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좀 지났지만 비행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
오전 9시 50분에 출발- 10시 20분 도착하는 비행기였는데, 전날 밤을 새서 비행기에서 약 10시간 동안 취침했습니다...
덕분에 시차적응도 빨리 할 수 있었어요 ㅎㅎ
27열을 선택한 이유는 중간칸의 끝열이라 뒤에 화장실이 가까웠고, 무엇보다 마음대로 의자를 젖혀서 갈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이었습니다!
실제 공간은 위 사진 정도고, 충분히 원하는 만큼 젖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장거리 비행은 앞으로도 무조건 끝열로 앉을 계획입니다.
제 키는 174이고 좌석 공간은 그럭저럭 여유로웠지만 중간중간 스트레칭은 필수인 것 같습니다... 다리를 피지 못해서 아쉬웠어요
기내식은 두번, 간식 한 번 나왔는데 딱히 음식을 가리는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다 맛있었어요!
실제 비행시간은 14시간 좀 안되게 걸린 것 같습니다.
지연도 없었고 난기류도 별로 안 만나서 멀미 없이 편하게 왔어요 ㅎㅎ
아 참고로 제가 갈 때는 인천공항 출국심사에만 3시간 걸린다는 소문이 많아서 일찍 왔는데, 실제로는 1시간 좀 안걸렸어요ㅠ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