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머물고 있는 필라델피아에서 서부 여행을 위해 델타 항공을 이용했어요. 델타 마일리지를 사용해 거의 무료로 예약했던거 같네요. 미국 신용카드는 그 시장도 크고 경쟁이 더 치열해서 그런지 혜자스러운 혜택들이 많아 자신의 소비 규묘에 맞게 선택한다면 정말로 좋아요! No한국에서도 신용 카드 체리 피킹에 관심이 많았는데 미국은 또다른 세상이네요.
PHL - SLC - SFO로 이어지는 일정으로 PHL- SLC 구간 후기에요.
이 구간 제가 탑승한 기종은 A321 입니다.
비행 시간은 약 5시간 반으로 칩, 음료수 등을 무료로 제공해 주었어요. 음료수도 따지 않고 그냥 하나 씩 나중에 먹을 수도 있고 좋았어요.
식사 및 배를 체울 수 있는 메뉴들은 유상 구매를 해야 했어요. 샌드위치가 $14 네요.
맥주, 와인, 양주 등의 주류도 유상 구매해야 해요. 가장 저렴한 맥주 한 캔이 $9네요.
기내 언터테인먼트에서 제공하는 컨텐츠는 봐도 봐도 끝이 없을 정도로 다양하고 많았어요. 한국어로 제공되는 컨텐츠도 상당히 많았답니다.
델타의 큰 장점 중 하나가 기내 WI-FI를 델타 회원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는 점이에요. WI-FI 연결과정에서 회원번호와 비밀번호를 넣도록 되어 있었네요. 회원 가입은 매우 수월해요.
상세 안내를 잘 찍어 봤어요.
다양한 파트너 사들과 마케팅도 열심히 하네요.
제가 인상 깊게 본 것 중 하나로 바로 전원 포트에요. 대한항공 비행기의 공유 전원 포트가 승객 앉는 밑쪽에 있어 찾기가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요. 델타는 앞쪽에 위치하고 있어 폰 충전기 연결하기 아주 수월했어요.
비행기 타서 자리 잡고 앉은 뒤 승무원 중에 좀 빠릿빠릿해 보이는 분께 바쁘실텐데 Big favor가 하나 있다며 부탁의 말을 전했어요. "우리 아이들이 오늘 첫 델타 탑승인데 좋은 기억을 남겨 주고 싶어요. 혹시 Cockpit 구경 및 기장님과 인사를 할 수 있을까요?" 돌아 온 답은, "지금 이제 곧 이륙할텐데 어럽지만 내릴때 꼭 기회를 만들어 드릴께요"라고 했어요.
그 결과의 사진입니다! 내릴 때 우리를 기억하고 있었고 조종석에 앉아 기장님과 기념 사진도 찍고 델타 비행기 카드도 받았네요.
아이들을 위한 미국 사람들의 배려에 감사하며 이 여행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