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루트 타는 분 많지 않을 것 같지만, 그래서 더욱 후기를 남겨봅니다~
캐나다 몬트리올-미국 보스턴
그레이하운드 버스구요.
저는 야간 숙박 이동 하려고 예매했는데
놀랍게도 13시간이 지연되어 ㅋ
몬트리올에서 강제 1박 더하고 이동했습니다.
캐나다-미국 국경 이동 시 걱정이 컸는데요,
저는 ESTA를 받고, 미국으로 [항공 입국]을 해서,
I-94를 따로 하지 않아도 됐어요.
(새로 I-94 하면 6달러인가 낸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몰라서 이름이랑 여권 번호 넣고 조회하니까
출입국 기록 다 떠서 그냥 갔어요. (신기한게 19년도에 경유했던 것도 아직 다 뜨더라구요 ㅋㅋ)
가서 여권만 보여줬구요,
보더에서 심사할 때 심사관이
-어느 나라 사람이냐
-캐나다에 얼마나 머물렀냐
-미국에 총 얼마나 있냐
-나갈 때 어느 공항에서 나가냐
-캐나다에서 들여오는 거 없냐
이정도로 질문했구요.
별탈없이 바로 통과했어요.
제 앞에 2~3팀은 어디 다른 곳 데리고 갔다가 와서
버스에서 좀 기다렸습니다 ㅠㅠ
몬트리올 버스 터미널
그레이하운드 버스.
보스턴 사우스 스테이션 버스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