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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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1일 YP131편, 21:55 ICN → 22:30 EWR
11월 5일 YP132편, 00:05 EWR → +1 05:40 ICN
총 왕복 KRW 803,600 운좋게 좋은 가격에 예약했습니다.
창 밖으로 오늘 타고갈 에어프레미아 항공기가 보입니다.
보잉 787-9 드림라이너에 3-3-3 배열이라서 그렇게 좁지 않았고,
키 179기준 앞뒤 간격도(레그룸) 넉넉했습니다.
금요일 저녁 출발, 주말이라 그런지 거의 꽉꽉 차서 갔습니다만,
한개 열은 눕코노미 당첨이였습니다.
운이 좋으면 눕코노미를 할 수 있어요.
저도 복편에서 운이 좋아서 눕코노미를 하고 왔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좌석이 맞붙는 곳이 좀 베겨서 불편하긴 합니다.
그냥 좌석 살짝 뒤로 젖히고 발뻗고 자는게 더 편할지경...?
에어프레미아 담요는 얇아요.
밥먹고 자기 시작할 때까진 살짝 더워서 안덮었는데
어느순간 추워지기 시작해서 덮을 때가 옵니다.
기내식은 사진에 담지 못했는데
복편 첫번째 식사에선 당근?감?+건포도 조합의 앙트레는 무슨맛인가 했습니다.
건포도 말고는 아무 맛이 안나고 식감도 그냥 씹는구나 밖에 느껴지질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 외에는 나름대로 괜찮았어요.
복편에 뉴욕 현지시각으로 5시쯤 창 밖으로 찍은 오로라 사진입니다.
아이폰의 한계일까요 제 똥손의 한계일까요 ㅠㅠ
아무리 폰을 딱 붙여도 창 유리에 아이폰도 비쳐요.
오로라는 처음보는거라 계속 언제 보이나 했는데
카메라로 찍어야 나타나는 거였어요.
아마 새벽 3시쯤부터도 보일거예요!
승무원분들 모두 친절하셨고
물과 커피도 더 달라면 준비해 온 컵에까지 담아주셨습니다.
맥주가 유료라 5천원씩 주고 사먹은건 어쩔 수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