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서 텍사스 오스틴까지 이용한 사우스웨스트 국내선 이용후기입니다.
사우스웨스트 선택 이유는 역시 무료수화물 2개였구요. 한국서 출발해서 LA에 10일 머물고 이동하는거라 짐이 많아 정말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예약은 한국에서 공식앱으로 미리 했고 탑승 24시간 전에 알람 맞추고 바로 온라인체크인 해서 탑승순서 A그룹 배정받았습니다.
공항에는 2시간반전쯤 도착했는데 시간이 너무 많이 남았어요. 온라인체크인 하면 가서 짐만 보내고 바로 간단한 시큐리티체크만 하면 되는데 대기가 하나도 없었습니다.(토요일 오후 기준)
안그래도 시간이 많이 남는데 탑승줄 서있는 중 딜레이 방송이 나왔어요. 이유는 기장이 지각이랍니다 ㅋㅋㅋ 다시 의자에 앉아 대기했고 결국 1시간 지연되었습니다;;
비행기는 엄청 깨끗하고 좌석도 넓었어요. 탑승객도 전체좌석의 50%미만이라 3-3좌석이었는데 둘이서 3좌석 이용했습니다.
승무원들 정말 유쾌하구요. 스낵이랑 음료도 제공되었어요. 무료수하물에 음료제공까지 아주 혜자로웠습니다. 1시간 지연이라는 돌발이 있긴했지만 미국국내선으로 사우스웨스트는 추천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