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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에어캐나다 수화물 지연에 대한 보상 받은 후기입니다.
<타임라인>
7월 28일 : 에어캐나다 인천-토론토경유-뉴욕 도착 후 수화물 지연 사실 알게 됨
경유과정에서 수화물 누락이 있었고 바로 카운터가서 리포트 작성
8월 1일 : 수화물 배송 받음
8월 14일 추정 : 여행 끝나고 한국 돌아와서 에어캐나다 홈페이지에 수화물 지연 클레임 작성
8월 28일 : 에어캐나다 측에서 수화물 지연 보상 접수가 되었고 은행 계좌 정보달라는 메일 받고 답장 보냄.
9월 2일 : 은행 계좌가 확인되었고 입금되기까지 3~4주 정도 소요될것이라는 메일 받음
9월 29일 : 4주가 넘어서 입금이 안되서 메일로 보냈으나 수신 확인 후 답장 없음
10월 5일 : 입금에 대한 정보 업데이트해달라고 다시 메일 보냈으나 수신 확인 후 답장 없음
10월 20일 : 수화물 지연 보상 입금 완료
에어캐나다 홈페이지에서 수화물 지연에 대한 클레임 작성은 블로그 글 보고
하나하나 참고하며 적었습니다. 수화물 지연 발생 시 꼭 카운터에서 접수 하시고 리포트 번호 메일로 받으시거나 종이로 꼭 가지고 계세요.
제가 클레임 작성할 때 제출한 서류는 비행기 티켓, 물건 구입 영수증입니다. 영수증 같은 경우에는 품목이 세세하게 나와있게끔 받았습니다. 품목이 애매한 경우 보상을 못받을 수 있다고 해서요.
그 결과 수화물 못받는 기간동안 산 것들 모두 원화로 100프로 입금받았습니다.
제가 산 물품은 상의 1개, 하의 1개, 잠옷 한 벌, 속옷(양말 포함), 우산, 비상약, 운동화, 선글라스 였습니다. 총 35만원이였네요. 여행다니면서 수화물 언제올까 전전긍긍하고 여행 끝나고서도 수화물 클레임 작성하고 답장 기다리고하던 것이 다 끝나 속이 시원합니다.
저와 같은 일이 일어나면 안되는게 제일 좋지만 혹시나 저와 비슷한 상황이 있으신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