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인천 -> 뉴욕행 비지니스 탑승 후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지금껏 모아온 마일리지로 뉴욕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6월에 다녀왔는데, 처음에는 마일리지 대기걸어놨는데 2~3주전에 확약되어서 너무 다행이였어요!

인천에서 출발하는 저녁9시5분 비행기였고, 보딩은 10분정도 지연되었는데 출발은 지연없이 잘 했습니다.

저희가 탄 비행기라 2층짜리 비행기라 비지니스 좌석도 많아서, 비즈니스였지만 들어가는데 조금 줄을 섰습니다.

비행기표 확인하고 들어가는 길입니다. 총 3개의 입구가 있었는데요

제일 왼쪽이 1층 비니지스, 가운데가 1층 이코노미, 제일 오른쪽이 2층 비지니스, 이코노미입니다.

저희는 제일 오른쪽 입구 이용했어요. 이때가 제일 설레더라구요!

들어가서 후다닥 슬리퍼로 갈아신었습니다. 성인 남성도 눕지않고 기본 좌석 위치에서 다리 쭉 펴고 가기에 넉넉한 사이즈였어요.

저희는 대기확약된 시점이 출발로부터 2~3주 전으로 많이 남지 않았던 때라 바로 좌석지정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제일 뒤에서 2번째 자리로 배정했습니다.

두명에서 같이 앉으려면 가운에 자리로 해야했어요.

출발하는 날에 비가 왔습니다.

불이 꺼지니까 빗방울 마저도 별처럼 보이는 비즈니스의 매직 ㅎㅎ

저는 쌈밥을 선택했는데요, 에피타이저로 문어샐러드가 나왔습니다. 상큼하게 입가심하기 좋았어요.

드디어 나온 쌈밥정식! 채소도 신선하고, 고기 간도 적정해서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중간에 있는 쌈장도 맛있었어요.

비행기에서 발뻗으며 쌈싸먹는다는 것 자체가 좋았던 것 같기도 합니다.

이건 양식 선택했던 남편 후식 입니다. 치즈플래터라 여러가지 치즈랑 샐러리 등 나왔습니다.

저는 후식으로 과일과 캐모마일 티로 마무리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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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던 비즈니스 후기는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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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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