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워싱턴 렌트카 운전 후기

우선 저는 부모님과 7박9일 일정으로 뉴욕 다녀왔습니다!

이중 1박2일은 워싱턴 이였구요~!

뉴욕,뉴저지에서는 미국사는 언니와 형부가 계속 운전해줘서 힘든일은 없었습니다.다만 옆에서 보니 주차비와 시내 트래픽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주말에 뉴저지에서 맨하튼까지 차를 타고 갔었는데 주차 하는곳도 찾기어려울 뿐더러 길가 주차도 뭐그리 비싼지.. 주말이라 그렇지 평일에는 차끌고 절대 못온다고 하더라구요ㅠㅠ 그리고 찌그러진 차 보는건 일상이고 범퍼나 손잡이 심지어 창문 떨어져서 테이프로 막고 다니는 차들도 보였습니다..형부한테 물어보니 이런차들 많으니 혹여나 사고나지 않게 알아서 조심해서 다녀야한다며…ㅎㅎ사고나도 우리나라처럼 빠르게 처리되는게 아니니 조심하라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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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워싱턴까지 가기위해 포트리 엔터프라이즈에서 풀사이즈suv 타호 를 렌터했었구요 형부가 예약부터 계약 결제까지 대신 해줬는데 48시간렌트+세컨운전자등록+보험(dw/cdw,slp)다합해서 283달러 정도였습니다! 이지패스도 추가했었는데 그건 후불로 형부카드에서 빠져나가는거라 얼마 나왔는지 모르겠어요., 계약당일 저는 세컨 운전자로 등록해줬는데 여권,한국운전면허증,국제면허증 셋다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한 20분정도 기다리니 세차까지 해서 주시더라구요! 그렇게 평일 오전 10시에 출발해서..오후 세시반쯤 워싱턴에 도착하게 됐는데요 중간에 휴게소 들려서 한시간정도 밥먹은 시간빼도 거의 5시간정도 걸렸습니다!!고속도로는 안막혔는데 워싱턴 들어가면서 너무너무 막혔어요ㅠㅜ1박2일로 다녀오실분들은 오전 8시반이나 9시쯤은 출발하시는게 나으실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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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운전경력 13년째이구 해외운전경험은 미국 플로리다,괌, 일본 입니다!! 네비에서 키로미터가 아닌 마일로 알려줘서 조금 헷갈렸고 우리나라처럼 색깔로 도로에 표시되어있는게 아니니까 출구표지판도 잘 봐야해서 그게 좀 불편했구.,가끔 운전 드럽게 못하는 차들이나(신호기다리는데 갑자기 앞에 서있던 차가 후진으로 돌진해서 식겁..,저희 차 뒤에 차가 없어서 다행이였지 바로 같이 후진 으로 못피했으면 박을뻔., 봤더니 1차선에 서있었는데 3차선으로 옮기고 싶어서 그짓을 했던거더라구요 지금생각해도 노이해.,) , 도로 상태가 아주 별로였던거 빼면.., 괜찮았슴다..

아 그리구 뉴저지 턴파이크 고속도로를 지나는데 트럭전용 차선과 그냥 일반차선들이 아예 나눠지는 구간도 있었어요 트럭이나 버스가 아니라면 어느차선으로 들어가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트럭 전용차선은 복불복으로 훨씬 빠를때도 있지만 사고 한번나면 빠져나갈수도 없이 엄청 막히게 될수도있대요,.

그리고 뉴욕이든 워싱턴이든 시내에서는 차를 가지고 다니는것 자체가 힘들어 워싱턴안에서는 호텔 주차장에 주차해놓고 주로 걷거나 한두번 우버타고 다녔습니다!! 주차자리도 찾기 어렵고 주차비도 비싸고 너무 막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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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역씨 미국은 비싸더라구요..예전에 뉴욕놀러갔을때는 부모님안모시고 저혼자 갔던터라 대중교통만 이용했었는데 차를 타보니 주차비가 미쳤어요ㅠㅜ 호텔 주차비가 하루에 65불 이라니.., 근처 싼곳 없는지 알아봤지만 다 똑같더라구요.. 9일동안 인천국제공항 주차해놓은것보다 더 비싸게 나왔었네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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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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