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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내 프론티어 항공 후기입니다.
프론티어 항공 후기를 엄청 많이 읽었는데 웹 사이트에 후기를 보면 우선 거르고 보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그 글을 읽기전에 이미 취소 불가 상태로 결제를 해버린터라 비행기가 뜨기 전까지 매일밤 잠을 설치면서 지냈습니다. 가격이랑 잠을 바꿨다고나 할까요.;;^^:;
우선 좌석 ,짐 선택이 모두 유료인것은 알고 계실거고 한국의 저가항공사처럼의 서비스는 기대하시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너무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나쁘지 않았습니다. 짐을 하실거면 타항공사와 가격을 비교해보시거나, 아니면 예약하실때 결제하는것이 가장 저렴하실것 같아요. 저는 모두 직항을 이용했는데 혹시 환승은.. 타기 어려울것 같아요. 비행기에서 내리는 시간까지 계산해야하고 공항도 익숙하지 않기에..
이렇게 이야기할수 있는것은 모두 여튼 출발 도착을 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저는 총 4번을 이용했는데 한번은 한시간 정도 지연이 있었고 나머지 3번은 20분정도 일찍 도착했습니다. 비행기도 과속이 있는건지.. 다만 프론티어 항공이어서가 아니라 미국 자체가 위탁수화물 나오는데 시간이 조금 오래 걸렸던것 같습니다. 한국은 워낙 빨리빨리 문화가 있어서 그런지 금방 나오는것 같은데..보통 다들 느긋...합니다.^^;;
아 그리고!!
미국 내 국내선은 24시간전 앱에서 체크인이 어렵지 않은데 만약 미국-> 외국(국제선)을 이용할 경우 한국 여권이 등록이 되지가 않습니다. 한국여권이어서 그런가..했는데.. 앱의 오류인것 같은데 제가 여러 휴대폰과 웹과 모든것을 다 해본결과 프론티어 항공 웹챗으로 문의를 해도 결국은 공항에 가서 해결할수 있더라구요. 저는 사전에 문의한 내역을 캡처해서 들고 가서 여권 등록이 오류가 있어서 왔다고 설명을 했습니다.(혹시나 추가 비용을 받을까봐요;;) 바로 친절하게 처리해주시더라구요. 좌석 지정도 하지 않았는데 가족을 모두 잘 붙여주시구요. 따로 붙여달라고 말도 안했습니다.
항공사도 결국 사람에 따라 다른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비행기가 뜨기 전까지 결항될 경우를 생각하며 여러가지 시뮬레이션을 계속해서 돌려봤다는..마음고생은 조금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ㅜㅜㅜ저렴한 가격에 다녀왔다며 좋아하는 저를 보면서 다음에도 비용이 저렴한 항공편이 뜨면 이용을 망설이진 않을것 같습니다.
(현실과의 타협이랄까요ㅜ) 아마도.. 아직 갑자기 결항되거나 하는것을 겪어보지 않아서겠지요 ㅜㅜ;;; 혹시나 예약해두시고 불안함에 검색해보시는 분들이시라면.. 아무일 없이 잘 출발 하실수 있기를.. 바랍니다. 어짜피..걱정해도;; 달라지는건 없습니다.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