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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부여행 9박 10일 중 라스베가스 3박 4일을 위하여 교통수단을 고민하던 중, 플릭스 버스와 항공권, LA출발 라스베가스 도착 그랜드캐니언 투어까지 찾아보았네요!
플릭스버스
- 이동시간 김, 짐에 제한이 크지 않음, 비용 저렴
항공권
- 연착에 대한 불안감, 공항까지의 이동시간, 수화물 규정, 상대적으로 비싼 항공권
LA출발 라스베가스 도착 투어
- 가격이 저렴하지 않음, 이동시간으로 소비하는 일수가 많음, 짐 보관이 어려움, 돌아올 때 다른 교통편 알아봐야함,투어로 한큐에 해결하는 유일한 장점
결국 찾고 찾다 시간대도 괜찮고 가격이 저렴한 저가항공을 결정하여 Mytrip (마리트 아님)에서 결제까지 완료했습니다.
총 금액은 14만원 언더.. 편도 7만원
비행시간 40-50분 (효율성 Good)
수화물 선택 X (짐 가방 한국에서 사이즈 맞는 1만원짜리 구매해서 감.)
좌석 랜덤으로 선택 (비행시간이 짧은 감수)
토요일 15시 38분 출발 to LAS
화요일 17시 36분 출발 to LAX
가는 편 프론티어 Frontier
오는 편 스피릿 Spirit
미국 내에서도 지연이 잦고 취소도 많은 항공사로 악명이 높다고 후기가 많아 걱정도 많았고 두려웠지만 강행했습니다!
두 항공사 모두 출발 지연 없이 예상도착보다 훨씬 빨리 도착했습니다.
*기내 수화물에 대하여 요금부과가 정말 심해요!
저는 가는 편에선 미리 구매한 가방에 잘 넣어서 타서 아무런 문제없이 하이패스로 탑승했습니다.
문제는 오는 비행편에서 발생했어요ㅋㅋ
아울렛과 기라델리에서 몇개를 구매하는 바람에 짐이 늘어나서 매는 가방에 짐을 조금 넣었는데 이 짐 때문에 추가 기내수화물을 구매해야 했내요..🤣
탑승구에서 구매가 가장 비싼데, 미리 결제할 걸 후회했지만 이미 늦었죠...
무려.. 100불이란 금액을 결제하고.. 탑승했네요ㅜㅜ
미국 국내선 짐 많으신분들은 델타, 사우스웨스트 이용하시고, 짐 조금이신분들은 저가항공 가성비로 이용하심 좋을 것 같습니다.
이어서 숙소 리뷰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