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달 뉴욕여행(캐나다, 칸쿤, 뉴욕, 뉴저지) 후
집에온지 이제 2일차
초등학생 아이는 개학해서 바로 사회생활 복귀했고
늙은 저는 아직도 골골 ㅎㅎ
댓글에 에어프레미아 어떤지 물어보신분들이
몇분 계셔서 이번에 탑승한 후기를 적어봅니당
에어프레미아 타시는분들
도움되심 좋겠어요 :)
저는 2월에 특가행사때
6월 18일 / 8월 19일
아동, 성인 2명해서 160에 발권했어요 :)
1. 좌석간격
에어프레미아가 좌석이 넓다고 해서
기대했는데, 다리 쭉 펴도 이정도 공간이
남더라구요. 키 작은 저에게는 편안~~!
(확실히 지난번 뉴욕갈 때 탔던 비행기(10년전 아시아나😅)보다 넓긴 넓었어요.)
2. 사전좌석지정
48시간 전 사전좌석지정이 가능!
저희는 사전좌석 지정 할 때 오고 갈때 둘다
창가 3자리 중 가운데 하나 띄우고
2자리 예약했는데, 운 좋게도 마지막까지
안차서 저희 둘이 아주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48시간 전 사전좌석지정 꼭 하세용.
3. 비행기 콘센트, 스크린
제공물품 등
좌석밑에 충전기 꽂을 수 있었고,
스크린으로 영화, TV프로그램(미운우리새끼, 나혼자산다 듯), 만화가 준비되어 있어서
이어폰 끼구 잘 봤어요.
이어폰, 담요도 1인당 하나씩 제공
슬리퍼, 치약은 제공되지 않으니
필요하신분들은 미리 챙겨가세요.
치약은 여행용으로 챙기세요!!
다이소에서 천원주고 사 간
기내용 슬리퍼도 편하게 잘 썼어요.
신기했던 와이파이 연결
비행기 안에서도 와이파이 가능!
1시간 무료 이용 가능해요
(자세한 후기는 아래에 적었어요.)
창문은 버튼 눌러서 투명도 조절하기
기내식, 물, 커피 외에 음식은 따로 주문가능해요.
(저는 미리 비행기 타기 전 편의점에서
아이먹을 간식, 음료수 사가지고 탔어요.)
4. 에어프레미아 YP131
첫번째 기내식
파스타 / 소고기비빔밥
비빔밥, 파스타 1개씩 선택했는덕
비빔밥이 훨씬 맛있어서 초등학생 딸도 비빔밥을
더 먹었어요.
(파스타는 좀 싱겁고 면이 푸석푸석했어요.)
5. 에어프레미아 기내 1시간
무료 와이파이 이용방법
에어프레미아 와이파이 연결방법
1. 와이파이 설정에서 에어프레미아 선택
2. 큐알코드 연결후 스캔 후 연결해서 요금제 선택하기
저는 채팅앱 1시간권 무료 신청 후
이용했는데, 카톡만 가능 ㅎ
그래도 비행기안에서 카톡이라니 너무 신기했어요!
1시간 무료 가능하니 시차 잘 보시고 꼭 이용하세요.
에어프레미아 YP131
두번째 기내식
짜장밥 / 잡채밥
이제 내리기 2시간? 2시간30분전 나오는
마지막 기내식
짜장밥과 잡채밥 중 선택 가능
잡채밥은 살짝 매콤했어요.
(사실 기억이.. 둘 중 하나는 살짝 매콤)
길고 길었던 14시간 탑승 후
드디어 뉴왁 리버티 공항 도착!!
사실 타기 전 걱정이 많았는데
자리도 넓고 편하게 잘 이용했어요.
근데 비행시간이
미국행 밤 9시30분
한국행 새벽1시로
한정되있어요.
저희는 새벽1시 비행기 타고
한국 5시쯤 도착해서
입국심사 짐찾고 집에 7시 도착해서
저녁 7시까지 안자고
밥먹으러가고 좀 돌아다니다
졸음참고 저녁에 잤더니 시차적응은 하루만에
완벽하게 했어요..;;
입국심사 질문 후기는 제가 남겼던
카페글 참고하세요
모두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