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갈 때 급하게 예매하다보면 종종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가능한 항공권을 발권할때가 있습니다.
그럼 꼭 전화로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대기예약을 걸어 두는데요.
이번 시카고행에서도 마일리지 업그레이드 성공해서 오랜만에 대한항공 프레스티지석을 이용하게 됐습니다.
몇 번 밖에 타보지 못했지만, 탈 때마다 새롭고 참 좋습니다.
부푼마음으로 열심히 달려갑니다.
전용 카운터에서 빠르게 체크인하고, 우선 탑승이라 줄 설 필요 없이 바로 입장.
비행기 입장할때! 드디어 비지니스석 입장!!
좌석은 두말하면 잔소리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흔치 않은 기회라 너무너무 좋아요
발을 쭉 뻗어도 닿지 않으니 너무 좋습니다. ㅋㅋ
예전과 어메니티가 달라졌네요!?
기내식도 훌륭했는데, 이건 에피타이저~
새우관자도 나오고~
요건 문어 달래 무슨무슨 비빔밥이었듯요.
메인 메뉴 외에 라면도 따로 주문 가능해서 비행 중간에 든든하게 한 그릇 했고요,
터뷸런스가 여기는 안온다나 뭐라나 ㅋㅋ
후식으로는 하겐다즈 아이스크림까지 챙겨줘서 만족도 최고였습니다.
발뻗고 꿀잠자고, 이제 두번째 식사!
식사 세팅과 샐러드~
이런 기회가 자주 생기진 않지만, 업그레이드 가능한 티켓을 미리 잡아두는 건 진심 꿀팁인 것 같아요. 마일리지 아깝지 않게 아주 잘 쓰고 왔습니다. 출장길에 이런 호사는 가끔 있어줘야, 또 일도 열심히 하게 되는 거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