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시애틀-포틀랜드 이동할 때, 그리고 지난주에 보스턴-뉴욕 이동하면서 암트랙을 이용했습니다.
큰 캐리어가 있어서 걱정했지만 Check-in baggage와 Red cap 서비스를 이용했더니 편하게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1. Check-in baggage
시애틀 king street station에는 짐을 부칠 수가 있었습니다. 무게/크기 제한이 있고, 넘을경우 추가 요금이 있는 것 같은데, 저희는 26인치캐리어 두개라서 무료로 이용했어요.
2. Red cap service
이번에 보스턴에서 뉴욕으로 이동할 때도 짐을 부치려고 했는데 보스턴 south station 에서는 짐을 부칠 수가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레드캡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교통약자나 짐이 여러 개인 승객들의 짐을 열차 내까지 옮겨주는 서비스인데요, 서비스 이용 요금은 없지만 서비스해주시는 분께 팁을 드렸어요. 보통 가방 당 5불 정도면 적절하다고 하는데 저는 10불 드렸어요.
코치석은 자유석이라 선착순으로 앉아야하는데, 레드캡 서비스를 이용하니 다른 승객보다 먼저 탑승해서 자리 선택도 수월하다는 점도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