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 지하철, 버스 이용기

뉴욕은 지하철과 버스가 촘촘하게 되어있어서 대중교통 이용하기 참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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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으로 목적지 찍고,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지하철이나 버스 탑승 정보 보고 찾아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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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지하철처럼 도착 시간이 좀 정확하진 않아요. 대폭 지연 문구도 종종 나오고, 낮시간동안에는 교통체증때문인지 정시에 맞춰서 오는 경우보다는 1-2분 늦는 경우가 더 많았어서 촉박하더라도 버스를 놓친 적은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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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예정보다 1-2분 빨리 와서 타이트하게 나가면 늘 버스 놓친 적이 많거든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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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교통비가 엄청 저렴한 편은 아니어서 마구잡이로 타는 게 신경쓰이는데 뉴욕 대중교통 이용시 탑승 비용을 지불하기 위해서는 메트로카드, OMNY 두 가지 방식 중 편한 방식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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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뉴욕 다녀와본 경험상 사용 편리성 및 비용 모두 OMNY 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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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7일 이상 여행인 경우 OMNY를 이용하면 12번 초과 13번째 탑승부터는 교통비가 무료라 대중교통 맘껏 이용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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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메트로카드는 종이 형태라서 실제 사용해본 사람들 후기를 보면 종이가 손상되거나 뭔가 잘못되면 기계가 인식을 못하는 경우가 있어 오히려 여행객에게 예상치못한 스트레스를 안겨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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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OMNY방식은 내가 한국에서 평소 사용하던 카드 하나만 준비하면 끝!! 따로 신청 절차 불필요!

한국에서 사용하는 컨택리스 카드(해외이용 가능)만 잘 챙겨가시면 됩니다. 이렇게 와이파이 모양 있는 카드에요.

뉴욕 지하철 개찰구 입구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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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은 들어갈 때만 태그하고 나올 땐 태그하지 않아요. 그래서 무조건 들어갈 때 $2.9 승인되면 끝!

OMNY 7-DAY SAVINGS에 대한 광고 화면

7일동안 12번 이용하면 13번부터는 무료라는 안내입니다.

주말 상관없이 예를 들어 일요일부터 처음 카드를 사용했으면 일,월,화,수,목,금,토까지 12번 이용 후 13번째부터 무료이고, 다시 일요일부터는 리셋되는 방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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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24일 목요일날 처음 카드를 사용하고 탑승할 때마다 $2.9씩 11번째까지 결제되다가 12번째에는 $2.1 결제되고 그 이후부터는 결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일주일동안 몇 번을 이용하든 $34만 청구되기 때문에 힘들면

1정거장이라도 무조건 버스 탔고, 더운 날씨에 에너지 소진되지 않도록 대중교통 많이 이용했어요.

버스는 구글맵에서 승강장 위치 보고 잘 탑승하면 되고, 지하철의 경우 라인이 알파벳이나 숫자로 되어있어요.

뉴욕 지하철은 UPTOWN 방향과 DOWNTOWM 방향 지하철 입구가 아예 다른 경우가 있어서 내가 타려고 하는 지하철이 UPTOWN 방향인지 DOWNTOWN 방향인지만 보고 탑승하면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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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뉴욕 지하철 지저분하고 홈리스나 쥐, 바퀴벌레 등등 이슈로 괜시리 엄청 걱정했는데 요즘엔 많이 깨끗해져서 이용하기 괜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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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처럼 지하철 역사로 들어가자마자 시원하거나 그런 건 없고, 1호선 지상선처럼 지하에 있어도 외부랑 그대로 공기가 노출되어 더운 바람이 폴폴 풍기지만 의외로 걱정한만큼 악명 높진 않았으니 이용시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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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0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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