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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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트랙은 처음이라 보스톤 South Station에 1시간 전에 가서 기다렸어요.
지연이 다소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전광판에 On Time으로 되있었고 2시 정각에 도착했어요.
워싱턴에 9시 도착 예정이었으나, 필라델피아역에서 출입문 고장으로 수리하느라 40분 지연되서 거의 8시간을 탔네요... 저는 잠들어서 지연된 이유를 몰랐는데 지연된 이유를 메일로 보내왔더라고요👍
그리고, 다음날 지연된 것에 대한 사과문과 보상(50% 할인쿠폰 2장)에 대한 메일이 왔어요.
정중히 사과도 하고, 쿠폰도 주고~ 지연사고 후 수습에 대한 일처리가 빠르고 명쾌해요.
그리고 또 좋았던 것!
암트랙 앱 들어가면 사진과 같이 실시간 도착 시간이 나와요~ 또, Trip Tools 들어가면 경로역 명칭과 현재 어디를 지나고 있는지까지 보여서 너무 편하고 신기했어요😁
좌석 넓은 편이고, 접이식 발판 있어서 편해요.
콘센트도 있어요. 창가자리에만 있어서 혼자 타시는 분은 충전 필요하시면 창가 좌석이 유리해요.
무료 와이파이 됩니다. 유튜브 영상 보기 괜찮아요. 가끔 끊기긴해도~
캐리어 28인치 좌석 위 짐칸에 충분히 들어가요.
저희는 뒷자리분들이 짐이 적어서 20인치 캐리어도 같이 넣었어요. 나머지 1개는 출입문 옆 짐칸에 실었어요.
1인 2개 수하물 가능한데 따로 체크는 안했어요.
단점은 너무 추운 객실
에어컨이 처음 2시간은 약해서 좋았는데 승객이 많아지니까 쎄게 틀더라고요.
제가 추위를 많이 타기도 하지만, 열 많은 아들도 춥다할 정도니까요.
경량패딩, 바람막이, 무릎담요, 모자까지 써도 추웠어요.
저처럼 추위 많이 타시는 분들 참고하세요😁
시끄러운거 싫으신 분은 Quiet Car 칸 예매하세요~
대화도 전화통화도 하면 안되는 조용한 칸이 있어요.
저희 뒷좌석분들이 뉴욕까지 4시간 내내 대화를 끊임없이 해서 너무 힘들었어요🤪
7시간 여정이라 먹는거 챙긴다고 샀는데 샌드위치 달랑~
주위에 보니 밥 종류를 많이 사오셨더라고요.
역시 경험의 차이~ 앉은 좌석에서 식사 가능해요.
암트랙 속도는 생각보다 많이 느려요ㅎㅎ
그래도 Acela 프리미엄이라 일반열차보다 1시간 빨리 도착이라 끊었어요.
아들이 23살이라 학생할인 15% 받았어요.(증빙 필요없음)
다양한 할인 방법있으니 예매 때 체크해보세요~
암트랙 계획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빨리 예매가 저렴합니다. 환불가능 옵션으로 요금제 선택하시면 탑승 전엔 환불되니까요~
다들 즐거운 여행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