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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구글에서 운영하는 무인택시 Waymo 후기 남겨볼게요.
웨이모도 리프트나 우버와 마찬가지로 앱 깔고 목적지 누르고 호출하면 됩니다.
다만 차가 적어서 그런건지 다 10-20분은 기다려야 차가 왔어요.
차가 오면 앱에서 버튼을 눌러서 문을 잠금해제 할 수 있어요.
이런식으로 화려한 특별 에디션 웨이모도 있습니다. ㅋㅋ
뚜껑 위에 보시면 GO 적은거 보이실텐데요
부른 사람이 커스텀을 할 수 있더라고요. ㅋㅋ
저는 보라색 GO를 적어놨습니다.
타면 뒷 좌석 화면에 제 이름이 떠요. 아침엔 굿모닝, 밤엔 굿 이브닝이라고 뜨더라고요.
Start ride 버튼을 누르면 차 운전을 시작합니다.
차가 출발하면 전좌석 안전벨트를 메라고 계속 경고음을 울리는데 모두가 안전벨트 할 때 까지 울려요.
만약 시간 안에 안전벨트 안하면 서포트 팀과 연결됩니다.. 저도 알고 싶진 않았네요. ㅋㅋ
카메라가 내부를 비추고 있어서 영상을 보고 있는 서포트 팀이 통화로 빨리 벨트 하라고 해요. ㅋㅋㅋㅋㅋ
운전하는 동안 노래를 틀 수 있어요.
스포티파이가 있으면 연결해서 원하는 노래를 틀 수 있는 것 같던데 저는 스포티파이를 안써서 그냥 카테고리만 지정해서 들었네요. 카테고리에 케이팝, 팝, 락 등등 다양하게 있어요.
케데헌 노래가 케이팝 분류에서 꽤 많이 나오더라고요. ㅋㅋ
앞의 모니터에는 이런식으로 인식한 교통정보와 갈 길을 볼 수 있어요.
열심히 봤는데 35마일 이상으로는 안가는 것 같아요.
자동으로 핸들 돌아가는거 보면 너무 신기합니다.
그리고 우회전 할 때 완전 사람처럼 해서 신기했어요. ㅋㅋ
머리부터 들이밀기 스킬을 사용하다니..
가격은 항상 웨이모가 리프트나 우버보다 싸게 떴어요. 거리가 멀면 비싸진다고 들었는데 LA 다운타운에서 산타모니카 비치까지 거리가 꽤 되는데 가격이 웨이모가 반값이더라고요. 그리고 팁 줄 필요도 없고 차 막힌다고 가격 더 받는 거 없이 처음
잡을 때 뜬 가격으로만 청구되는 것 같아요.
웨이모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다만 이용 가능 지역이 적어서 아쉬웠어요. 한국에도 들어왔으면 좋겠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