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델라웨어로 가는 암트랙 열차를 탔습니다!
평일이었음에도 역에는 사람이 많았어요. 한국 기차를 생각하고 어플에 탑승구 번호가 뜨기를 기다렸는데 그거 기다리다가 엄청 늦을 뻔 했습니다ㅠㅠ 어플에는 뜨지 않고 그냥 역 내에 있는 전광판에서 알려주고 그거 따라서 바로 내려가서 기차 타시면 됩니다!
짐이 엄청 많았는데 뉴욕에서 델라웨어까지는 수하물을 부쳐주지 않는다고 해서 바리바리 다 들고 탔습니다... 거의 마지막에 탔더니 오버헤드빈에 이미 다 짐이 차있고 통로가 좁아서 눈치 너무 보면서 움직였어요ㅠㅠㅠ
미리 타서 일찍 짐 올리시고 자리에 앉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타서 어리버리하다가 결국 외국인분들이 짐 옆으로 치워주시고 올려주시는거 도와주셨어요ㅠㅠ 다들 너무 친절하시고 죄송하고 감사했습니다...
뉴워크 델라웨어 역에 내렸을 때는 역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을 만큼 그냥 한복판에 내려주셨습니다. 저는 델라웨어 대학교를 가는 거였어서 그때까지는 우버를 타고 이동했습니다!
다음번에 다시 커다란 짐을 들고 암트랙을 탈 때에는 좀 더 부지런히 가서 일찍 짐을 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