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높은 프론티어..
타항공사 운임이 너무높아 울며 겨자먹기로 어쩔수없이 예약하고 너무 걱정했는데 이 글 찾아서 읽으시는 분들도 그런 상태에서 검색하실거 같아 후기남겨요.
SFO-LAS checked bag 1
일단 샌프란시스코 국제선 터미널에서 출발했구요, 터미널 정보를 못찾겠어서 우버 부를때 적잖이 당황했어요.
우버 호출할때 international terminal A로 했고 체크인데스크는 12 aisle에 있었습니다.
그래도 출발전에 다시 확인해보세요.
어제 16:48-18:28 스케줄이었는데
17:02로 출발 지연됐고 실제 이륙은 17:30쯤, LAS에는 19시 되기전에 도착했어요.
제가 탈 비행기가 16시쯤 도착해서 이전탑승 승객들이 내리고 제가 탄걸 고려하면 꽤 빠른 운행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캐리어저울을 사용해서 수하물 6개는 여유롭게 40lbs에 맞춘다고 여러번 확인하며 18kg로 짐을 나눴는데 체크인하며 부쳐보니 한개는 41lbs가 나오더라구요.
운좋게 저희가 섰던 SFO 프론티어 체크인데스크에 한국인 직원분이 계셔서 통과시켜주셨어요.
제 캐리어저울은 몇년 사용한거라 좀 편차가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혹시 부득이하게 프론티어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좀 더 보수적으로 짐 꾸리시는걸 권해요.
기내에서 음료, 물 모두 $6.xx 로 유료구매 가능했는데 가격이 사악해서 이용하진 않았습니다.
좌석간 간격은 국적기 비교해서 조금 더 넓은 느낌이 들었는데 정확치는 않고 시트는 좀 딱딱했어요.
아무튼 큰탈없이 잘 이용했지만 다들 마다하는데는 이유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크게 추천은 못하겠네요..
미국에서 오래산 지인도 프론티어는 안타봤다고해서 운이 좋았구나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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