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미국 여행을 부모님을 모시고 가야해서 걱정했는데
나름 순조롭게 잘 다녀와서 마음이 놓입니다^^
저는 10월쯤 에어프레미아로 인천 <-> LA 왕복으로 구매했어요!
1인당 120만원~135만원 정도 들었고
기내 소지 10KG 가방 1개, 위탁수화물 23KG 가방 1개씩 포함이였어요~
1/25 인천->LA행 비행기는 원래는 13:20 비행기였으나 출발 3일전에 19:50으로 지연됬다는 연락을 받았고 당일에는 별다른 지연이 없어 여유롭게 공항에 도착해서 수화물 위탁하고 면세점에서 물건 찾고 기다리다가 비행기 탑승을 했습니다~
저희는 당일에 LA내 별다른 이동이나 예약해둔것 이 없었기에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또한 이코노미 좌석이 꽤나 널널해서 만족스러웠어요~
기내식은 항상 2개의 메뉴중에 원하는 메뉴를 택1하는 것이였고 생각보다 맛있었고 양도 적당했습니다:)
2/2~2/3 LA->인천행 비행기는 원래는 9:50 비행기였으나 2일전에 10:35으로 지연됬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이미 전날 공항 근처 호텔에서 숙박하고 있었고 아침에 조식 먹고 좀 더 여유롭게 출발하면 됬었기 때문에 귀국편도 저희는 별다른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다만 위탁 수화물은 정확하게 23KG를 지켜야해서 급하게 신발을 빼고 다시 쟀던 것 같아요.
원래 지켜야 하는 원칙이지만, 현지 직원분들이라 그런지 0.1~2도 다시 빼서 체크하라고 하시더라구요~
기내 휴대 가능한 가방이 1개 허용되어서 금방 옮겨 담았지만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요!
대체적으로 저희는 LA내 이동이 입국 당일이나 귀국 당일에 없었기 때문에 이번 항공기 점검으로 인한 에어프레미아 지연은 별다른 문제나 불편함은 없었던 것 같아요~
이어폰, 담요가 제공되었으며, 승무원 분들도 너무 친절하셨고, 이코노미 좌석도 꽤나 쾌적하였고, 기내식도 맛있었어서 입출국 당일에 별다른 이동이나 예약된게 없다는 전제하에 저는 또 이용할 의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