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왁공항에서 라스베가스까지 유나이티드 항공 국내선을 이용한 후기를 남겨볼게요.
비행시간은 약 5시간 30분으로 꽤 긴 편이었어요.
국내선인데 이정도 시간이라니!
심지어 시차도 있는 곳이라서 미국의 크기를 새삼 느낄 수 있는 이동이었어요
갈 때에는 3-3 배열 좌석에 모니터가 없는 비행기였고,
5시간 30분만에 갔어요
과자 한 번, 음료수 두 번 제공됐어요.
간식은 심플했지만 3종류로 고를 수 있고
다른 샌드위치 같은 것들도 주문하면 살 수 있어요.
좌석에는 USB 포트는 없었지만 좌석 아래에 콘센트가 있어서 충전기를 들고 탄다면 충전할 수 있어요
올 때는 같은 3-3 배열이지만 이번엔 좌석 모니터가 있는 항공기였어요.
올때는 바람 덕분인지 4시간 30분만에 돌아올 수 있었어요
콘텐츠는 꽤 괜찮았고, 백설공주, 라이언킹 등 디즈니 최신 영화까지 다양하게 있어서 지루하지 않았어요.
다만 비행이 짧아서인지, 밤비행기여서 그런지
과자는 한 번, 음료수도 한 번만 제공되었어요.
시간대와 노선마다 서비스가 약간 다른 것 같더라구요.
기내식은 따로 없지만 미국 국내선에서는 이정도가 평범한 수준인가보더라구요.
제일 저렴한 요금제로 사서 그런지 위탁 수하물은 유료로 추가하는 옵션인데
추가금이 꽤 커서 그냥 한명은 수하물 포함되어있는 표로 사고
나머지 사람만 저렴한 표로 사도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햇어요
한번에 결제할 때는 1개만 추가하는게 안되더라구요;;;
그래도 좌석 사이의 공간이 넓어서 장거리 비행이지만 편안하게 숙면을 취하면서 돌아왔어요
참! 라스베가스 공항 도착한 후에
짐찾으러 트램 타고 이동해야하는 건 조금 귀찮긴했어요
다음에 미국에서 국내선 탈 일이 있다면 최대한 짐을 줄여서 들고 타는걸로 해야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