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에어프레미아 뉴왁-인천행 비행기 총 26시간 지연관련해서 cs센터 책임자와 통화하였고,
결론은 항공사의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인해서 정비가 이뤄진거라 보상이 불가하다는 답변 통보받았습니다.
아래는 뉴왁공항 담당자에게 보낸 메일이고, 이를 기반으로 현재 kbs/sbs/mbc/jtbc/채널a/조선tv/중앙일보/또떠남 등에 제보한 상태입니다. 에어프레미아 이용하실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YP132편 지연 내역 (총 4번, 26시간 지연)
-1차지연 1월14일 항공기 정비를 사유로 00:01 에서 08:45분으로 지연
-2차지연 1월17일 오후 4시경 항공기재변경을 사유로 08:45에서 23:30으로 지연
(이부분도 맨해튼-뉴왁공항 셔틀버스에서 먼저 공지를 해줬고, 제가 그 시간 기준으로 에어프레미아 공식홈페이지, 모바일탑승권 확인하였으나 운항 스케쥴 변동 없었습니다. 화면 캡쳐로 다 증거자료 모아두었습니다. 이후 3시간뒤에 에어프레미아에서 지연 공지가왔습니다. 고객한테 먼저 우선적으로 공지가 되어야하는게 맞는데, 고객은 뒷전이라는 점)
-3차지연 1월 18일 공항으로 가던 도중 모바일 탑승권 시간이 00:30으로 변경되어있는것을 확인,
(체크인시 뉴왁공항 카운터에서는 항공기 기내식 공급 및 청소 관련 타항공사가 겹쳐 지연되었다고 설명하였으나, 실제로는 인천-뉴욕 노선이 인천에서 1시간 30분 정도 지연된 것이 주원인인데 이것은 말해주지 않았고 시간 변경도 고객들에게 사전 공지 없었음.인천에서 지연된 것이 우선적인 원인이라고 YP132 승무원분께 확인받았습니다.)
-4차지연 공항에서 대기중 이었고, 역시나 인천에서 온 비행기가 22:40분에 도착하였기 떄문에 당연히 추가 지연은 예상을 했고 결국 출발 자체는 01:22분에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태 및 피해보상 관련해서 뉴욕에서는 한국에 문의, 기내에서는 cs 및 지상직에 문의, 지상직에서는 본사에 문의하라고 서로 책임을 떠넘기기 바빴으며, 책임을 질 수 있는 관계자는 뉴왁공항에서부터 인천까지 얼굴조차 비치지 않았습니다.
저는 운이 좋아서 숙박하고 있던 곳이 연장이 되었지만, 실제 뉴왁공항 게이트 앞에서는 수많은 분들이 공항노숙을 하고 있는 상태였음에도 에어프레미아측에서는 어떠한 대처 및 안내도 되지 않았습니다.
공항안내로도 12:30으로 지연된 것을 방송한 이후, 추가적인 지연은 없을 것이다 라고 하였지만 당연하게도 추가 지연이 발생하였고 뉴왁공항에서는 5시에 도착할 것이다라고 하셨지만 실제로는 1시간가량 뒤에 항공기 출발하였습니다.
고객들을 상대로 총 4번 26시간 가량의 지연이 발생하였지만 아무런 안내 및 대처가 없었습니다.
CS 및 인천 지상직 직원분께서 항공기 안전 관련 정비기 때문에 보상이 힘들다고 하셨는데, 항공사업법 제 61조에 따르면 아래와 같이 명시하고 있습니다.
만약, 국토교통부에서 정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서 점검을 하였거나, 안전 운항을 위한 예견하지 못한 조치 등을 증명하는 경우가 아닌 경우에는
지연된 해당구간 운임의 30%와 체류비에 대해서 항공사에서 배상을 해줘야 합니다.
추가로, 미국에서도 아래와 같이 명시하고 있습니다. 23년 1월 발의된 법률인 [Airline Passenger's Bill of RIghts] 참고
미국 뉴욕에서 출발한 경우니, 당연히 아래 법률도 적용이 되지 않나 생각이 됩니다.
지금 에어프레미아에서 말씀하시는 8시간의 정비, 추가 14시간의 항공기재변경이 과연 이러한 사항에 해당하는지에 대해서 의문입니다.
게다가 관련해서 안내도 고객들에게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첫번째, 지금 에어프레미아는 보잉 부품 공급이 지연되서 무더기 결항 및 지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러한 부품 공급망 이슈로 인한 지연이
항공사 귀책이 아닌 안전운항을 위해서 벌어진 지연이 맞는지 의문입니다. 그러한 피해는 고스란히 고객들만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두번째, 신규기재 도입 지연으로 항공기 운항에 지연이 생기고, 실제로 2월 인천-뉴왁은 전체 스케쥴이 변경되었고 이 마저도 고객 선공지 아닌 공지사항에 먼저 올리고, 고객들은 나중에 안내를 받았다고 들었습니다.
CS센터 상담 시에도 항공기 도입 지연 및 기존 항공기 부품 공급 이슈로 이런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라고 언급하셨습니다.
항공사에서 기재도입은 기본적인 것이라고 생각이 되는데, 기재가 없거나 문제가 생기면 결항을 해서 대체편을 마련해주시거나 호텔을 제공해주시거나 하는게 맞다고 생각되는데, 절대로 결항은 하지 않고 총 26시간 지연이라는 이런 사태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위와 같이 항공 기재 도입 지연, 부품 공급망 이슈로 장거리 운항이 힘든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노선 늘리기, 편수 늘리기만 하고있습니다. 이런식으로 편수만 늘리고 있는데 과연 이런 항공사가 장거리/중거리 운항 능력이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고 관련해서 고객들만 피해를 보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저는 절대 에어프레미아는 이용할 생각이 없고, 관련해서 저를 포함하여 탑승객 분들이 적절한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할 경우에는 신문, 뉴스, 유튜브, 블로그, 카페, 공정거래위원회, 국토부 등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에어프레미아의 무분별한 노선 확장 및 운용으로 인한 고객들의 피해와 이에 대한 적절치 않은 피해 보상을 공론화할 생각입니다.
항공기 운항 능력이 부족한데도 무리하게 증편, 노선확장만 하고 결국에 이로 인해서 발생하는 문제는 항공사의 불가항력적인 안전 관련 정비라고 고객들을 기만하고, 적절히 못한 대처와 보상을 제공하는 항공사가
이러한 수많은 승객들을 실어나를 수 있는지 의구심이 듭니다.
26시간 지연은 결항과 다름이 없습니다. 방콕, 나리타행 비행기들은 지금 결항을 해서 엔도스에 의해서 대체편 마련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대체 왜 뉴욕. la 이런 미주 장거리 노선의 경우에는
무리하게 지연시켜 수많은 고객들의 시간과, 돈, 정신적인 피해를 일으키는 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cs직원분께서는 공항에 비행기를 체류하게 되면 고객님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비용이 많이 든다 그래서 결항이라는 결정을 내리는 것에는 많은 상황이 고려가된다고 하셨는데,
고객들의 피해에 관련해서는 전혀 고려되지 않는 부분인가요?
저도 에어프레미아 일본, 태국 노선 탑승 시, 만족했던 경험이 있어 미주노선 귀국행 선택하게되었습니다.
이번에 이런 대처와 운항 스케쥴은 정말 최악이었고, 두번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고, 에어프레미아가 이런 상황에서 장거리 노선 운행을 지속해나가는 것이 맞는지에 대해서 공론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