여기에 오라고 합니다.
그 동안 스벅이나 머.. 주변 둘러봐주다가 레드캡 짐 보관 장소에 가요.
시간이 되면 레드캡이 또 따라오라고 하십니다. 플랫폼 안내도 해주시고 내려가기 전 대기장소에서 기다리다가 거의 1등으로 기차에 탔어요. 처음에는 사람이 없길래 우리만 기차 타나보다 했는데 그냥 레드캡 서비스 덕분에 1등으로 탔던거였어요. (나중엔 기차 칸 거의 꽉참)
결론은! 레드캡 서비스 추천합니다!
무거운 짐도 다 실어주고 다른 사람들 줄 기다릴 때 미리 탑승하고(항상 그런건지는 모르겠음..) .. 플랫폼 헷갈릴 일도 없고 장점이 많아요..
물론 팁은 주셔야 해요(이용료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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